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햄톨 데이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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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32주 태교여행 : 리솜포레스트 가재기는 골짝길에서 만난 생물친구들
제천 리솜 포레스트에 가면 다양한 생물들을 마주칠 수 있다. 객실도 구불구불 산중턱에 위치해 있다 보니 노린재, 작은 날벌레 등이 나타날 수 있다고 충분히 안내가 되어 있다. ㅎㅎㅎ 그리고 우리 가족이 만나고 온 녀석은.. 바로 바아로......!!!! 야생의 가재 :) ▲ 가재기는 골짝길은 22동, 21동에서 포레스트 클럽 (로비)까지 내려오는 산책길에서부터 진입할 수 있다. 이렇게 돌계단과 나무데크를 따라 내려가며 자연 그대로의 피톤치드를 흠뻑 들이마실 수 있는 산책코스다. 리솜 가이드맵 ★ 빨강색 동그라미로 표시한 저 위치! 군데군데 작은 야생동물들을 위한 도토리 저금통도 설치되어 있다고 한다. 일단 봄이라서 그런가, 가장 많.......

엄마가 다시 예뻐졌으면 좋겠어~!
●●● 아들이 베란다를 모험하듯 넘나들다가 발견한 9년 전 웨딩사진. (내가 봐도 놀랍다 이런 시절이 있었다니..?ㅋㅋ) 보자마자, ‘와 - 예쁘다!’ 하고 감탄사를 연발했었는데 아들 녀석에겐 이 사진의 임팩트가 꽤나 강렬했나보다. - 우리 꼼이, 좋은꿈 꾸고 잘 자아 - 하고 굿나잇 인사를 나누려는데 문득, ‘여자들은 하얀 드레스 입고, 머리에 왕관 같은거 쓰고, 머리도 이렇게 긴 게 예뻐!’ 하고 조잘조잘 설명을 하더니 ‘엄마아빠 그 사진에서처럼! 아아.. 엄마가 다시 예뻐졌으면 좋겠다. 사진에서 엄마는 예뻤는데, 지금은 곰아저씨같이 뚱뚱해~~!’ ( ·̑(❢)·̑ )/ ... 그치, 엄마 모습이 저때와는 좀 갭이 있긴 하지. 엄마가~ 지.......

임신 32주 : 마지막 태교여행 제천 리솜포레스트 S30 독채 , 리솜 근처 짜장면 맛집, 노래방
♥ 임신 32주 증상. - 자다가 1시간 간격으로 눈이 떠짐 - 역시나 월요일 출근 ▶ 토덧 꾸엑, 헛구역질, 신물 - 태교여행 갔다가 마지막날 밤에 미친 토덧;;; * 양쪽눈에 핏줄 터짐 ⊙_⊙);;;; - 일상생활 중 약한 울렁거림, 약한 설사 ♬ ♪ 임신 32주차의 태교음악은 젝스키스 메들리로 채워졌었다. 이랑 무한 반복~~~ 1년여 만에 다시 찾은 제천 리솜포레스트 :) :) 2월 늦겨울에 왔을 땐 가지들이 앙상했는데, 고즈넉한 겨울풍경도 멋있었지만 - 이렇게 울창한 초록으로 물든 모습도 역시 상쾌하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언제 와도 좋을 것 같은 리솜포레스트. 이번에도 지난번 투숙 때처럼 비교적 언덕.......

내돈내산 초음파앨범 추천 : 아코앤드 핸드메이드 자수 앨범
● 초음파앨범추천 아코앤드 핸드메이드 자수 앨범. 주문하고 약 3주 정도의 기다림 끝에 받아보게 된 아코앤드 초음파앨범 :) 용띠해에 태어나게 될 쭈꾸를 위해 선택했다. 탄탄한 질감의 가죽 재질에 앞면에 수놓인 아기용 자수가 엄청 귀엽다 🐉 아코앤드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초음파앨범 스티커도 있고, 나는 설치할 때 병원에서 받은 아기둥둥이 스티커랑 평소에 사모아둔 귀욤 꾸미기 스티커들을 활용해 초음파앨범을 정리했다 :) ♥♥♥ 사실 딱 한 가지 아쉬운점이 있었다면 커버에 아기태명 부분도 자수로 들어갔더라면... 하는 부분이었는데, 사장님 답변으로는 특수필름을 180도 이상 고온의 열과 압력으로 접.......

요알못 워킹맘의 어린이집 소풍 도시락 부산 떨기
♥ ♥ ♥ 생각해보면 별 일 아닌데, 엄마아빠를 긴장하게 하는 어린이집 키즈노트 공지. 준비물 : 가정에서 준비한 도시락 (김밥, 과일 등) 물, 음료 1개. 곽과자 1통 (봉지과자는 부피로 지양) 마스크 1개 (소풍중 대기질 상황 고려) 복장 : 흰 티셔츠, 편한 바지, 운동화 도시락 예쁘게 싸는 데 소질이 없는 엄마는 공지사항을 확인하자 약간 걱정이 됐다. 보기에도 깔끔하고, 우리 아들이 맛있게 잘 먹을 수 있을 만한 도시락을 어떻게 구성해서 싸주면 좋을까?!!! 이것저것 검색에 들어갔다. ▲ 처음에는 인플루언서 은유님의 도시락을 참고해 꿀벌주먹밥을 만들어볼까? 했었는데 도시락통 안에서 달그락 달그락 흔들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