처형용BGM
Posts
2 posts[좋아하는 게임음악] Five - 마법사의 밤
본작 중의 클라이막스라고 할 수 있는, 아오자키 아오코의 제 5마법 발동신을 장식하는 BGM. 제목도 장면 자체를 그대로 함축하고 있다. 기껏 싸움에서 다 이겨놓고, 괜히 주변 사람을 건드렸다가 그걸 보고 빡친 히어로에게 처발린다는 왕도(?) 전개를 보여준 토오코 여사의 모습을 생각하면 그저 눈물 뿐(...). 그러게 이영싫의 누구씨 말마따나, 히어로의 주변인은 건드리는게 아녀~ 상당히 호평 받는 장면이긴 하지만, 발동신 자체만 보자면 사실 연출 과잉인 면이 없지 않고, 시점 돌리는게 너무 난잡해서 되려 집중도를 좀 떨어트리는지라 아주 좋은 점수를 주긴 힘들다(더불어 본인은 사실 자매 중에선 언니 취향... 아니 편이라서, 발린다는 걸 알면서도 보면서 서글펐어...). 허

소아온에 손댄 이유......
사실 소드 아트 온라인이라는 작품에 큰 관심이 없었습니다. 애초에 가상현실 온라인게임을 소재로 한 물건 자체에 전혀 매력을 못느꼈기에, 그냥 웬 겜판소 같은게 어째 저리 인기있나? 하는 정도의 생각밖에 없었죠. 그런데 애니화 발표 직후에 그림체 좀 귀엽더라고요. 특히 아스나.[.................] 찾아보니까 뭐, 내용은 적당히 내 취향에 맞는 피도 눈물도 없는 데스게임인거 같고, 여캐는 귀엽고......음.......그래도 소재땜에 그런지 별로 동하는게 없는데? 하던 중에 PV 영상을 무심코 클릭. ......그리고 그것이 헬게이트의 오픈이었습니다.[....] PV 본 직후 감상: ".........어어, 이거 음악 괜찮은데......어? 어라라? 잠깐, 이거 작곡 혹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