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브리올레 (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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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브리올레 (2024년)
최근 영화를 선택하는 방식은 무언가 새로운 느낌이 나는 포스터나 스틸에 필이 오게 되면 고르게 되는데요. 그러다 영화가 취향이 아니면 완주를 하지 못하고 졸게 되는 경우도 있고, 평타 이상을 쳐주면 리뷰를 쓰게 됩니다. 오늘의 리뷰는 번아웃이라는 공감 가는 소재를 다룬 [카브리올레] 입니다. 무언가 더해야 안심이 되는 성격 탓에 일을 맡으면 워커홀릭이 되는 스타일이라 공감이 갈 수밖에 없는 소재여서 더 집중을 하고 보게 된 것 같습니다. 스포일러 있습니다.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아니 무리를 하는) 슈퍼우먼 오지아에게 시련이 찾아오게 됩니다. 너무 자신을 혹사한 댓가인지 암 선고를 받게 되나, 다행히 초기 단계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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