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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역 주차장, 나갈 때 사전정산 좀 미리 합시다.

포항역 주차장, 나갈 때 사전정산 좀 미리 합시다.

traveling boy|2024년 4월 9일|등산

포항역 주차장은 최초 30분에 1000원이다. 15분 안에 나가면 무료 회차가 가능하다. 한 번씩 포항역에 손님 모시러 갈 때, 주차장의 회차를 이용하는데 기차가 연착되거나 하면 꼼짝없이 1000원의 주차비를 지불해야 할 때도 있긴 하다. 큰 금액은 아니지만 아까운 돈이란 말이지. 그렇다고 주차장 밖의 좁은 통로 갓길에 대어놓는 얌체짓은 하지 않는다. 걍 1000원 내고 말지. 이번에도 아슬아슬하게 출차를 하게 되었다. 차 한 대를 앞에 두고 바로 뒤에 대기 중이었으며 현재 시간 14분 경과된 상태다. 1분 남았는데 앞차가 나가지 못하고 버벅거리고 있다. 주차비 사전 정산을 미리 하지 않았는지 출구에서 결제를 시도하고 있으며 차도 멀리.......

포항 시내 가벼운 등산 코스, 덕수동 <수도산> 덕수공원 원점회귀

포항 시내 가벼운 등산 코스, 덕수동 <수도산> 덕수공원 원점회귀

traveling boy|2024년 4월 8일|등산

[왕초보 등산 일기] 433화 포항 시내 한가운데 위치한 최고 높이 78m의 작은 산이다. 풀코스로 돌아도 2km 남짓하며, 이 산을 오르는 것을 등산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작고 귀여운 산이지만 엄연히 산의 이름도 있고 능선도 있고 나름 봉우리도 몇 개 있는 산이다. 산 아래에 벚꽃길이 있어서 구경 온 김에 산 한 바퀴를 돌아보았다. 도심 한복판에 있다 보니 시민 밀착형 산으로 등산로가 잘 개발되어 있으며, 곳곳에 쉼터와 벤치 등이 마련되어 있고, 곳곳에 들머리 날머리가 연결되어 있다. 낮은 산이어도 산은 산이다. 더구나 도심과 가깝다 보니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도시의 풍경을 담을 수 있다. 물론 포항의 구도심에는 높은 건물이 많지 않.......

포항 죽도동 한식뷔페, 국이랑 밥이랑 콩국수랑, 4/8~4/9일 무료 식사 이벤트

포항 죽도동 한식뷔페, 국이랑 밥이랑 콩국수랑, 4/8~4/9일 무료 식사 이벤트

traveling boy|2024년 4월 8일|등산

1인 9000원 한식뷔페집이며 평일 점심때 딱 3시간만 운영하는 집이다. 평소에 가끔 오는데 맛 좋고 인심 좋은 집이다. 지난주에 왔을 때 4/8~4/9일 무료 식사 이벤트를 캐치하고 오늘 첫날 방문을 했다. 무슨 날이냐고 여쭈어보니 콩국수 개시 기념이라고 하시는데 콩국수 개시 기념으로 무료 식사를..? 암튼 공짜 식사 감사합니다. 운좋게 내일 오후 3시 이전에 이 글을 보고 본인이 죽도동 근처라면 빨리 달려가시라. 들어가면 국을 먼저 주문하고 셀프로 반찬을 담으면 된다. 오늘의 메인은 두루치기에 계란말이다. 콩국수 개시 기념이므로 콩국수도 주문 부탁드렸다. 4명이서 각각 국과 밥을 먹고 콩국수는 1그릇만 시켜서 나눠먹겠다고 했다.......

리베로(Libero) 가드 등산화 케이스

리베로(Libero) 가드 등산화 케이스

traveling boy|2024년 4월 7일|등산

상시로 등산을 하다 보니 등산화와 스틱은 늘상 차 트렁크에 실려 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흙 묻은 등산화가 트렁크에서 이리 뒹굴 저리 뒹굴거려도 별 신경을 쓰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 새 차를 구매하면서 그렇게 방치할 수는 없다고 판단하여 등산화 가방을 이리저리 찾다가 쿠팡에서 로 검색해서 적당한 상품을 골랐다. 크기도 적당하고 디자인도 예쁘고 타이포도 엣지있다. 유사 기능의 상품들이 대략 6,000~30,000원 대에 가격 형성이 되어 있다. 얘는 쿠팡에서 16,460원 줬다. 땀 또는 비에 젖은 등산화여도 통풍 매쉬가 있어서 걱정이 없을 듯하다. 이름표를 넣는 곳이 있는데 이건 또 어디에 쓸꼬. 단체 등산 같.......

<본죽&비빔밥CAFE 용인 마북교동마을점> 웬만한 비빔밥 전문점보다 맛있다.

<본죽&비빔밥CAFE 용인 마북교동마을점> 웬만한 비빔밥 전문점보다 맛있다.

traveling boy|2024년 4월 6일|등산

이라면 죽만 파는 줄 알았는데 비빔밥도 꽤나 메인으로 자리 잡고 있다. 찾아보니 도 여전히 따로 존재하고 은 비빔밥을 추가로 취급하는 매장으로 리모델링 한 새 브랜드다. 평소에 죽 먹을 일이 흔하지도 않아서 필자에게는 거리가 먼 프랜차이즈였기도 했다. 그러다 얼마 전 친구가 속이 좋지 않아서 죽을 사러 간 김에 점심을 여기서 해결을 한 적이 있다. 일단 같이 비빔밥을 시켜서 홀에서 먹기로 하고 죽은 나갈 때 가져갈 수 있도록 포장으로 주문을 했다. 비빔밥은 돌솥비빔밥이다. 본죽 브랜드 자체가 고급 지향적으로 포지셔닝 되어서 비빔밥 역시 그 격에 맞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