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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1 posts제주시 “누웨모루 거리”
제주시 “누웨모루 거리” 제주도의 북쪽에 있는 제주시의 중심에는 “바오젠 거리”라는 곳이 있었습니다. 바오젠 거리는 과거에 중국인들이 많이 오는 곳이라고 해서, 제주 속의 작은 중국이라는 별명이 붙기도 한 곳인데요. 이제는 더 이상 바오젠 거리를 찾아볼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바로 바오젠 거리의 이름이 새롭게 변경되었기 때문이지요. “바오젠 거리 명칭의 유래는?” 과거에 이 곳은 바오젠 거리라는 이름으로 불리던 곳이었는데요. 바오젠 거리의 명칭은 과거 2011년 중국 보건제품을 판매하는 바오젠 그룹에서 나온 이름입니다. 과거 바오젠 그룹에서 우수 직원 인센트브 제도로 직원들에게 제주도 여행을 시켜준 것인데요. 이로 인해서 약 1만 1천 명의 여행단이 파견되었다고 하지요. 그로 인해서 제주도는 이에 대한 화답으로 이 곳을 “바오젠 거리”라는 이름으로 부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바오젠 거리의 새로운 이름, 누웨모루” 하지만, 이후 사드 여파로 인해서 중국인 관광객들이 제주도에 많이 찾아오지 않게 되었는데요. 이에 제주시에서도 이 곳의 명칭을 변경하기로 합니다. 그리고 공모전을 통해서 새로운 거리 이름을 선정하게 되는데요. 그렇게 선정된 이름이 바로 “누웨모루”라는 이름이 되었습니다. “누웨모루 이름의 의미는?” 누웨모루는 “신제주 지형”에서 나왔다고 합니다. 신제주의 지형이 누에고치가 꿈틀대는 형상으로 지역의 인재를 배출하고, 부자가 나는 명당자리를 뜻한다고 하는데요. 여기에서 나온 이름으로 “누웨모루”가 최우수작으로 선정되었고, 거리의 명칭으로 쓰이게 되었다고 하지요. 그러고 보니, 예전에 제가 이 곳을 방문했을 때인 2014년에는 바오젠거리라는 이름이 붙어있던 시기였는데, 이번에 다시 제주도 여행을 하다 보니, 명칭이 새롭게 변경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답니다. 비록 거리는 그대로이지만, 명칭이 새롭게 변경된 사례라고 할 수 있겠지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동, 누웨모루 거리”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동 272 특징 : (구) 바오젠 거리, 공모전으로 뽑힌 거리 명칭
제주도의 “삼무정신”
제주도의 “삼무정신” 제주도의 제주시에는 “삼무공원”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이 곳에서는 증기기관차를 찾아볼 수 있는 독특한 공원이기도 한데요. 이 곳의 이름은 “제주도”의 “삼무정신”에서 나온 것이라고 합니다. 제주도는 예로부터 3가지가 많은 곳으로 유명했습니다. 그래서 “삼다도”라는 이름으로 불리기도 했지요. “제주도에서 많은 3가지로 인해 생긴 이름, 삼다도” 삼다도는 제주도에서 많이 볼 수 있는 3가지로 인해서 붙은 이름인데요. 이 세 가지는 바로 “돌, 바람, 여자”라고 합니다. 제주도는 예로부터 바람이 많이 부는 것으로 유명하고, 현무암 등의 돌을 많이 볼 수 있기도 하지요. 게다가 이 곳에서는 남자보다 여자를 더 많이 볼 수 있기도 했나 봅니다. 그래서, 위의 3가지로 인해서 “삼다도”라는 이름이 붙기도 했지요. △ 제주도 삼무공원에 있는 증기기관차 “제주도에서 보기 힘든 3가지” 이렇게 제주도에서 많이 볼 수 있는 3가지가 있다면, 제주도에서 보기 어려운 3가지가 있기도 합니다. 정확히는 전혀 없는 것이라고 할 수 있지요. 제주도에 없는 3가지, 이것을 삼무정신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삼무는 바로 “무도, 무걸, 무대문”입니다. 1. 무도 : 도둑이 없다. 2. 무걸 : 거지가 없다. 3. 무대문 : 대문이 없다. 위의 3가지가 제주도에서 없는 것인데요. 무도는 제주도민들은 불의를 저지르지 않고 정직 순박하므로 도둑이 없다는 것을 합니다. 그리고, 무걸은 “근검절약, 자도 자립하는 정신이 강한 사람들이 많은 곳이 제주도”인지라, 제주도에는 거지가 없다고 하지요. 마지막으로 무대문은 대문이 없다는 것을 가리키는데요. 서로 신뢰감이 높고 협동심이 강한 제주도민들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특히 이 마지막 부분은 “대문”대신에 “정낭”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도 하지요. △ 증기기관차에 있는 어린이 도서관 △ 삼무공원의 화장실 “삼무정신이 깃든 삼무공원” 이러한 삼무정신으로 인해서 제주시에는 삼무공원이라는 조그마한 공원이 하나 있습니다. 이 공원에는 증기기관차가 하나 있기도 한데요. 제주도 주민들이 쉬어갈 수 있도록 조성된 공원이랍니다. 저도 이번에 다시 제주도를 방문한 김에 한 번 이 곳을 둘러보았는데요. 삼무공원은 예전과 마찬가지로 그 자리를 그대로 지키고 있는 모습이었답니다. 제주도 삼무공원 & 증기기관차 : http://theuranus.tistory.com/5073 삼무공원에 있는 증기기관차의 객실은 “어린이 도서관”으로 운영되기도 합니다. 이 도서관의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라고 하지요. 여기까지, 제주도의 삼무정신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았습니다. 도움이 되는 내용이었기를 바랍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삼무공원”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동 270-5 전화번호 : 064-746-0227 운영시간 : 24시간 어린이 도서관 운영시간 : 10:00 - 16:00 특징 : 증기기관차가 있는 공원
제주 제주시 “에어포트 호텔”
제주 제주시 “에어포트 호텔” 일요일 밤에 김포공항을 출발해서 제주도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김포공항에서 9시 비행기를 탔기에 제주도에 도착하고 나니, 10시가 훌쩍 넘은 시각이 되었습니다. 약 10시 30분쯤이 되었는데요. 이 시각에 제주도에 도착하니 난감하기도 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제주도 여행은 렌터카를 빌려서 하는 편인데, 렌터카 업체들이 모두 문을 닫았으니까요. 그래서 우선 근처에 있는 호텔에서 하루를 숙박하고, 다음날 아침 제주공항 근처에서 렌터카를 빌려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주공항에서 제주시로 이동하기” 이번 제주도 여행에서는 아무것도 미리 준비해놓은 것이 없었습니다. 렌터카를 미리 예약한 것도 아니었고, 숙소도 예약하지 않았는데요. 그래서, 우선 제주시내로 이동하고 나면, 숙소를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그래서 제주시로 이동하기 위해서 살펴보니, 택시 승강장에는 너무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고 기다리고 있어서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타고 이동했는데, 결과적으로는 그리 좋은 선택은 아니었답니다. 그냥 줄을 서서 기다려서 택시를 타는 것이 더 옳은 선택이 되었겠지요. “제주시에서 찾은 제법 가성비 좋은 호텔, 에어포트 호텔” 제주시로 들어오고 나니, 이제 숙소를 알아볼 차례가 되었는데요. 가지고 있던 애플리케이션 등을 이용해서 최대한 알아보니, 근처에서 “에어포트 호텔”이라는 곳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하루에, 50,000원에 숙박할 수 있었는데요. 2명이서 50,000원이었으니, 1인당 25,000원 정도의 숙박 요금이 발생한 셈입니다. “제법 방도 넓고, 아늑했던 호텔” 호텔은 그래도 제법 넓은 편이었고, 아늑한 편이었습니다. 하지만,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저희가 받은 방이 그다지 깔끔하지는 않았다는 점인데요. 방을 새로 바꿔달라고 할 수도 있었지만, 오후 11시가 넘어서 체크인을 하기도 해서, 특별히 요청하지는 않았습니다. 어차피 잠만 자고 바로 다음날 아침에 나갈 예정이었으니까요. “갖추고 있는 것은 다 갖추고 있었던 호텔” 그래도 갖추고 있어야 할 만한 것들은 다 갖추고 있는 호텔이었습니다. 수건도 다 비치되어 있었고, 치약, 칫솔 등이 있기도 하니까요. 하지만,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직원분들이 대부분 중국인 분들인 듯했는데요. 그래서 주된 고객층이 아마도 중국인들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그래도 저희를 맞아주었던 직원분은 우리말을 제법 하시는 분이었던지라, 무리 없이 체크인과 체크아웃을 할 수 있었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에어포트 호텔”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동 도령로 102 전화번호 : 064-745-9555 특징 : 가성비가 나쁘지 않은 제주시내 호텔
김포 - 제주 “대한항공 이코노미 탑승기”
김포 - 제주 “대한항공 이코노미 탑승기” 이번 제주도 여행을 하면서 이용한 한공사는 대한항공이었습니다. 남들과는 반대로 일요일 밤에 출발해서, 화요일 낮에 돌아오는 일정의 여행을 떠났는데요. 그래서 그런 것인지, 김포공항도 그렇고, 제주공항 역시도 한산한 편이었습니다. 하지만, 돌아오는 편에서 제주공항은 제법 붐비는 편이었는데요. 그래도 항공기는 연착되지 않고 제시간에 잘 출발했습니다. “일요일 야간 비행은 찾을 수 없었던 저가 항공사” 제주도까지 가는 거리는 상당히 짧은 편에 속하기에 이렇게 대형 항공사를 탈 필요성은 잘 느끼지 못했었는데요. 일요일 밤에 출발하는 비행기를 찾다 보니, 어쩔 수 없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둘 중 하나를 이용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다른 항공사의 경우에는 7시 30분 이후에 비행을 하지 않더군요. 아시아나항공과 대한항공 티켓의 가격은 차이가 거의 없었습니다. 둘 다 모두 12만 원대에 형성되어 있었는데요. 그래서 이참에 대항항공을 한번 타보겠다는 생각으로 대한항공 티켓을 결제했답니다. △ 기내에서 제공하던 대한항공 콘텐츠 “저가 항공사보다는 훨씬 편안했던 비행기” 아무래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항공사인 대항항공이다 보니, 저가항공을 이용하는 것보다는 훨씬 더 편안했습니다. 좌석도 저가항공에 비해서는 훨씬 더 넓은 편이었고, 서비스도 나은 편이었는데요. 제주도까지 가는 단거리 비행이었지만, 중간에 물이나, 음료 등을 서비스로 주기도 했습니다. 예전에 도쿄까지 가는데 이용했던 제주항공이 아무것도 주지 않았던 것에 비하면, 훨씬 더 나은 서비스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그때는 심지어 50만 원에 도쿄까지 다녀왔었는데... △ 탑승교를 이용할 수 없었던 제주공항 “무난한 서비스, 무난한 착륙” 그래도 대한항공이라고 해서 크게 다를 것은 없었지만, 이 정도면 무난한 서비스와 무난한 이착륙을 하지 않았나 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제가 타본 비행기 중에서 가장 착륙을 잘했던 항공사는 “싱가포르 항공”이 아닐까 합니다. 거의 지면과 맞닿는 느낌이 나지 않을 정도로 매끄러운 착륙을 했었으니까요. 그에 비해서 대한항공의 착륙은 지면에 닿는 느낌이 강하게 느껴졌었답니다. 여기까지, 제주공항까지의 단거리 노선, 대한항공을 타본 느낌을 한 번 늘어놓아 보았네요. “대한민국 항공사, 대한항공” 홈페이지 : https://kr.koreanair.com/korea/ko.html 이용 노선 : 김포공항 - 제주공항
제주도 여행 “김포공항 - 제주공항”
제주도 여행 “김포공항 - 제주공항” 오랜만에 우연찮은 기회에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제주도는 마지막으로 방문한 것이 2014년이었는데요. 이렇게 4년 만에 다시 제주도를 다녀오니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10월 비수기에 다녀온 제주도 여행” 제주도는 10월부터 비수기에 들어섭니다. 그래서 10월부터 제주도를 방문하게 되면, 거의 모든 것들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답니다. 성수기에 비해서 관광지에 사람들도 적고, 숙소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