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려라유포니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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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려라! 유포니엄 촬영감독 타카오 카즈야 인터뷰

울려라! 유포니엄 촬영감독 타카오 카즈야 인터뷰

본작에 참가한 경위는 뭔가요? 최근 이시하라 타츠야 감독님이 "타카오 군은 리리컬한 촬영을 하더라"라고 말씀하셨으니 아마 제 그런 부분이 감독님 마음에 든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믿고 있다고요! 유포니엄이니까 가능한 화면 만듦새를 실현하는데 있어서 어떤 점을 의식했나요? 이시하라 감독님은 "배경의 흐림 현상을 아름답게!" "다큐멘터리를 촬영하는 느낌으로!" "그리고 생생하게!"라며 늘상 생생하게를 강조합니다...생생하게...what? 특히 고생한 점이 있나요? 고생은 아니지만 악기의 광택이 늘 생각하는대로 되질 않아서 한컷씩 조절했습니다. 프로그램을 짜봤자 결국 마지막에는 사람 손으로 만져주지 않으면 안 되는구나,하고 컴퓨터와 눈싸움을 했습니다. 촬영에 포커스를 맞추고 작품을 본다면 볼거리 뭔

유포니엄)캐릭터 디자인 겸 총작화감독 이케다 쇼코 인터뷰

유포니엄)캐릭터 디자인 겸 총작화감독 이케다 쇼코 인터뷰

원작을 읽은 인상은 어땠나요? 당시에는 아직 원작이 1권밖에 나오지 않았던 터라 일러스튿 1권 표지 한장밖에 없었어요. 그래서 처음에는 표지 이미지에 구애되지 않고 해보라는 주문이 있었습니다만, 감독인 이시하라 씨는 원작의 분위기는 남겨두고 싶다고 요청해서 그 요구를 존중하면서 디자인을 모색하게 됐습니다. 그러면 캐릭터의 최종적인 디자인이 결정나기까지 몇번의 단계가 있었군요? 네 비교적 캐릭터 디자인을 고민할 시간이 많이 있었기 때문에 우여곡절도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원작의 일러스트를 담당한 아사다닛키 씨의 다른 작품도 전부 읽어본 다음 순정만화풍으로 캐릭터 디자인을 했습니다. 그 후에 악기를 리얼하게 표현한다는 게 정해진 시점에서 악기와의 상성을 고려해서 좀 더 리얼한 화풍으로 그리기도 했죠. 최

울려라! 유포니엄 원작자X감독X야마다 나오코 대담

울려라! 유포니엄 원작자X감독X야마다 나오코 대담

원작을 TVA로 옮기면서 특히 의식한 점이 있나요? 이시하라 타츠야 TVA이 영화와 다른 점은 1쿨 13편이 있고, 개별 에피소드마다 절정이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어느 대목에 절정을 설정할 것인지에 관해서는 여러모로 고민했죠. 처음에는 원작 1권을 13화 분량으로 대강 나누어 보고, 그 다음에 1화의 라스트는 이 부분까지 하자는 식으로 조정을 합니다. 야마다 나오코 그러고 보면 시나리오 회의 때는 이시하라 씨와 시리즈 구성을 맡은 하나다 씨가 "1화는 쿠미코가 슈이치 등짝을 발로 차는 장면에서 끝내죠"라고 말하면서 의기투합하던 모습이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이시하라 타츠야 결국 그렇게 되지는 않았지만요. 야마다 나오코 그러니까요! 둘이서 악수하고 해산했다 싶더라니 다음 회의 때는 "다시 한

울려라! 유포니엄 하나다 쥿키 인터뷰

울려라! 유포니엄 하나다 쥿키 인터뷰

이시하라 타츠야 감독은 시나리오의 방향성에 대한 특별한 요망이 있었나요? 이시하라 씨는 원작 1권 분량을 13화에 녹여내자는 목표를 갖고서 스토리를 존중하며 따라가자고 생각했다는 것 같습니다. 보통 소설을 애니화할 때는 2권에서 4권 정도 되는 내용을 1쿨에 담는 일이 많은데, 1권이면 씬과 씬 사이에 넣는 요소를 보다 정성들여 묘사할 수 있죠. 저도 그 편이 편했기 때문에 이시하라 씨의 방침에 맞춰 전체적인 구상을 마쳤습니다. 원작의 피크는 레이나와 카오리의 재오디션이라고 생각했는데, 거기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어떻게 예열할 것인가가 중요했죠. 그리고 제가 먼저 제안한 내용이 쿠미코가 최종적으로 어떻게 되는지에 관한 부분. 애니메이션은 소설과 다르게 13화 안에서 일단 최종화를 맞이하는 물건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