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려라유포니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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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 posts울려라! 유포니엄 블루레이 UFE 도착
사실 이 녀석은 구매할까 말까 고민도 많이 했고 구매 후에도 취소할까 말까 고민 많이 했습니다. 일단은 일본판을 전부 갖고 있다는 게 가장 큰 이유겠죠. 물론 1:1 가성비로야 정발이 반값 수준이지만(염가 박스판 말고 초회판 기준으로) 일본 초회판은 이미 갖고 있는 거고 중복지출이니까요. 일본판 하나 더 사는 정도의 추가지출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한편으로 앞으로 유포니엄 3학년이 TV판으로 나온다면 일본판을 안 살 것도 아니란 거죠. 그때의 지출을 생각하면 한국판 안 사고 아껴야하지 않나- 생각했습니다. 가격도 좀 세긴 했습니다. 빙과보다 약간 싼데 2쿨과 1쿨이니까 사실 거의 2배 값이라고 봐도 되죠. 구매한 뒤 취소 생각도 많이 했습니다. 일단 제작과정에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울려라! 유포니엄 정발 BD 박스
이미 받으신 분도 많으시겠습니다만, 3월 25일에 국내 정식 발매된 [ 울려라! 유포니엄 ] Blu-ray Ultimate Fan Edition 박스(이하 UFE)를 간단히 소개해 봅니다. 사진은 카톤 박스와 주역 4인방의 한국어 더빙 담당 성우분들의 사인 일러스트. 카톤 박스 안에는 UFE 본체와 동봉 특전 중 하나인 2020년 달력(2020년 4월 - 2021년 3월분)이 들어 있습니다. UFE 본체 박스 디자인은 (발매 일주일 전에 고지된 대로)첫 발매 예고 당시의 키타우지 고교 교복 동복을 모티프로 한 디자인에서, 유포니엄 1기 키 비주얼 일러스트를 중심으로 하는 도안으로 변경되었습니다.(이에 대해서는 발매사 공지 후에 간단한 저간 사정에 대한 언급을 포스트(링크)한 적이 있기도 합니다.)
극장판 울려라! 유포니엄 맹세의 피날레, BD 자막 제작에 대하여
전 예전부터 개인 홈씨어터에 모시는 손님들을 위해, 특히 디스크 재생 시 외부 자막 띄우기가 가능한 오포 플레이어가 등장한 다음부턴 더 활발하게 이것저것 (한국어 자막이 없는)외화의 자막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물론 저작권 문제 때문에 제가 제작한 자막은 따로 배포하지 않지만, 1차론 제 손님들을 위해서 쓰기도 하고 2차론 간혹 상업용으로 계약 공급하기도 하니까 과거랑 달리 완전히 단순 자기만족 같은 건 아니고요. 그래도 현재 시점에서 상업 판매 작품이 아니라 순전히 위와 같은 개인 손님용 자막 제작에 대해 따로 언급하는 일은 보자... 2014년에 만든 마마마 반역의 이야기 Blu-ray(이하 BD) 자막(관련 포스크 링크) 이후로 따로 언급을 안 해왔는데, 오랜만에 최근 작업작 하나 언급해 볼까 합니
잘해 보자! 유포니엄 정식 발매 Blu-ray (10)
울려라! 유포니엄의 한국 정식 발매 Blu-ray에 대해, 발매 전 작업으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보는 열 번째 시간. 오늘은 마침 정발 동봉 가이드 북 샘플이 도착해서, 이걸 가지고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냥 가이드 북 샘플 사진이야 제작사 공식 카페에 이미 공개된 상태라, 추가로 간단하게 크기 비교차 찍어 본 사진. 사진에서 가늠할 수 있듯이, 일반적인 BD 케이스 두 개 정도를 가로로 늘어놓은 사이즈입니다. 이 제작사의 발매작 중에선 '바이올렛 에버가든' UFE판 동봉 가이드 북 등등이 이런 사이즈였지요. 단지 이 얘기만 할 거면 그냥 이 포스트의 항목 하나로 끝났겠지만, 가이드 북 샘플 이야기로 포스트 하나 전체를 먹은 이유는... 사실 이 샘플은 당연히도 이미 오래 전에 디자인 초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