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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1 posts부산 송정역 “오복미역 송정점”
부산 송정역 “오복미역 송정점” 오복미역은 미역국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프랜차이즈 식당이다. 특히, 다른 곳에서는 잘 볼 수 없는 “가자미 미역국”을 주력으로 판매하는 식당인데, 서울뿐만 아니라, 부산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해동용궁사를 돌아보고 난 후,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서 들른 곳이 바로 “오복미역 송정점”이다. “오복미역 송정점” 오복미역 송정점은 “송정역”에서 가까운 편이다. 큰 길가에 자리를 잡고 있는 곳인지라, 식당을 찾는데도 어려움이 없다. 오복미역 송정점도 프랜차이즈 식당이기에 다른 오복미역 지점과 크게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 가자미 미역국, 뼈 없는 가자미 미역국, 소고기 미역국과 같은 메뉴가 중심이다. 미역국 가격은 저렴한 편은 아니다. 한 그릇에 12,000원에서 13,000원 정도를 주어야 하니, 한끼한 끼 식사를 다소 부담스러운 가격이 될 수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푸짐하게 한 끼 식사를 해결할 수 있기에 미역국으로 부담 없이, 그리고 푸짐하게 식사를 하기를 원하는 경우에 방문하기에 좋은 곳이다. “부산 : 오복미역 송정점” 주소 :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로 1107 (우)48068 전화번호 : 051-703-8809 영업시간 : 8:00 - 22:40 (마지막 주문 22:00)
부산 바닷가의 절 “해동용궁사”
부산 바닷가의 절 “해동용궁사” 일반적으로 절은 산에서 찾아보기 마련인데, 부산에서는 바닷가를 끼고 있는 절을 찾을 수 있다. 이미 많이 알려진 장소로 “해동용궁사”라는 이름의 사찰이다. 해동용궁사는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에 있는 사찰로 멋진 자연경관과 어우러지는 경치를 자랑하는 곳으로 항상 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곳이다. “부산 해동용궁사” 해동용궁사 역시도 예전에 부산 여행을 하면서 방문했고 글을 작성했던 적이 있는 곳이다. 하지만, 방문 당시에는 카메라가 너무 좋지 않았어서 사진의 퀄리티가 좋지 않아서 아쉬움이 남았는데, 이번에 다시 한번 방문해서 사진을 업데이트하게 되었다. 2013 부산 해안가의 사찰 “해동용궁사” : https://theuranus.tistory.com/5071 “상당히 많이 변한, 기장” 이번에 오랜만에 다시 한 번 해동용궁사를 방문해보니, 가는 길이 예전과 많이 달라진 것을 볼 수 있었다. 다양한 아웃렛이 들어서고 길이 반듯하게 닦인 듯한 모습이었다. 해동용궁사로 가는 주차장 역시도 예전의 모습과는 달리 깔끔하게 정비되어서 현대식으로 재탄생한 모습이었다. 물론, 해동용궁사 자체가 변한 것은 없지만, 주변의 풍경이 과거와 너무 다르게 변화한 것이 신기하기도 했다. “보문사로 불렸던 해동용궁사” 다시 해동용궁사로 돌아오면, 해동용궁사는 과거에 보문사라고 불리기도 했던 곳이다. 1376년 고려 말에 공민왕의 왕사 나옹 대사가 창건한 사찰로 임진왜란으로 인해서 소실되었다가 1930년 일제강점기 시대에 재건되었다. 이후 1974년에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이름인 "해동용궁사"로 이름을 바꾸었다. “바닷가에 자리를 잡은 절, 조화되는 경치” 해동용궁사는 바닷가에 자리잡은 절로 주변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것으로 유명하고, 이로 인해서 사랑을 받는 사찰이기도 하다. 특히, 외국인들에게 인기가 좋은 곳이며, 새해 첫날이 되면, 해돋이를 감상하기 위해서 북적이는 곳이기도 하다. 또한, 불교 최대의 축제라고 할 수 있는 석가탄신일에도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몰리기도 한다. “종교와 상관없이 한 번쯤은 가보아야 하는 곳” 이 곳은 개인적으로 부산 여행을 하는 사람이라면, 빼놓지 않고 가봐야 하는 곳이 아닐까 싶다. 불교를 믿는 신자라면 당연히 더더욱 빼놓지 않고 가보아야 하는 곳이다. 불교 신자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종교를 떠나서도 방문해볼 만한 곳으로, 단순히 경치를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값어치를 하는 곳이다. “부산 기장 : 해동용궁사” 주소 : 부산 기장군 기장읍 용궁길 86 (우)46083 전화번호 : 051-722-7744 입장 가능 시간 : 05:00 - 일몰 시까지 홈페이지 : www.yongkungsa.or.kr
부산 “UN 기념공원”
부산 “UN 기념공원” 부산에서는 “UN 기념공원”을 찾을 수 있다. 이는 세계 유일의 “UN 기념묘지”이기도 하다. 영어로는 “United Nations Memorial Cemetery in Korea”라고 쓴다. 이는 6.25 전쟁에서 전사한 유엔군 장병들을 안치한 추모시설로, 세계 유일의 유엔기념묘지이다. “UN 기념공원” 이 곳에 유엔 기념공원이 설립된 것은 1951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6.25 전쟁이 일어난 이듬해인 1951년 1월 유엔군 사령부가 유엔군 묘지를 조성하기 시작했다. 1955년 11월 7일, 대한민국 국회는 한국 강토에서 전몰한 유엔군 참전용사들의 고귀한 희생을 영구히 기념하기 위해, 유엔군 묘지를 성지로 설정할 것을 유엔 총회에 건의하도록 정부에 건의하였고, 정부는 국회의 결의사항을 유엔에 전달했다. 1955년 12월 15일 유엔 총회에서 결의문 제977(X)을 채택하여, 유엔군 참전용사 묘지를 유엔이 영구적으로 관리하기로 결의하였다. 1959년 11월 “유엔 기념 묘지 설치 및 관리 유지를 위한 대한민국과 유엔 간의 협정”이 체결되었다. 1974년 2월 관리업무가 유엔한국통일부흥위원단(UNCURK)에서 11개국으로 구성된 재한 유엔기념공원 국제관리위원회(CUNMCK)로 위임되었다. 2007년 10월 24일 등록문화재 제359호로 등록되었다. “11개국 전사자들이 묻혀 있는 기념공원” 6.25 전쟁에 참전한 유엔국은 22개국이지만, 이 곳 기념공원에 묻혀 있는 전사자는 11개국에서 왔다. 현재 매장되어 있는 전사자의 출신 국가 11개국이 관리위원회를 구성하여 관리하고 있으며, 관리 예산도 11개국이 분담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예산의 절반 가까이 부담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11개국의 명단과 봉안 유해수는 아래와 같다. 영국 : 889 터키 : 462 캐나다 : 380 오스트레일리아 : 281 네덜란드 : 120 프랑스 : 46 미국 : 40 대한민국 : 37 뉴질랜드 : 32 남아프리카 공화국 : 11 노르웨이 : 1 기타 : 15 이 곳에서는 영연방 국가들과 프랑스, 터키, 네덜란드 등 11개국에서 파병된 유엔군 2300위가 모셔져 있으며, 나머지 참전국 군인들의 유해는 본국으로 송환되었다. 6.25 전쟁에서 전사한 유엔군은 실종자를 포함하여 약 4만 명으로 알려져 있다. “유엔 기념공원 가는 법”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공원으로 가는 법은 부산 도시철도 2호선을 이용하는 것이다. 2호선 대연역에서 가까운 편으로 대연역 3번 출구를 통해서 나올 수 있다. “차분하고 엄숙한 분위기의 유엔 기념공원” 유엔 기념공원은 장소가 장소이니만큼, 차분하고 엄숙한 분위기가 유지되고 있다. 순국선열들에 대한 예를 지키기 위해서 차분하고 엄숙한 분위기를 이어나가는 것이 좋을 것이다. 실제로 방문해서 곳곳을 둘러보면,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먼 곳에서 날아와서 희생해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할 수 있게 된다. 관광지라기보다는 우리나라의 역사를 돌아보고, 전쟁의 참혹함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상기해보는 시간을 갖기에 좋은 곳이다. 입장료는 따로 받고 있지 않으나, 방문하면 안내도와 작은 기념품을 전달받을 수 있다. “부산 : 재한 유엔기념공원” 주소 : 부산 남구 유엔평화로 93 (우)48529 전화번호 : 051-625-0625 운영시간 : (10월 - 4월) 9:00 - 17:00 (5월 - 9월) 9:00 - 18:00 홈페이지 : https://www.unmck.or.kr/intro/
부산 남포동 향토서점 “남포문고”
부산 남포동 향토서점 “남포문고” 부산 국제영화제 거리로 유명한 “BIFF 광장” 근처에서는 “남포문고”를 찾을 수 있다. 남포문고는 한 때 문우당서점과 함께 부산 원도심권의 양대 향토서점이었지만, 문우당서점이 경영난으로 인해 해양 관련 전문도서와 지도 전문 특화 서점으로 방향을 바꾸면서 규모도 작아지고, 중앙동으로 이전하는 바람에 현재는 남포문고만이 원도심권의 중형급 이상 향토서점이 되었다. “부산 남포동 원도심권의 향토서점, 남포문고” 남포문고는 1988년 자갈치역 내 지하상가에 처음으로 문을 열었다. 이후 2000년에 문우당서점 바로 옆건물로 이전하면서 지상으로 진출하였고, 2001년에는 동 건물의 2층 일부를 북카페로 개업하며 중대형급 서점으로 거듭났다. 이후 2018년 9월 중구로 13, 2층과 3층 건물로 이전하게 되었는데, 이 곳이 지금 현재 서점이 있는 위치가 되었다. “깔끔한 분위기의 서점” 남포문고는 지상으로만 2층으로 이루어진 서점으로, 이전한 지 그리 오래 되지 않아서 그런 것인지 아직까지도 깔끔하게 운영되고 있다. 모던한 인테리어로 깔끔한 분위기를 자아내는데, 장소를 이전하면서 옛 느낌이 사라지긴 했지만, 지역에서 향토 서점으로 자리를 잡고 있는 것이 인상적인 서점이다. 2층에서는 문학, 아동, 문제접, 만화, 잡지, 퍼즐 등의 서적이 자리를 잡고 있고, 3층에서는 인문/사회, 예술, 대학교재, 수험서 등을 찾아볼 수 있다. “창가 자리에서 독서하기에도 좋은 서점” 창가 자리는 책을 읽다가 갈 수 있도록 개방되어 있다. 2층에는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고, 3층에는 의지가 마련되어 있는데, 각자 다른 분위기를 풍기지만 책을 읽다가 가기에도 좋은 느낌을 풍기는 장소이다. 하지만, 이제는 근처에 있는 스타벅스와 같은 카페가 이러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어서, 실제로 이용하고 있는 사람들은 거의 볼 수 없었다. 오랜 역사를 담고 있는 서점으로, 세련된 건물로 이전했지만, 여전히 오랜 역사와 전통을 담고 있는 곳이 아닐까 싶다. “부산 남포동 : 남포문고” 주소 : 부산 중구 중구로 13 서암빌딩 2,3층 (우)48980 전화번호 : 051-245-8911 영업시간 : 10:00 - 22:00
부산 수산시장 “자갈치 시장”
부산 수산시장 “자갈치 시장” 부산을 대표하는 시장이라고 한다면, “자갈치 시장”을 먼저 떠올려 볼 수 있을 것 같다. 부산의 자갈치 시장은 서울의 “노량진 수산시장”과 유사한 곳이라고 할 수 있는데, 부산 앞바다를 끼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부산을 대표하는 수산시장, 자갈치 시장” 자갈치 시장은 부산을 대표하는 것뿐만 아니라,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수산시장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 국내 최대 규모의 수산시장이라고 한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부산에서 떠올릴 수 있는 시장 하면 먼저 떠오르는 곳이기도 하다. “자갈치 시장으로 가는 방법” 자갈치 시장으로 가는 법은 어렵지 않다. 지하철을 이용해서 이동할 수 있는데, 자갈치역에서 내려서 10번 출구로 나오면 자갈치 시장으로 올 수 있다. “구시장과 신시장이 어우러진 곳" 자갈치 시장은 구시장과 신시장이 어우러진 곳이다. 서울의 노량진 수산시장과 마찬가지로, 시장을 현대화시키는 작업이 진행되었고, 이로 인해서 야외에 있는 구시장이 있는 동시에 현대식 건물 안에 신시장이 자리를 잡고 있다. “자갈이 있는 곳이라는 뜻의 자갈치 시장” 자갈치 시장의 어원은 정확하게 알려져 있지는 않으나, “자갈이 있는 곳” 혹은 “자갈이 있는 언덕”이라는 의미로 쓰인 것으로 추정된다. “치”는 “언덕 치”에서 따왔다는 설이 있기도 하고, “자갈이 있는 곳”이라는 의미의 “처”가 “치”로 변했다는 설이 있기도 하다. “부산 남항 해변을 볼 수 있는 곳” 자갈치 시장에서는 부산 남항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해운대나 광안리에서 보는 바다와는 또 다른 느낌의 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부산 남항은 항구가 어항의 기능을 하고 있는데, 덕분에 자연스럽게 이곳에 “수산시장”이 자리 잡게 된 것이라고 한다. “I LOVE JAGALCHI” 예전에 방문했을 때는 볼 수 없었던 조형물이 생겼다. “I LOVE JAGALCHI”라는 조형물이 들어선 것인데, 자갈치 신시장 뒤쪽에서 찾아볼 수 있다. 눈에 띄는 곳에 있어서 찾는 것이 어렵지 않다. 여행을 하는 중이라면, 이 곳을 찾아서 인증샷을 찍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이곳 역시도 예전에 이미 다녀오고 난 후에 포스팅을 한 적이 있다. 2014년에 다녀온 내용을 2018년에 다시 재조명해서 발행했다. 혹시나 예전의 모습이 궁금하면, 아래의 링크를 따라가면 된다. 2014 부산 남포동 자갈치 시장 : https://theuranus.tistory.com/5040?category=707274 “부산 자갈치 시장” 주소 : 부산 중구 자갈치해안로 52 (우)48983 전화번호 : 051-245-2594 운영시간 : 05:00 - 22:00 홈페이지 : https://www.bisco.or.kr/jagalchimarket/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