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나그네 등산, 여행, 일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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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산 등산, 진고개 ~ 두로령 백두대간 눈꽃 설행
돌아보니 혼자였다면 불가능했던 오대산 산행을 다녀왔다. 진고개에서 동대산으로 오른다음 능선을 따라 두로봉, 상왕봉, 비로봉을 지니 상원사로 하산하는 오대산 종주 코스는 몇 번 다녀온 구간이라 큰 부담없이 준비를 했지만, 이번에는 전날 내린 쌓인 눈이 등로를 덮고 그 깊이가 낮은 곳이 발목, 깊은 곳은 무릅 이상이라 상당히 체력적으로 힘들었다. 산행대장은 등로에 쌓인 눈이 만만치 않다며 산행을 포기했지만, 나를 포함 4명은 일단 두로봉까지 산행 마감시간(17시)에 맞게 진행하기로 하고 출발. 초반 동대산까지는 쌓인 눈이 발목 정도라 어려움이 적었지만, 동대산에서 두로봉으로 이어지는 능선은 무릎이상까지 쌓인 눈길을 헤.......

지리산 등산, 천왕봉 일출 산행(백무동 원점회귀)
구정 연휴가 시작되는 지난 주말, 울산에서 인천 집으로 올라오는 길에 지리산 천왕봉 일출 산행을 다녀왔다. 차량 회수를 위해 백무동주차장에서 장터목대피소 방향으로 올라 천왕봉 일출을 보고 연하봉, 촛대봉을 넘어 세석대피소에서 한신계곡으로 하산하는 약 19km 산행코스로 천왕봉 최단코스로 알려진 중산리 코스에 비해 거리는 약 2km 정도 멀지만 비교적 오르내림이 대체적으로 무난해 많은 등산객들이 찾는 코스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자차 이용시 백무동주차장 무료 역시 큰 매력인듯 싶다. 울산에서 출발해 약 3시간만에 도착한 백무동주차장 한편에 주차를 마치고 잠시 정비를 마치고 비수기 시즌이라 그런지 아무도 없는 등로를 따.......

주말 산행중, 오대산
오랜만에 찾은 오대산 계획은 진고개에서 동대산으로 올라 두로봉, 상왕봉을 거쳐 비로봉에서 하산하는 종주 산행이었지만, 무릅까지 쌓인 눈길을 헤쳐가며 가다보니 두로령에서 산행을 마치고 하산. 생각보다 너무 힘든 산행이라,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듯 싶다.

주말 산행중, 지리산 천왕봉 일출
지난 주말 신년 설악산 일출 산행에 이어 이번에는 지리산 일출 산행을 다녀왔다. 일기예보로는 흐린 날씨라 일출이 어렵지 않을까 싶었지만, 다행히 멋진 일출을 만나고 올 수 있었다.

설 명절 연휴(01/25 ~ 02/02) 날씨와 안전운전
내일부터 시작되는 설 연휴. 길게는 2월2일까지 9일이나 되는 꽤 긴 연휴가 이어진다. 명절내내 딱히 별다른 계획은 없지만 가능한 가족들과 소소한 일상을 함께 보내며 등산을 다닐 생각이다. 연휴기간 동안 기회가 된다면 북한산, 지리산, 오대산, 치악산, 설악산을 다녀올 생각이다. 내일부터 시작되는 이번 설 연휴 기간엔 잦은 눈, 비에다 한파까지 예보하고 있다. 다음 주 월요일엔 전국에 눈이나 비가 오겠고, 이후엔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도로 곳곳이 빙판길이 될 수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할듯 싶다. 서울 북한산 날씨 강원 설악산 날씨 강원 오대산 날씨 강원 치악산 날씨 전라 지리산 날씨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