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ing 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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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향이의 첫돌을 축하하며
춘향이는 고양이의 이름이다. 이름도 그렇고 색도 삼색이면 보통 암컷으로 보이는데 무려 수컷이라고 한다. 엊그제 세상에 온 지 1년이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집사가 생일 떡 돌리듯 첫돌 기념 패키지를 만들어서 그룹에게 배포를 했고 필자도 하나 얻었다. 패키지 사진의 춘향이 표정만 봐도 얼마나 좋은 환경에서 행복하게 살아왔는지 얼마나 사랑을 받아왔는지 알겠다. 어쨌든 춘향이 덕분에 맛있는 간식을 먹게 되었다. 잠시 춘향이의 무병장수를 바라고 춘향이와 집사의 백년해로를 기원하며.. 나만 고양이가 없어 필자는 고양이를 무척 사랑한다. 하지만 집사는 아니다. 역마살이 심하여 집에 잘 안 붙어 있는 병을 가지고 있는 필자의 라.......

안동 먹거리 여행의 필수 <안동구시장> & 포장마차 거리
안동하면 안동찜닭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먹거리는 간고등어와 찜닭이 아닐까 싶다. 안동 찜닭의 메카는 바로 안동 구시장 내에 있는 이다. 보통 벌건 색의 매콤한 찜닭을 생각할 텐데 이곳 찜닭은 간장베이스에 청양고추로 매운맛을 낸다. 구시장에는 오래전부터 닭 골목이 있었는데 양념치킨 등이 대중화가 되면서 위기가 닥치자 자구책을 마련하기 위해 개발한 이 안동찜닭의 원류가 된다. 주말이면 안동 시청에 무료주차 저렴한 주차비를 받는 공영주차장이 있긴 한데 주말이고 좀 걸어도 괜찮다면 가까운 안동 시청 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도 있다. 시청 정문에서 구시장 북1문까지는.......

부산 강서구 명지 신도시 고기 맛집 <고짚 명지점>
부산을 베이스로 하는 고깃집 프랜차이즈로서 해당 웹사이트를 찾아들어가 보니까 전국에 9개 정도의 지점이 운영되고 있다. 여튼 숙소 근처여서 맛집 검색하다가 고기 먹으러 왔다. 주말 저녁 타임이긴 하지만 내부는 사람들로 가득 차 있다. 다행히 자리가 하나 비어 있어서 대기 없이 입장했다. 다른 고깃집들도 대충 그렇겠지만 내부에는 고기 냄새가 몸에 밸 정도로 가득하다. 냄새가 잘 안 빠지는 모양이다. 테이블마다 놓여 있는 키오스크로 주문을 한다. 일단 주문을 먼저 하고, 결제는 나갈 때 하면 된다. 통뼈 오겹살 2인분을 주문하고 사이드로 김치찌개도 주문을 넣었다. 기본 반찬이 세팅된다. 고기를 찍어 먹을 수 있는 소스도 다.......

거제의 대표 명소 <학동 흑진주 몽돌해수욕장>
해수욕장 이름이 긴데, 그냥 이라 불리는 곳이다. 거제의 대표 관광지 가운데 한 곳이다. 거제에는 몽돌 해변이 꽤나 많은데 이곳 학동과 더 남쪽의 남부면에 있는 이 대표적인 거제의 몽돌해수욕장이라 할만하겠다. 흑진주는 몽돌의 색깔이 까매서 붙은 이름으로 보인다. 주차는 공영주차장에 해도 되고, 해수욕장 옆 도로의 갓길에 해도 된다. 대충 차를 대고 해변으로 내려가 본다. 정말 해변의 색이 좀 탁하고 어둡다. 보통의 금빛 모래사장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다. 동글동글한 돌들이 지천으로 깔려 있다. 신발에 모래가 들어갈 일이 없어서 좋지만 자칫 발목을 접질리거나 다칠 위험 등등.......

거제 바람의 언덕 & 주차정보 & 바람의 핫도그
바람의 언덕 주차장으로 내려가는 진입로 반대쪽에 신선대 주차장이 있다. 주차 공간이 작긴 하지만 바람의 언덕과 신선대를 함께 관람할 거라면 이곳에 주차하는 것이 제일 좋아 보인다. 물론 빈자리가 있다면 말이다. 바람의 언덕 바로 아래에도 넓은 주차장이 있다. 바람의 언덕만 볼 거라면 거기에 대는 것이 좋다. 필자가 추천한 곳에 주차하면 바람의 언덕까지는 550m 가량 걸어야 한다. 약간의 오르막길도 있다. 대신 신선대를 묶어서 왔다면 추천한 곳에서 주차 자리를 찾아보시라. 신선대, 가 본 곳이라면 몰라도 안 가봤다면 신선대 무조건 추천한다. 주차를 하고 건너편을 보면 풍차가 보인다. 저곳이 거제에서 가장 핫플레이스인 <.......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