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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매미성> 아담한 성벽과 바다 풍경의 이국적인 조합

거제 <매미성> 아담한 성벽과 바다 풍경의 이국적인 조합

traveling boy|2024년 4월 19일|등산

일단 요약하면 2003년 태풍 매미로 유실된 경작지를 일반 개인인 님이 혼자서 쌓아 올린 성이다. 설계도 한 장 없이 혼자서 만든 성인데도 견고하고 디자인도 예뻐서 포토 핫플레이스로 알음알음 알려지다가 이제는 거제의 대표 관광자원이 되었다. 거대한 무언가를 기대하고 오면 실망할지도 모르겠다. 성의 규모는 아담하다. 그래도 이걸 혼자서 만들었다는 팩트를 접하면 대단하다는 생각을 들것이다. 내비 찍으면 무료 주차장으로 안내를 해준다. 주차관리 요원의 지시에 따라 주차를 하도록 한다. 지금은 소유권이 거제시로 넘어가서 시에서 관리하고 있다. 매미성의 규모 자체는 크지 않아서인지 차도 사람도 많았지만 회전.......

롯데리아 <왕돈까스 버거> 누가 사람 머리만하다고 했냐

롯데리아 <왕돈까스 버거> 누가 사람 머리만하다고 했냐

traveling boy|2024년 4월 19일|등산

항간에 소문이 자자한 롯데리아의 라는 게 있다. 햄버거 안에 패티 대신 큼직한 왕돈가스를 넣은 것이다. 요즘 대왕크림빵, 점보도시락, 공간춘 등 제품의 크기를 크게 하는 것이 마케팅 트렌드인듯하다. 햄버거 빵보다 왕돈가스의 크기가 훨씬 커서 빵 옆으로 돈가스가 울퉁불퉁 튀어나온 모습을 가지고 있다. 왕돈가스 버거로 기획은 했으니 저 큰놈을 어떻게 예쁘게 빵 안에 집어넣어야 할지에 대한 고민의 흔적은 1도 보이지 않는 비주얼이며 에라 나도 모르겠다는 개발자의 절망과 포기에서 이어지는 내면의 평화도 느껴진다. 디자인이 뭐라고.. 그저 왕돈까스이면 충분하지.. 어쨌든 대박 성공은 터트린듯하다. 판매.......

제법 맛있는 치킨 프랜차이즈 <김종구 식맛 치킨 포항 영일대점>

제법 맛있는 치킨 프랜차이즈 <김종구 식맛 치킨 포항 영일대점>

traveling boy|2024년 4월 18일|등산

는 창업자의 이름인 것 같고 은 '식어도 맛있는'의 줄임말이라고 한다. 양덕동 집 근처에 생겼었는데 메뉴판을 보니 땡기는게 많아서 북마크에 넣어두고 언제가볼까 고민하던 곳이었다. 그러다 영일대 해수욕장 근처에 사는 두 명의 술쟁이들이 자기네들 동네에도 있다고 하여 양덕에서 달려왔다. 아니 걸어왔다. 4km 거리 50분 걸렸다. 이렇게라도 해야 몸에 덜 미안하지. 검색해 보니 경상도 권역에 30개 정도의 가맹점을 보유한 프랜차이즈다. 웹사이트에 들어가 보니 창업자의 이름 앞에 이란 타이틀이 붙어 있던데 최근 나락으로 떨어진 유사 닉네임 '장사의 신'이 떠오른.......

성심당 선물세트, 삼총사 더블 (튀김소보로 + 튀소구마 + 부추빵)

성심당 선물세트, 삼총사 더블 (튀김소보로 + 튀소구마 + 부추빵)

traveling boy|2024년 4월 18일|등산

지인이 상자째로 선물을 가져왔다. 대전역에서 기차를 갈아타면서 성심당 대전역점에서 구매했다고 한다. 어휴 많이도 사 왔네. 이렇게 많이 사 오면 내가 좋아할 줄 안 모양이다. 정확히 맞췄다. 다양한 튀김소보로 세트가 있는데 이건 ⑧번인 삼총사 더블이다. 튀김소보로4 + 튀소구마4 + 부추빵4 의 구성으로 총 12개입 세트다. 성심당 하면 떠오르는 빵은 단연 로 불리는 일 것이다. 튀소는 성심당의 정체성이나 다름없다. 1980년에 개발되어 벌써 40대 중반이 된 빵이다. 튀소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있는 편이다. 먹어보고 별로라는 사람들이 분명 있다. 튀소가 성심당의 정체성이긴 하지만 성심당이 과연 튀.......

수원 팔달구 라멘 맛집 <키와마루아지 본점>

수원 팔달구 라멘 맛집 <키와마루아지 본점>

traveling boy|2024년 4월 17일|등산

지인에게 추천받은 라멘집이다. 검색해 보면 프랜차이즈가 몇 군데 나오며 이곳은 수원 팔달구에 있는 본점이다. 별도의 주차장은 없어 보이며 알아서 공터 및 갓길에 주차해야 할듯하다. 도착하니 밖에서 서성이며 웨이팅 중인 사람들이 있었는데 알고 보니 옆집인 대기자들이었다. 태화장 돼지국밥도 수원에서는 내로라하는 맛집으로 손꼽힌다. 아직 못 가본 곳이고 북마크도 해놓은 집이라서 언젠가는 가볼 것이다. 오픈 - 11:00 라스트 오더 - 20:50 가게명은 극미(極味), 극상의 맛이란 뜻을 가지고 있다 한다. 실내는 매우 좁다. 2인 테이블 4개랑 다찌 테이블 하나가 있는데 다찌 테이블은 4~5명 정도 겨우 앉을 수 있을 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