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인배(小人輩).com

Sources

Posts

2701 posts

서울 종로 “창경궁”

소인배(小人輩).com|2019년 3월 4일

서울 종로 “창경궁” 조선의 5대 궁궐이 있습니다.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경희궁”이 바로 그것이지요. 이번에는 그중에서 “창경궁”이라는 궁궐을 한 번 돌아보았는데요. 사실, 창경궁은 제가 예전에 서울에 살았을 때, 담을 마주하고 있는 집에서 살았던 곳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다른 궁궐에 비해서 더욱더 친근감이 도는 곳이기도 하지요. “서울 종로에 있는 궁궐, 창경궁” 창경궁의 경우에는 조선의 다른 궁궐에 비해서 다소 소박하다는 느낌이 드는 궁궐입니다. 그 이유는 바로 이 궁궐은 정궁으로 쓰일 목적보다는 왕위를 양위한 상왕을 위해서 지어진 궁궐이기 때문이지요. 역사는 1418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데요. 조선의 3대 임금인 태종이 세종에게 왕위를 양위한 후, 상왕으로 거처하기 위해서 지어진 곳입니다. 건립 당시의 이름은 “수강궁”으로 세종이 부왕인 태종의 만수무강과 평안을 바란다는 뜻으로 지었다고 하지요. “1484년 성종에 의해서 확장된 창경궁” 태종 사후에 창경궁은 한동안 쓰이지 않다가, 조선의 9대 임금인 성종에 의해서 다시 쓰이기 시작했습니다. 성종이 세조의 왕비이자 할머니인 정희왕후, 생모이자 대비인 소혜왕후, 그리고 제8대 예종의 계비 인순왕후를 모시기 위해서 창경궁을 확장했고, 창성하고 경사스럽다는 뜻의 “창경”으로 이름을 지은 것이지요. △ 창경궁에 있는 춘당지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다시 복원된 창경궁” 창경궁 역시도 1592년 임진왜란이 발발하면서 경복궁, 창덕궁과 함께 전소되었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전쟁이 끝난 이후, 광해군 7년 때 중건이 되었습니다. 이후부터는 조선 후기의 정궁 역할을 하면서 조선 역사의 중심에 들어서게 되기도 했지요. △ 창경궁 대온실 “칭경원으로 격하되기도 했었던 창경궁” 일제강점기 시절 일제는 창경궁을 훼손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궁내에 동물원과 식물원 등을 조성해서 유원지로 만들어버리기도 했지요. 이러한 일들로 인해서 창경궁은 창경원으로 격하되기도 했는데요. 이후, 광복 이후, 우리나라 정부에 의해서 창경궁을 복원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 있던 동물원과 식물원은 서울대공원과 과천시에 짓는 새 공원으로 이전하게 되기도 했지요. “자연과 조화를 이루고 있는 궁궐” 창경궁은 개인적으로는 자연과 가장 잘 조화를 이루고 있는 궁궐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도 그럴 것이 애초에 지어진 목적이 왕위를 이양한 상왕을 위해서 지어진 곳이니까요. 그래서 창경궁 한쪽에는 춘당지라는 연못이 있기도 합니다. 이 곳 역시도 창경궁에서 제법 많은 사람들이 찾는 명소 중의 한 곳이기도 하지요. △ 창경궁으로 들어가는 문 “창경궁에 있는 대온실” 춘당지를 지나쳐서 조금 더 안쪽으로 걸어가면, 대온실이 나오기도 합니다. 이 곳에서는 온실 속에서 자라고 있는 다양한 화초들을 볼 수 있는데요. 독특한 식물들을 볼 수 있기도 하고, 간혹, 특별한 전시가 열리기도 하는 곳이랍니다. 여기까지, 조선의 5대 궁궐 중의 하나인 “창경궁”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았습니다. “서울특별시 종로, 창경궁”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와룡동 창경궁로 185 전화번호 : 02-762-4868 홈페이지 : http://cgg.cha.go.kr/ 운영시간 : (2월-5월, 9월-10월) 9:00 - 18:00 / (6월-8월) 9:00 - 18:30 / (11월-1월) 9:00 - 17:30 / 입장 마감은 운영시간 1시간 전까지 특징 : 조선의 5대 궁궐, 상왕의 거처

서울 종로 “원서공원”

소인배(小人輩).com|2019년 3월 3일

서울 종로 “원서공원” 서울의 5대 궁궐 중의 하나인 “창덕궁” 옆에는 조그마한 공원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원서공원”이라는 이름이 붙은 공원이지요. “현대건설이 현대 사옥을 건설할 때, 사회 환원의 의미로 만든 공원, 원서공원” 원서공원 옆에는 현대 건설의 사옥이 있습니다. 삼청동으로 들어가는 입구에 있는 현대 건물로 현대 건설의 상징물이기도 한데요. 현대건설에서 이 현대그룹의 사옥을 건립할 때,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의미와 시민들의 휴식과 도심지의 녹지 공간을 위해서 이 곳에 공원을 조성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공원이 바로 “원서공원”인 것이지요. “작은 정원 느낌의 원서공원” 원서공원은 규모가 그리 크지 않은 작은 공원입니다. 이 곳에는 작은 정원이 있고, 족구를 할 수 있을 정도의 작은 운동장이 하나 있고, 벤치와 정자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주변 사람들에게 조그마한 쉼터를 제공한다는 의미의 공원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래서, 실제로 현대그룹의 직원들을 비롯한 인근 지역의 직장인들이 점심 식사를 한 뒤, 잠시 휴시공간으로 이용된다고 하지요. “서울 종로, 원서공원”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원서동 206-4 전화번호 : 02-731-0120 운영시간 : 24시간 특징 : 현대에서 건설한 공원, 작은 공원

듀오링고 일본어 완료

소인배(小人輩).com|2019년 3월 3일

듀오링고 일본어 완료무료 외국어 학습 어플 중에 “듀오링고(DUOLINGO)”라는 어플리케이션이 있습니다.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어플 중에서는 꽤 쓸만한 수준의 프로그램인지라, 영어 외의 외국어를 공부하는데 이용하고 있는 어플이기도 합니다.외국어 무료 학습 어플 “듀오링고” : https://theuranus.tistory.com/4574“듀오링고 일본어 공부하기”듀오링고에서는 다양한 언어를 공부할 수 있는데, 기본 언어를 한국어로 설정해두면, 영어밖에 학습할 수 없지만, 기본 언어를 영어로 설정하면, 일본어, 중국어, 스페인어 등의 다양한 다른 언어를 공부할 수 있게 됩니다.저는 이 방법을 이용해서 일본어를 공부하게 되었는데요. 일본어는 다른 언어와는 달리 그 분량이 그리 많지 않은 편입니다. 중국어나 스페인어의 경우에는 레슨을 자잘하게 쪼개서, 단원별로 세부적으로 쪼개 놓았다고 한다면, 일본어는 그냥 큰 레슨 하나하나로 구성이 되어 있는 듯한 느낌이었지요.여담이지만, 같은 10 XP라고 하더라도 개인적으로는 스페인어나 중국어에서 10 XP를 얻는 것보다 일본어에서 10 XP를 얻는데 훨씬 더 많은 시간이 걸린 것 같습니다. 그만큼 일본어는 큰 덩어리로 학습하게 되어 있는 듯한 구성이었지요.△ 듀오링고 일본어를 끝내면서 쌓인 XP“40개의 작은 코스가 있는 일본어”실제로 일본어는 40개의 작은 코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른 언어가 100개의 작은 코스가 넘어가는 구성을 취하고 있는 것에 비해서 작은 듯한 느낌인데,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일본어는 작은 코스인 듯 하지만, 하나를 정복하는데 제법 오랜 시간이 걸리는 듯하지요.아무튼, 저도 이렇게 일본어 공부를 시작했는데요. 하루에 단 10 XP를 취득한 날도 제법 있었지만, 매일매일 하루도 빼놓지 않고 학습을 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습니다.저는 아직까지는 이전에 일본어를 따로 공부한 적도 없고, 다른 교재를 활용한 적도 없는데, 단순히 이 어플리케이션 하나만 의존해서 공부를 해왔고, 6개월 정도 연속으로 공부를 하게 되니, 이제는 아주 조금 일본어를 할 수 있는 수준이 되었습니다.실제로 지난 도쿄 여행에서도 일본어를 조금 활용할 수 있었는데요. 어플을 통해서 배운 “이건 어디에 있습니까?”, “얼마입니까?”와 같은 단순한 표현들을 활용해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아주 조금이나마 일본어를 할 수 있게 되니, 일본 여행에 대한 부담도 확 줄어드는 듯했지요.“177일 만에 정복한 듀오링고”아무튼, 저는 매일 이렇게 꾸준히 해서, 일본어 공부를 시작한 지 177일 만에 일본어 코스를 모두 끝낼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레벨 1로도 마지막까지 다다를 수 있었을 텐데, 하나하나 그래프를 가득 채워서 정복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에 이렇게 모든 코스를 레벨 5로 만들었습니다.계산해보니, 1개 수업이 있는 코스를 레벨 5까지 만들려면, 같은 코스를 12번 반복해야 하더군요.언어는 결국 반복해서 익숙해지는 것이 답이라고 생각하는지라, 모든 코스를 끝낸 지금도 계속해서 반복해서 복습을 하고 있습니다.이제 최소한 새로운 내용을 접할 일은 없게 되었으니, 무한 반복을 하다 보면, 일본어도 점점 더 익숙해지지 않을까 하지요. 어플에 있는 표현들을 모두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되면, 다른 교재를 활용해서 더 심도 높은 표현을 익히거나 잠시 멈추었던 스페인어와 중국어도 본격적으로 공부할까 합니다.아무튼, 이렇게 한 코스를 마무리하고 나니, 마지막에는 “황금부엉이”를 볼 수 있었네요.“듀오링고, 외국어 학습 프로그램”특징 : 영어, 일본어, 중국어, 스페인어 등 외국어 학습 프로그램, 무료 프로그램홈페이지 : https://www.duolingo.com구글 플레이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duolingo애플스토어 :  https://itunes.apple.com/kr/app/dyuoling-go-duolingo-mulyo/id570060128?mt=8

서울 종로 “세운상가”

소인배(小人輩).com|2019년 3월 2일

서울 종로 “세운상가”서울 종로 청계천과 종묘 근처에는 “세운상가”라는 곳이 있습니다. 세운상가는 전자제품 등을 판매하는 매장들이 입점해있는 아파트형 상가라고 할 수 있답니다.한동안은 이 세운상가를 철거한다느니 하는 계획으로 인해서 반발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하지만, 최종적으로는 박원순 서울 시장이 이 곳을 보존하면서 리모델링을 하는 “보존형 개발”을 추진하는 것으로 밝혔습니다.“1968년 우리나라에 최초로 만든 주상복합 아파트, 세운상가”세운상가는 1968년에 건설되었습니다. 당시 서울시장이었던 김현욱 시장이 “세계의 기운이 이 곳으로 모이라.”라는 의미에서 이 곳을 세운상가로 지었다고 하지요.세운상가는 과거 일제시대 때 일본이 미군의 폭격 시 화재가 번지는 것을 막으려는 목적으로 비워둔 공지인 “소개공지”에 조성이 되었습니다.6.25 전쟁 이후, 전쟁이 끝나고 난 후, 1960년대에 이렇게 비워진 공지에 여러 사람들이 모여들면서 판자촌이 형성되었고, 전쟁으로 인해서 여성들이 생계수단을 위해서 모여들면서 거대한 사창가가 형성이 되기도 했던 것이지요.그래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정책적으로 이 곳에 주상복합형 아파트를 개발하는 것으로 결론이 나게 되었습니다.“이후, 애물단지 취급을 받기도 한 세운상가”세운상가에서는 다양한 전자제품을 취급하기도 하면서, 한동안은 큰 문제없이 운영이 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1970년대 강남이 개발이 되고, 1987년에는 용산에 전자상가를 조성하면서 세운상가의 전자상을 이전하는 계획을 세우기도 하는데요. 이러한 과정을 거치면서 세운상가는 애물단지처럼 여겨지기도 했습니다.세운상가를 철거하고 그 자리에 공원을 조성하자는 여론이 형성되었던 것이지요. 이후, 여러 가지 과정을 거치면서 철거 쪽으로 결론이 기울기도 했지만, 막대한 보상비 문제와 IMF의 여파로 인해서 결국은 보존을 하면서 리모델링을 하는 것으로 결론이 나게 되었습니다.중간에 그 과정에서 세운상가 중의 하나였던 “현대상가”는 철거가 되기도 했지만요.“제법 멋진 경치를 제공한다는 세운상가의 옥상”이번에 세운상가를 둘러보면서 옥상에는 올라가 보지 못했는데요. 이곳을 방문한 다른 분들이 쓴 글을 보니, 옥상에서 제법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과거 서울의 중심지였던 곳에서 서울의 경치를 담아보는 것도 제법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답니다.여기까지, 세운상가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았습니다.“서울특별시 종로, 세운상가”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장사동 청계천로 159전화번호 : 02-2271-2344홈페이지 : http://sewoonplaza.com/운영시간 : 9:00 - 19:00 / 일요일 휴무특징 : 전자상가, 청계천, 주상복합 아파트

알리익스프레스 “아이폰 케이스”

소인배(小人輩).com|2019년 3월 2일

알리익스프레스 “아이폰 케이스”해외직구의 일종인 알리익스프레스는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해외직구 사이트이기도 합니다. 우리와 상대적으로 가까운 곳에 있는 중국에서 오는 제품들이 많기에 특별히 배송대행 서비스 등을 이용할 필요 없이 무료로 제품을 배송하기 때문이지요.물론, 일부 무거운 품목들의 경우에는 배송비를 받기도 하는데, 작은 제품들은 모두 배송이 무료입니다.“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입한 아이폰 케이스”알리익스프레스 사이트를 둘러보면, 다양한 아이템들을 판매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저는 이번에는 알리익스프레스에서 판매하고 있는 “아이폰 케이스”를 한 번 살펴보았습니다.여러 판매점에서 유사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었는데요. 사진상으로 보면, 애플의 정품과 크게 차이가 나지 않아 보이는 제품이 있었습니다. 실리콘 케이스였는데, 품질이 궁금해서 한 번 구입해보았습니다.“알리익스프레스 아이폰 케이스 3달러 VS 애플 정품 55,000원”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입할 수 있는 이런 실리콘 케이스는 약 3달러 정도였는데요. 정확히는 2.9달러 정도지만, 간단히 3달 정도로 잡겠습니다.이와 같은 애플의 정품 케이스는 약 55,000원 정도 하지요. 그래서 비교를 위해서 한 번 구입을 해보았는데, 참고로 이전에 제가 사용하던 제품은 애플 정품인데, 시간이 지나니 아랫부분이 뜯어지더군요. 그래서 새로운 케이스를 구입한 것도 있습니다.아무튼, 자세히 살펴보면, 크게 차이는 나지 않습니다만, 구석구석 자세히 보면, 마감이 조금 매끄럽지 않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늘색은 알리익스프레스 아이폰 케이스, 붉은색은 애플 정품 케이스△ 상대적으로 마감이 좋지 않은 알리익스프레스 케이스“아이폰 X의 경우, 카메라에서 조금 이격이 생기기도 한다.”홈페이지에서는 아이폰 X용을 아이폰 Xs용과 함께 판매하고 있었는데요. 아이폰 X와 Xs는 거의 같지만, 조금 차이나는 부분이 있는데, 바로 카메라 부분이지요. 그래서, 이 부분을 미리 인지하고 있었지만, 아이폰 X 전용 케이스는 없었기에 X, Xs 공용으로 구입을 했는데, 이런 결과가 나타나고 말았습니다.예상했던 대로이지만, 그래도 가격이 워낙 저렴해서 그냥 사용하고 있습니다.그리고 이전에 사용하던 아이폰 6s가 있기도 한데, 여기에 사용할 케이스도 하나 또 추가로 주문을 했습니다. 이 정도면 소위 말하는 가성비가 나쁘지 않은 것 같아서 말이죠.“알리익스프레스 아이폰 케이스”분류 : 휴대폰 보조제품가격 : 2.91 USD (한화 약 3,300원)알리익스프레스 링크 : https://ko.aliexpress.com알리익스프레스 해외직구 가이드 : https://theuranus.tistory.com/5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