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릉 등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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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등산, 몽유도원도 릿지 산행
지난 주말 산행지는 설악산 몽유도원도 릿지로 미륵장군봉 등반중 바라보던 곳을 기회가 닿아 다녀올 수 있었다. 2002년 경원대 산악부의 김기섭, 김동진과 이계숙씨 등에 의해 재개척된 몽유도원도 릿지는 내설악 안산과 대승령 사이에 숨어 있는 암릉으로 장수3교에서 약 50m 정도 떨어진 출입금지 표지판 뒤로 접근할 수 있다. 총 8피치, 최고 난이도 5.8로 구성된 몽유도원도 좌우로 펼쳐지는 웅장하고 수려한 풍광은 단연 내설악 제일이라 말해도 과하지 않을 정도로 수려한 명품 릿지 코스라 할 수 있겠다. 전체적으로 홀드가 양호해서 무난한 편이지만, 3피치, 4피치, 7피치, 8피치는 우회로가 있어 준비가 부족하다면 우회하는 편이 좋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