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포스트: 618
Tags

Posts

618 posts
[오늘의 도서관 5월(332호)] 국립중앙도서관의 길ㅣ도서관이 시대와 소통한 방식, 기관지의 변천사

[오늘의 도서관 5월(332호)] 국립중앙도서관의 길ㅣ도서관이 시대와 소통한 방식, 기관지의 변천사

1945년 10월 15일, 해방이 되고 정확히 두 달 만에 개관한 국립도서관은 이듬해 3월 《관보(館報)》를 창간하였다. 사륙배판(四六倍判) 크기의 등사판 인쇄물로, 비록 4쪽에 불과한 기관지(機關誌)였으나, 해방 직후의 물자 부족과 어지러운 사회상을 고려하면 매우 빠른 시기에 기관지를 발간했음을 알 수 있다. 《관보》는 이후 《문원(文苑)》과 《국립도서관보》를 거쳐 《도서관》으로 제호를 변경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또한 1991년부터는 소식지 성격의 《도서관계》가 《도서관》의 부록으로 발간되기 시작하여 현재는 《오늘의 도서관》이라는 표제(標題)로 발간되고 있다. 그럼 국립중앙도서관의 기관지가 그동안 어떻게 발전해 왔.......

[오늘의 도서관 5월(332호)] 사서 큐레이션ㅣ초록이 물드는 5월, 마음을 채우는 책들

[오늘의 도서관 5월(332호)] 사서 큐레이션ㅣ초록이 물드는 5월, 마음을 채우는 책들

국내 문학 빛이 이끄는 곳으로 백희성 지음|북로망스|2024 “프랑스와를 통해서 느낀 것은 불편하고 부족해 보이 는 세상의 모든 것들이 어쩌면 저마다의 깊은 사연을 담고 있을지 모른다는 것이었다.”(343쪽) 건축가 백희성의 소설로, 집의 의미를 미스터리 형식을 통해 섬세하게 조명하는 작품이다. 작가는 실제로 파리 곳곳의 저택을 탐방하며 수집한 이야기들을 바탕으로 건축과 인간의 삶이 어떻게 맞닿아 있는지 감각적으로 풀어낸다. 소설은 파리의 건축가 뤼미에르가 자신만의 공간을 만들기 위해 매물을 찾던 중 시테섬에 있는 먼지 쌓인 거대한 저택을 발견하면서 시작된다. 계약을 위해 집주인 피터 왈처가 있는 스위스의 한 요양.......

[오늘의 도서관 5월(332호)] 국내외 도서관 소식

[오늘의 도서관 5월(332호)] 국내외 도서관 소식

* 국내 도서관 소식 국회에서 문해력 증진을 위한 학교 독서교육 정책토론회 개최 4월 10일(목)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강경숙·문정복·박성준·김문수·김대식·김용태 의원이 공동 주최한 ‘문해력 증진을 위한 학교독서교육 정책토론회’가 열렸다. 토론회에는 정진수 덕성여대 교수(학교도서관문화운동네트워크 공동대표), 최인자 가톨릭대 교육학과 교수 등이 참여해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맞춘 독서교육의 방향을 논의했다. 정진수 교수는 “전 세계에서 진행된 학교도서관 영향력 연구 조사에 따르면 학교도서관이 학업성취도에 영향을 미친다는 결과가 있다”면서 “변화하는 독서 환경에서 학생들의 문해력을 키워 주고 독립적인 독자로 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