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나그네 등산, 여행, 일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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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2025년 상반기 암벽 이용 신청
이제 얼마남지 않은 상반기 시즌을 앞두고 설악산 암벽 이용 신청 내용을 살펴보니 작년과 다르게 올해는 지금까지 취소되지 않고 예정대로 설악산 산행을 다녀올 수 있었다. 작년에는 잦은 비로 인해 대부분 취소되는 바람에 상반기에 단 2회만 산행이 진행되었지만, 올해는 이번 주말까지 6회 산행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 주말 비 소식이 예정되어 있지만, 유동적이라 목요일까지 기다려 볼일이다. (25년 상반기 설악산 암벽 이용) 5.18 4인의우정길 5.25 한편의시를위한길 6.01 별을따는소년들 6.15 인천교대길 6.22 몽유도원도

설악산 등산, 몽유도원도 릿지 산행
지난 주말 산행지는 설악산 몽유도원도 릿지로 미륵장군봉 등반중 바라보던 곳을 기회가 닿아 다녀올 수 있었다. 2002년 경원대 산악부의 김기섭, 김동진과 이계숙씨 등에 의해 재개척된 몽유도원도 릿지는 내설악 안산과 대승령 사이에 숨어 있는 암릉으로 장수3교에서 약 50m 정도 떨어진 출입금지 표지판 뒤로 접근할 수 있다. 총 8피치, 최고 난이도 5.8로 구성된 몽유도원도 좌우로 펼쳐지는 웅장하고 수려한 풍광은 단연 내설악 제일이라 말해도 과하지 않을 정도로 수려한 명품 릿지 코스라 할 수 있겠다. 전체적으로 홀드가 양호해서 무난한 편이지만, 3피치, 4피치, 7피치, 8피치는 우회로가 있어 준비가 부족하다면 우회하는 편이 좋겠.......

주말 산행중, 설악산
설악산 등산을 마치고 일상으로 가는 길 이제 부터는 차량 정체가 문제다.

설악산 등산, 유선대 인천교대길 (5p) 등반
올 들어 네번째 다녀온 설악산 산행지는 유선대 이륙공천 왼쪽에 위치한 '인천교대길'. 유선대에는 '그리움둘', '채송화길', '이륙공천', '유선D변형' 그리고 '인천교대길'등 5개의 암벽 루트가 개척되어 있고, 그 중 인천교대길은 비교적 찾는 사람들이 없어 루트 정보가 제한적이다. 전반적으로 페이스와 크랙으로 이루어져 있고, 개념도상 난이도 역시 낮게 되어 있는듯 싶다. 1~2피치가 5.4, 5.8 이라고 되어 있지만, 적어도 5.9 정도는 될 듯 싶다. 2피치에서는 홀드를 놓쳐 추락도 있었다. 등반 거리가 25m 로 가장 짧은 3피치 스타트 지점 바위를 지나 재밍을 적절하게 사용.......

주말 산행중, 설악산
비 소식 대신 뜨거운 햇살이 작렬하는 주말 산행을 마치고 시원한 계곡에서 더위를 씻어 내고 있다. 오늘도 즐겁고 안전한 산행을 마치고 집으로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