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커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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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브리올레 (2024년)

카브리올레 (2024년)

Sci-Fi 스테이션|2025년 2월 10일|영화

최근 영화를 선택하는 방식은 무언가 새로운 느낌이 나는 포스터나 스틸에 필이 오게 되면 고르게 되는데요. 그러다 영화가 취향이 아니면 완주를 하지 못하고 졸게 되는 경우도 있고, 평타 이상을 쳐주면 리뷰를 쓰게 됩니다. 오늘의 리뷰는 번아웃이라는 공감 가는 소재를 다룬 [카브리올레] 입니다. 무언가 더해야 안심이 되는 성격 탓에 일을 맡으면 워커홀릭이 되는 스타일이라 공감이 갈 수밖에 없는 소재여서 더 집중을 하고 보게 된 것 같습니다. 스포일러 있습니다.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아니 무리를 하는) 슈퍼우먼 오지아에게 시련이 찾아오게 됩니다. 너무 자신을 혹사한 댓가인지 암 선고를 받게 되나, 다행히 초기 단계라는.......

12월 1주 : 회복과 마감

12월 1주 : 회복과 마감

MAIZ STACCATO|2023년 12월 3일|만화/애니

이번 주는 마감 때문에 정신없었네요. 그 와중에 여친님 다리가 회복되어 드디어 깁스를 풀었습니다. 슬슬 2023년도 끝나가는 와중에 첫 연말 모임(???)도 있었어요. 자동차 보험 갱신하면서 보니 주행거리 14만이 다되어가네요. 2012년에 구매했으니 벌써 11년째 여러 추억과 함께 하고 있네요. 딱히 좋은 차를 갖고 싶은 생각은 없기에 앞으로도 제 다리가 되어줄 녀석이네요. 여친님 깁스를 드디어 풀게 되어서 정말 오랜만에 동네를 걸어서 외식. 걸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함을 느끼게 되는 시간이지요.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말일까지 마감인 작업이 있어서 한동안 작업 삼매경이었어요. 새벽 3시~4시까지 작업을 했던... 일단 보내.......

크리스토퍼 놀란은 차기작 준비중이라네요.

크리스토퍼 놀란은 차기작 준비중이라네요.

오늘 난 뭐했나......|2015년 5월 20일

많은 분들이 인터스텔라를 애매하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제 입장에서도 약간 묘하게 다가오는 영화이기는 합니다. 다만 이미 비슷한 영화 문법을 다른 영화인 프레스티지에서 봤었고, 그만큼 익숙한 만큼 솔직히 그렇게 거부감 드는 상황은 아닙니다. 아무튼간에, 나름대로 흥행을 한 뒤이기는 합니다만, 아주 엄청나게 잘 됐다고 말 하기는 약간 미묘한 상황이기는 합니다. (물론 매우 쏠쏠하게 이익을 낸 것은 사실입니다.) 이후 프로젝트가 무엇이 될 것인지에 관해서 이야기가 항상 되는 상황이었죠. 아무튼간에, 결국 무언가 준비중이라는 이야기는 나왔습니다. 현재 제목도, 누가 출연할지도, 시놉도 공개가 되지 않은 상황이기는 합니다.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하고 있는 일이 있으며, 현재 준비단계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