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박사의 행복한 가족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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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가장 먼저 만나는 봄 벚꽃 명소, 서귀포 호근서호로 벚꽃길 2026 개화시기

제주에서 가장 먼저 만나는 봄 벚꽃 명소, 서귀포 호근서호로 벚꽃길 2026 개화시기

제주에 봄이 왔다는 소식은 다른 곳보다 항상 조금 더 빨리 들려옵니다. 그 중심에 있는 곳이 바로 서귀포 호근서호로 벚꽃길인데요. 다음 주 '대륜동 벚꽃이 오나, 봄' 축제에 앞서, 2026 벚꽃 개화시기를 살펴보고자 2026년 3월 22일 일요일, 오늘 바로 다녀와 보았어요. 서귀포 벚꽃 명소로 유명한 호근서호로는 호근동 용당교차로부터 서호동 혁신도시 인근까지 이어지는 약 2㎞ 길이의 벚꽃 거리입니다. 30년 이상 된 벚나무들이 도로 양옆으로 이어져 있어서 봄이 되면 정말 장관을 이루는 곳입니다. 아직은 '초입', 하지만 시작된 봄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전체적으로는 아직 만개 전인 상태입니다. 벚꽃이 핀 나무.......

웨이팅 감수하고 다시 찾은 제주도 그시절 그짬뽕 방문기

웨이팅 감수하고 다시 찾은 제주도 그시절 그짬뽕 방문기

지난번 지인들과 함께 다녀왔던 제주도 그시절 그짬뽕 이번에는 서울에서 내려온 마나님과 함께 다시 한번 찾아가 보았습니다. 이미 한 번 다녀온 경험이 있다 보니, 이번에는 시간 선택을 조금 다르게 해봤습니다. 지난번에는 오전 9시도 되기 전에 도착해서 1번으로 줄을 섰었는데요. 그때는 9시 30분부터 사람들이 조금씩 모이기 시작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너무 일찍 가지 말고 적당히 가자"라는 생각으로 오전 10시 30분쯤 도착했는데요. 한림 매일 시장 내 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나서 상가 안으로 들어갔는데, 처음엔 사람이 별로 없어 보여서 살짝 놀랐습니다. "어? 오늘은 사람이 없나?" 싶었는데 가.......

제주 세화해변 따라 걷기 좋은 구좌 가볼만한곳 조용한 바다 산책

제주 세화해변 따라 걷기 좋은 구좌 가볼만한곳 조용한 바다 산책

제주 동쪽 해안 도로를 따라 드라이브를 하다 보면 유독 그냥 지나치기 아쉬운 바다들이 있습니다. 차를 잠깐 세우고 내려서 조금만 걸어도 기분이 달라지는 곳들이 있지요. 이번에 제가 그렇게 잠시 멈춰 서게 된 곳은 바로 제주 세화해변이었습니다. 여름이면 피서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라 한창 시즌에는 꽤 활기찬 분위기일 텐데요. 제가 간 날은 아직 공기가 차가워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아주 조용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런 세화도 참 좋더라고요. 사람이 많지 않으니 세화 바다가 가진 본래 분위기가 더 잘 느껴졌습니다. 괜히 서두를 필요도 없고, 사진도 천천히 찍을 수 있고, 바닷가를 여유롭게 걸어볼 수 있으니까요. 이번에 둘러본 제.......

제주 성읍민속마을 방문기 유채꽃 시즌 tvn 예측불가 김숙집 공사 현장 정보

제주 성읍민속마을 방문기 유채꽃 시즌 tvn 예측불가 김숙집 공사 현장 정보

요즘 제주도는 어딜 가나 유채꽃이 한창이라, 어디를 가도 봄 느낌이 제대로 납니다. 그중에서도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곳이 바로 제주 성읍민속마을인데요. 작년 이맘때 유채꽃이 정말 예쁘게 피어 있던 기억이 떠올라, 주말에 와이프와 함께 다시 한번 가 보았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유채꽃은 피어있긴 한데 아직 완전히 만개한 상태는 아니었습니다. 체감상으로는 약 60% 정도 개화한 느낌이었어요. 활짝 만개한 모습을 못 본 게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분위기는 충분히 좋았습니다. 아마 2주 정도 지나면 완전히 노란 물결이 펼쳐질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성읍민속마을까지 온 김에, 며칠 전 tvn 예측불가에서 보았던 김숙씨.......

산방산 근처 감성 숙소, 제주 서귀포 독채펜션 까사호제 후기

산방산 근처 감성 숙소, 제주 서귀포 독채펜션 까사호제 후기

요즘 제주에는 유채꽃 보러 오시는 분들이 정말 많은 것 같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많이 찾는 곳 중 하나가 바로 산방산 유채꽃밭인데요. 얼마 전 직접 가 보니 유채꽃이 정말 예쁘게 피어 있어 제주 봄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바로 그 산방산 근처에 위치한 서귀포 감성숙소, 까사호제입니다. 이번에는 가족 여행으로 다녀온 것은 아니고, 오랜만에 친한 지인들과 조용히 모여 이야기 나누며 쉬고 싶어 찾게 된 곳입니다. 처음 도착했을 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건물 외관이었습니다. 직선적인 느낌의 모던한 건물인데, 주변을 둘러싼 거대한 돌담과 함께 보니 제주 특유의 분위기가 잘 살아 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