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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영일대해수욕장 맛집, 영일대 마장동 뒷고기
영일대 해수욕장 맛집이며 매번 줄을 서야 하는 집이기도 하다. 포항에서만 '마장동 뒷고기' 간판을 달고 있는 집이 현재 기준 16개 정도가 검색되는데 모두 같은 집인지는 모르겠지만 이곳저곳 몇 군데 가본 사람들은 이곳을 원탑으로 손꼽기에 주저함이 없다. 목요일 저녁에 방문했다. 일반적인 퇴근 시간인 18시쯤에는 사람들이 피크를 이룰 것으로 예상, 그래서 19시에 방문했다. 예측은 적중하여 웨이팅 없이 바로 입성할 수 있었다. 1분 정도 늦게 왔는데 10분 전에 먼저 온 일행이 주문을 해 놨고 벌써 세팅이 되어 있다. 일단 3인분 주문 불판 하나에 쫙 펼쳐보니 3인분이 딱 맞다. 시작은 소맥으로 쌈무와 기름장은 기본 세팅.......

영월 한반도 지형 전망대 : 가을 산책하기 좋은 곳
'영월 한반도 지형 주차장'으로 검색해서 오면 되고 온 동네 한반도 지형이 많으므로 '영월군 한반도면'의 주소도 꼭 확인하길 바란다. 주차비 유료 : 2000원 경차 : 1000원 기타 입장료는 없음. 주차장 넓고, 화장실 넓고 깨끗하다. 한반도빵 매점에는 한반도 빵을 판다고 한다. 어딜 가나 지역 특산품 비슷하고 고만고만한 빵을 파는데 일행을 기다리는 동안 이거라도 사 먹어 볼까나. 매점 앞에는 빵 사면 아메리카노 또는 아이스크림 공짜라고 적혀 있다. 하지만 뻥이다. 물어보니 이벤트 기간이 어쩌구 그런데 왜 밖에 걸려있느냐 가려놨는데 누가 떼어냈니 어쩌니.. 그다음부터는 대응이 없다. 이벤트 기간이 끝났으면.......

종로 광장시장, 박가네빈대떡 : 기름향 환상적인 빈대떡과 대왕 동그랑땡
말많고 탈많은 종로 광장시장. 일단 그 내용은 후술하도록 하고... 크고 묵직한 빈대떡은 광장시장을 대표하는 먹거리 중 하나다. 지글지글 튀겨지고 있는 빈대떡의 기름향은 근처만 지나가도 정신이 혼미해진다. 전골목을 기준으로 빈대떡을 판매하는 가게와 노점들이 곳곳에 포진되어 있다. 특히나 '박가네' 간판을 달고 있는 집이 많은데 모두 소속이 같은지는 모르겠다. 암튼 지나가다가 빈자리가 보여서 후다닥 들어갔다. 영어로 팬케이크(Pancake)라고 적힌 거 재미있네. 가게 앞 노점에서 전을 튀기고 있다. 저렇게 많이 튀겨서 쌓아놓아도 회전율이 좋으니 빈대떡도 기름도 신선하다. 1966년에 창업을 하여 3대를 이어오고 있.......

압구정 카페거리, 이야이야 앤 프렌즈 도산 : 이국적인 포토존 카페
좀 이국적으로 생긴 건물이다. 건물 하나를 통으로 쓰는 카페이고 2층까지만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공간으로 제공한다. 검색하다 보면 흑백 요리사가 언급이 되는데 찾아보니 이 가게 셰프가 거기에 출연했나 보더라. '풀메 요리사' 이름으로 참가했다고 하는데 처음 듣는 이름이라 좀 더 찾아보니 1라운드 광탈에 통편집되었더라. 참가자 100명 중 1라운드에서만 60명이나 탈락했으니 뭐.. 외관도 이국적이더니 내부도 그러하다. 뭔가 오래된 유럽의 주택을 개조한 것 같다. 특히 붉은 벽돌 바닥과 러그 엣지 있네. 아메리카노 5,500원 마롱 단팥 깜빠뉴(8,500원) 하나 추가 결제. 나중에 알고 보니 이 집, 깜빠뉴 맛집이라 한다. 주문.......

포항 죽도시장 먹거리 산책 & 경동수산, 2025 시즌 과메기 가격 및 상태
포항의 죽도시장은 전국에 내놔도 규모로 따지면 탑티어 급에 속한다. 바닷가에 있는 도시인만큼 수산 시장의 이름을 달고 있다 보니 회나 대게 등 해산물 위주로만 생각할 수도 있을 듯하다. 물론 내륙의 다른 시장보다 해산물이 강세이긴 하지만 그 외에도 다양한 먹거리 천국인 곳이기도 하다. 그리고 수많은 죽도시장의 골목 가운데서 먹거리 천국의 핵심 라인은 대게골목이 끝나면서 시작되는 골목이다. 과메기를 사러 왔지만 기타 군것질거리부터 탐색해 보려 한다. 죽도명가 고로케 및 도넛 이 먹거리 골목에서 많이 알려진 곳 중 한 곳이 바로 '죽도명가'의 고로케들이다. 식빵 사이에 계란 감자 스프레드를 듬뿍 넣어놓은 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