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 GO's Visual 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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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마블 슈퍼히어로즈-스파이더맨 대 고스트 라이더 모터사이클
2026년 1월에 발매된 신제품 '레고/ 스파이더맨 대 고스트 라이더 모터사이클' 세트입니다. 미니피규어 두 개와 바이크 하나가 전부인 소박스 제품인데요. 앞서 말한대로 '스파이더맨'과 '고스트 라이더' 두 개의 미니피규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스파이더맨' 미니피규어는 예전과 크게 달라진 게 없고요. 사실 '고스트 라이더' 미니피규어 하나 때문에 이 제품을 구입한 건데요. 보다시피 헤드, 몸통, 그리고 불꽃까지 모든 디자인이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고스트 라이더'의 모터 사이클도 전에 나왔던 것보다 세련되게 바뀌었네요. 지금까지 '고스트 라이더'는 .......

서교동/ 오스테리아 오라
서교동에 위치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오스테리아 오라'입니다. 미리 테이블 예약을 받아 운영하는 작고 아늑한 느낌의 식당입니다. 생일이나 기념일에 가까운 사람 두세 명이 오붓하게 식사를 하기 좋은 그런 곳이죠. 몇 가지 수제 피자와 직접 만든 생면 스파게티를 시켜서 먹었는데요. 확실히 일반적인 이탈리안 식당과는 다른 독특한 맛이 있더군요. 마치 집밥처럼 이 가게만의 맛이 있다고 할까요? 그리고 대개 이런 식당의 음식은 양이 좀 적다는 단점이 있는데요. 이 가게는 충분히 배가 부를 정도로 음식의 양도 푸짐한 편이었습니다. 의외로 가격도 적당해서 젊은 분들에겐 더더욱 좋을 것 같아요. 먹어 본 음식의 이름을 얘기.......

홍대앞/ 밀로커피 로스터스
홍대앞에 있는 '밀로커피 로스터스'입니다. 직접 로스팅한 원두로 커피를 내려주는 가게인데요. 정확한 위치는 'AK플라자' 후문을 나와 윗잔다리 공원 쪽으로 가는 길에 있습니다. 사실 꽤 오래된 가게입니다. 전부터 근처를 지나칠 때마다 한 번쯤 들어가 봐야지 생각했는데 이상하게 기회가 없었어요. 그러다 최근에 들어가 커피를 맛봤는데요. 커피가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굉장히 맛있더군요. 전체적으로 약간 산미가 있는데 그래서 상큼한 느낌이 듭니다. 특히 크림을 얹은 '몽블랑'이 유명하다는데 다음엔 그걸 마셔볼 생각입니다. 디저트로 파는 마들렌도 훌륭하더군요. 가게가 넓은 편은 아닌데 분위기가.......

전부 애거사 짓이야/ 아이언하트
'디즈니 플러스' 채널을 통해 두 편의 '마블' 드라마 시리즈를 봤습니다. *전부 애거사 짓이야 '마블 스튜디오'가 본격적으로 MCU 관련 드라마 시리즈 제작을 선언하고 '디즈니 플러스' 채널을 통해 공개한 첫 번째 작품이 '완다비전'이었죠. 시작은 정말 좋았습니다. 영화로는 전부 다 담을 수 없었던 '스칼렛 위치'의 이야기를 색다른 연출로 보여준 수작이었어요. 이런 수준이라면 MCU 세계관이 훨씬 더 깊이 있고 다채로워지겠다는 기대를 품게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이후 고만고만한 평작들이 이어지더니 얼마 안 가 망작이라 불릴만한 실망스러운 작품들이 연달아 이어졌습니.......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 베놈: 라스트 댄스
'넷플릭스'를 통해 극장 개봉 때 놓쳤던 영화 두 편을 봤습니다.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 먼저 지난 2023년 작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입니다. 작품성은 문제가 많았지만 흥행에서는 크게 성공을 거두었던 '마이클 베이'의 '트랜스포머' 실사 영화 시리즈가 5편에서 막을 내리고... 새롭게 리부트를 시도한 작품이 바로 '범블비'였죠. 그리고 이어서 발표된 후속작이 '비스트의 서막'이었습니다. 먼저 간단히 제 의견부터 말하면... 저는 그럭저럭 재밌게 봤습니다. 스토리에 하자가 있다거나 특별히 문제가 되는 캐릭터가 있는 건 아닙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영화가 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