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찾는 즐거움_거칠부

Sources

Posts

1991 posts
[네팔 극서부-1] 장가네 삼촌 댁 (인천-카트만두-시미콧) 2026.09.26-10.18 (23일)

[네팔 극서부-1] 장가네 삼촌 댁 (인천-카트만두-시미콧) 2026.09.26-10.18 (23일)

장가네 삼촌 댁 2025-09-16 화 Day 01 Arrival in Kathmandu 비행 Incheon - Delhi [Air India AI0313편 12:45-20:05] 2025-09-17 수 Day 02 Permits and preparation Evening flight from Kathmandu to Nepalgunj 55 minutes (150m) 북인도 라다크 트레킹을 마치고 네팔에 왔다. 이번 여름에는 파키스탄 - 카슈미르 - 라다크 자동차 여행 - 라다크 트레킹 - 네팔 극서부 트레킹 순으로 움직이는 중이었고, 이후로 안나푸르나 트레킹과 파키스탄 단풍 여행이 남았다. 일행들과 카트만두 공항에서 만났다. 사실 만나기 전부터 우여곡절이 좀 있었다. 내가 라다크 트레킹을 하는 동안 통신이 되지 않아 네팔 에이전시 대표의 연락을 받을 수 없었다.......

보홀 마사지 도도스파 한국인매니저 상주 추천 후기

보홀 마사지 도도스파 한국인매니저 상주 추천 후기

보홀 마사지 도도스파 한국인매니저 상주 추천 후기 지난주에 막 돌아온 따끈따끈한 보홀 여행의 여운을 정리해 보려 해요. 이번 여행에서 가장 잘한 선택은 물놀이로 지친 몸을 달래주기 위해 매일같이 들렀던 샵이었는데요. 그중에서도 만족도가 가장 높았던 도도스파에서의 시간을 공유할게요. 최근 방문했던 보홀 마사지 업체 중 단연 돋보였던 서비스와 시설 덕분에 여행의 품격이 달라진 기분이었죠. 보홀에서 가장 쾌적했던 공간 사실 해외에 나가면 위생적인 부분이 가장 신경 쓰이기 마련이잖아요. 여기는 시설이 보홀에서 가장 좋음 이라는 후기들을 증명이라도 하듯 입구부터 반짝반짝 빛이 났어요. 최근에 지어진 것처럼 깔끔한 실내.......

인천공항 장기주차장 요금 할인 예약 무료발렛

인천공항 장기주차장 요금 할인 예약 무료발렛

인천공항 장기주차장 요금 할인 예약 무료발렛 1. 인천공항 장기주차장 사전 확인 언젠가는 한 번 다녀와야지 하는 해외여행을 이번에 다녀왔는데, 그동안 일만 하다가 큰 마음을 먹고 태국으로 장기간 다녀왔어요. 숙박이나 비행기 등 굵직한 것들은 일찌감치 준비를 해 두었고, 인천공항 주차를 어떻게 해야 좋을지 이틀 전까지 고민을 했었는데요. 예전에도 태국을 다녀온 적이 있기는 하지만 그때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어서 이번에 다시 찾기로 한 것인데, 이번에는 방콕이랑 치앙마이를 다녀오기로 했어요. 프로모션 중인 비행기를 저렴하게 예매를 했고, 여행일만 손꼽아 기다렸는데요. 비행기는 오전 10시 출국이었는데, 오랜만의 우정여.......

[라다크 트레킹-12] 행복한 트레킹 (샹 푸-샹) 2025-08-31-09.17 (18일)

[라다크 트레킹-12] 행복한 트레킹 (샹 푸-샹) 2025-08-31-09.17 (18일)

행복한 트레킹 2025-09-14 일 Day 15 트레킹 샹 푸 - 샹(3,906) 6km 1시간 50분 * 137.5km 마지막 날 아침도 날씨가 좋았다. 말들은 오늘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가야 해서 더 서둘렀다. 내려가면 만나지 못할 수도 있어서 스태프들과 마부 할아버지에게 팁을 주었다. 트레킹 내내 최고로 훌륭한 스태프들이라 넉넉히 챙겨주었다. 거기에 일행들이 모아 준 장비까지 골고루 나눠주었으니 아름다운 마무리다. 자, 이제 내려갈 시간이다. 어제저녁에는 그렇게 멋졌던 능선이 역광이라 시커멓게 보였다. 우리가 야영했던 샹 푸. 그 사이 이곳에도 단풍이 들었다. 우리가 내려온 길. 라다크 자동차 여행 때 올라갔던 길을 이번에는 내려갔다. 원래 계획.......

[라다크 트레킹-11] 소풍 같은 날 (마토 캠프-샹 라-샹 푸) 2025-08-31-09.17 (18일)

[라다크 트레킹-11] 소풍 같은 날 (마토 캠프-샹 라-샹 푸) 2025-08-31-09.17 (18일)

소풍 같은 날 2025-09-13 토 Day 14 트레킹 마토 유목민 캠프 – 샹 라(4,920) – 샹 푸(4,330) 8km 5시간 룸박에서 출발한 날부터 날씨가 기가 막혔다. 전형적인 라다크의 날씨다. 야영지에서 어제 우리가 내려온 길이 훤히 보였다. 마지막 고개를 향해 다시 출발. 어제 많이 걸은 덕분에 금방 샹 라(4,920)에 도착했다. 안타깝게도 샹 라 역시 5,000미터에서 조금 모자랐다. 우리가 내려갈 길이다. 이 길을 내려가면 이번 트레킹도 끝난다. 어쩌다 보니 매년 봄/가을로 파키스탄 여행을 하고 있다. 봄에는 살구꽃을 보러 가고 가을에는 단풍을 보러 간다. 파키스탄에 가는 시간이 늘수록 나의 여행 장소도 가장 좋은 몇 곳으로 압축된다. 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