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박사의 행복한 가족여행

Sources

Posts

149 posts
영화 왕사남 배경 인물의 흔적을 따라 천안 한명회 묘역 찾아가기

영화 왕사남 배경 인물의 흔적을 따라 천안 한명회 묘역 찾아가기

요즘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가 누적 관객 수 1,200만 명을 넘기면서 영화의 시대적 배경지인 강원도 영월 청령포를 찾는 관광객이 크게 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일이 하나 생겼습니다. 영화 속 등장인물과 관련된 장소라며 은근히 관심을 받고 있는 또 다른 지역이 있기 때문입니다. 바로 충남 천안입니다. 조선 시대 권력가로 유명했던 인물 한명회의 묘역이 이곳에 있기 때문인데요. 다만 영화 속에서 충신이 아닌 악역 이미지로 등장하는 인물이다 보니 지자체에서도 대놓고 홍보하기는 조금 애매한 분위기라고 합니다. 그래도 요즘 SNS를 보면 분위기가 조금 다릅니다. 특히 인스타그램에서는 한명회 신도비 앞.......

제주 동쪽 여행에서 꼭 들러야 할 광치기해변 유채꽃밭 봄 산책 기록

제주 동쪽 여행에서 꼭 들러야 할 광치기해변 유채꽃밭 봄 산책 기록

제주 여행을 자주 다니지만, 봄이 시작되는 시기에 찾는 제주 풍경은 항상 특별합니다. 특히 지금 이 시기 제주 동쪽을 여행하다 보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이 바로 노란 유채꽃 들판입니다. 이번 여행에서는 성산 일대에서 노란 봄 풍경을 제대로 만날 수 있었는데요. 그중에서도 많은 분들이 찾는 성산일출봉 유채꽃 포인트가 있어 직접 다녀와 봤습니다. 관광지처럼 크게 알려진 곳은 아니지만, 사진 찍기 좋고 분위기가 좋아서 이미 많은 여행객들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광치기해변 공영주차장 바로 옆 이곳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접근성이 정말 좋다는 점입니다. 내비게이션으로 광치기해변 공영주차장을 검색하면 쉽게 찾을 수.......

제주 돌담집 분위기 속 아기자기한 감성 소품샵 산도록휴

제주 돌담집 분위기 속 아기자기한 감성 소품샵 산도록휴

제주 여행을 하다 보면 관광지만 둘러보기보다는 그 지역의 분위기를 담은 작은 가게 하나쯤 둘러보고 싶어질 때가 있습니다. 이번 제주 동쪽 여행에서 그런 느낌을 제대로 받을 수 있었던 곳이 바로 산도록휴였습니다. 섭지코지 근처를 드라이브하다가 제주스러운 돌담 풍경 사이에서 작은 간판 하나가 눈에 들어왔는데요. 바로 제주 감성 소품샵 산도록휴였습니다. 겉모습부터 참 제주스럽습니다. 지극히 제주도스러운 돌담집 형태의 건물에 아담한 마당까지 있어 멀리서 봐도 분위기가 참 좋더라고요. 마당 한쪽에는 벤치가 놓여 있어 잠시 앉아 쉬기에도 좋고, 여유롭게 사진 찍기에도 괜찮은 공간이었습니다. 이곳이 섭지코지 근처 제주 감.......

제주도 해수욕장 추천 바다 산책과 카페 즐기기 좋은 함덕해수욕장

제주도에는 아름다운 해변이 정말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 바로 제주 함덕해수욕장입니다. 제주 동쪽 여행을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들르게 되는 곳인데, 실제로 가 보면 왜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제주도 해수욕장 추천 장소로 이야기하는지 바로 이해가 됩니다. 제가 방문했을 때는 아직 초봄이라 해수욕을 즐기는 사람은 없었지만, 바다 풍경을 보러 온 관광객들은 꽤 많았습니다. 제주 여행을 여러 곳 다녀봤지만 함덕해수욕장은 확실히 다른 해변들과 분위기가 조금 다른 느낌이 있더라고요. 봄에도 아름다운 제주 바다 풍경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역시 바다 색깔이었습니다. 맑은 날씨 덕분인지 바다색이 굉.......

계룡 식도락 여행에서 만난 가성비 한 끼, 계룡 맛집 육수당 방문기

계룡 식도락 여행에서 만난 가성비 한 끼, 계룡 맛집 육수당 방문기

금요일 오후, 계룡 여행을 온 김에 예전에 한 번 들렀다가 문이 닫혀 있어 아쉽게 발걸음을 돌렸던 곳을 다시 찾아가 보았습니다. 바로 국밥 전문점 계룡 육수당입니다. 지난번에는 시간이 맞지 않아 식사를 하지 못했는데, 이번에는 낮 시간에 맞춰 방문했더니 다행히 영업을 하고 있더라고요. 여행을 하다 보면 이런 작은 성공(?)이 괜히 기분 좋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계룡 여행 중 한 끼 식사를 어디서 할까 고민하는 분들이라면 이런 국밥집 하나 알아두는 것도 꽤 괜찮습니다. 특히 따뜻한 국물 음식이 생각나는 날에는 더욱 그렇죠. 깔끔한 분위기의 국밥집, 계룡 육수당 가게에 들어가 보니 내부는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