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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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343) 11월 일상, 쓰니동전지갑 후기
314 ~ 343 다연아 언제 와? 초등회원 다연이 맨날 집에 갈 때 서연이랑 얼음 한바가지씩 챙겨가는데, 종이컵 사용하면 환경부담금 천원이라고 맨날 놀려먹었더니 어느날 이렇게 천원을 그려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다연아 천원이 왜 초록색이야..??ㅋㅋㅋㅋ 어머니가 손수 코팅까지 해주셨는데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 이제 겨울방학 다가오니 또 댄스하러 오세용 느..려...요... 이런 수제 스티커 너무 사랑해 ㅠㅠㅠ 쏘큣티이 도로에서 보면 자동적으로 엄마미소 지어진다구 고모님의 뉴뉴 취미 내 쿠팡으로 갱얼쥐 옷 사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삼촌이 비숑 한마리를 줬는데 너무 사랑한다... 개손주라며 우리가.......

대전 언더그라운드 세션 댄서들의 열정 넘치는 댄스 배틀
지하철을 타려고 기다리는데 앞에 붙어 있는 포스터가 눈에 들어옵니다. 뭔가 공연 같기도 한데 자세히 내용을 보니 2024 Underground Session Vol.11 배틀 포스터였습니다. 지난 여름 대전 0시축제 대전세션 스트릿댄스 페스티벌과 힙합페스티벌이 떠오르면서 이번 가을에도 열리는구나 싶었습니다. 몇 년 전 현장에서 댄서들의 배틀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빠져들면서 보았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힙한 대전에서 열리는 대전 언더그라운드 세션 배틀 무대가 보고 싶은 마음에 지난 주말 지하철을 타고 서대전네거리역으로 향했습니다. 지하철을 내려 계단을 따라 위로 올라가니 익숙한 음악과 신나는 비트가 쿵쿵 거렸습니다. 빠른 발걸음으로.......

화사 김완선 권은비 디바 3인방, 나 댄스부터 연하남까지(신발벗고 돌싱포맨 화요일예능)
화사 김완선 권은비 디바 3인방, 신곡 나 댄스부터 연하남까지(신발벗고 돌싱포맨 화요일예능) sbs 화요일예능 신발벗고 돌싱포맨에 섹시 디바 3인방이 출격한다. 신곡을 낸 화사부터 영원한 언니 김완선, 그리고 워터밤 여신 권은비가 모두 모였다. 시대를 넘어 여전히 사랑받는 3인이다. 특히 이날은 신곡 NA(나)로 돌아온 화사의 댄스교실이 눈길을 끈다. 돌싱포맨에서 밀면 시청률이 대박 났다? 실제로 그렇기도 했던지라. 화사에게도 기회를 준 아재들. 싸이가 만들었다는 신곡 나 안무가 눈에 확 꽂힌다. 그래서 신곡 포인트 안무를 다 따라 해보기로 하는데. 화사는 뭘 춰도 멋있구나. 반면 아재들이 추는 순간 고속버스 춤이 돼버리는. 진.......

음악과 무대
음악에 맞춰 격렬하게 몸을 움직였다. 힘이 들어간 동작이었음에도 가볍게 느껴졌다. 마치 물결 위에서 파도를 타는 것처럼. 음악이 끝나는 순간, 피로감이 몰려들어 바닥에 대자로 벌러덩 누워버렸다. 옆을 바라보니 다른 팀원들도 바닥에 널부러져 있었다. 잔디밭에 누운 채 하늘을 올려다봤다. 가로등을 지나 반짝이는 별들이 마치 관객 같았다. 차가운 새벽 공기는 온 몸에 흐르는 땀 방울을 달래 주었다. “벌써 3시가 넘었네. 저는 먼저 가야겠어요.” “저도 갈게요. 내일 봐요.” 언제나 그렇듯 하나 둘 자리를 떠난다. 마지막에 남는 것은 나와 도엽 뿐이다. 먼저 일어서 있던 도엽의 손에 의지해 몸을 일으켰다. 그리고는 약속이라도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