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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 [Comi] 'シルバーマウンテン’ (실버 마운틴) 4권. 그 꽃이 시들 때까지

[CV] [Comi] 'シルバーマウンテン’ (실버 마운틴) 4권. 그 꽃이 시들 때까지

_|2026년 5월 22일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알고 싶지 않으신 분은 표지그림 아래를 주의해 주세요. 이번 권에서는 사잇다가 실질적인 파티원이 되었습니다. 원래 사잇다는 둘과 헤어져서 군으로 복귀할 예정이었는데 자신에게 목숨을 걸어준 긴베를 쫓아나서죠. 사잇다는 긴베가 아내에게 바칠 꽃다발의 꽃 한송이를 가지고 있었는데 그 꽃에 정성들여 마도를 걸어 자신이 죽기 전에는 시들지 않도록 한 후 긴베에게 꽃을 주며 자신이 이 꽃을 좀 오래 가게 했는데 ‘꽃이 시들때까지’ 옆에서 돕겠다고 하죠. 긴베는 그래봤자 1, 2주쯤 있으면 시들겠거니 하고 허락했지만 사실 사잇다는 죽을 때까지 쫓아다닐 것을 맹세한 것입니다. 사잇다는 그렇게 쫓아다니기로.......

[CV] [Comi] 'キングダム'(킹덤) 79권. 한번 또 밀리느냐 정복까지 가느냐…

[CV] [Comi] 'キングダム'(킹덤) 79권. 한번 또 밀리느냐 정복까지 가느냐…

_|2026년 5월 21일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알고 싶지 않으신 분은 표지그림 아래를 주의해 주세요. (1) 연재분에서는 비신대가 이목의 방어를 뚫고 한단성에 도달했습니다. 강외군도 도착해서 공성전을 시작했습니다. 제가 예측하지 못한 빠른 진도입니다. 그렇다면 이번 비신대의 진군은 전쟁을 끝낼 수 있을까요? 사실 원래 이신 자체가 조나라와의 전쟁에 투입된 흔적이 정사엔 없습니다. 다만 강외는 한단 포위전에 참가해 결국 조나라를 멸망시켰으므로 지금부터 죽 한단성 앞에서 머물며 전쟁을 해도 ‘만화니까’ 가능은 할 것 같습니다. 다만 그럴 것 같지 않습니다. 우선 진나라와 조나라의 전쟁이 시작한게 2권밖에 되지 않았고 작중에서도 전쟁 개전 후 시.......

[CV] [Lab, 劇画] '劇画漂流'(극화 표류). 극화의 아버지가 말하는 극화의 성립 이야기

[CV] [Lab, 劇画] '劇画漂流'(극화 표류). 극화의 아버지가 말하는 극화의 성립 이야기

_|2026년 5월 18일

최근 몇년간에 ‘극화’(劇画)를 이끌어갔던 작가들의 영면소식을 꽤 많이 듣습니다. ‘극화’라고 하는 만화들은 1980년대 우리나라 작가들에게 큰 영향을 미쳤고, 1990년대에는 해적판으로 쏟아들어져 오면서 일반 독자들에게도 큰 임팩트를 줬어요. 다만 대체로 만화같지 않고 현실적인 필치라는 것 외에 ‘극화’가 뭔지를 확실히 알기는 어려웠고 또 알아보면 알아볼수록 생각한 것과 다른 점이 있었습니다. 이때문에 극화관련 글은 많이 쓰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젠 ‘극화’ 자체가 역사 저편으로 넘어가는 모양이라 그냥 형식 없이 생각날 때마다 극화와 관련된 만화들이나 작가들을 다룬 시리즈를 하려고 합니다. 비슷한 걸 알아보고.......

[Spoiler] 리제로 10장 키포인트는 '성녀' 필오레의 정체, 세인트 세이야 정통 속편 '천계편' 시작.

[Spoiler] 리제로 10장 키포인트는 '성녀' 필오레의 정체, 세인트 세이야 정통 속편 '천계편' 시작.

_|2026년 5월 15일

(1) 일본 ‘소설가가 되자’(小説家になろう) 사이트에서 연재중인 나가쓰키 닷페이(長月達平)의 라이트노벨 ‘Re: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Re:ゼロから始める異世界生活) 10장 ‘사자왕의 나라’(獅子王の国)가 조금씩 이야기를 확대해가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관심을 모으는 것은 9장 말부터 등장했던 ‘성녀’ 필오레의 정체에 관한 것입니다. 현재 다수설은 이 필오레가 사실은 수문도시 프리스텔라에서 사라졌던 색욕의 사교 카펠라가 아니냐는 것입니다. 다만 저는 그외의 또다른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판도라와 같은 ‘허식의 마녀’일 수도 있다고 봅니다. 아니면 둘 다이든지… 필오레는 크루슈를 치료했는데, 크.......

[CV] [ディスコミュニケーション] '가면 속의 수수께끼'. 미성숙함이 열어주는 꿈과 무의식의 심연

[CV] [ディスコミュニケーション] '가면 속의 수수께끼'. 미성숙함이 열어주는 꿈과 무의식의 심연

_|2026년 5월 14일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알고 싶지 않으신 분은 표지그림 아래를 주의해 주세요. 호천(戶川, 도가와)은 어느날 송적(松笛, 마쓰부에)이란 남자아이가 교실에서 물끄러미 밖을 내다보고 있는 걸 보고 갑자기 좋아졌습니다. 자신도 왜 좋아졌는지 모르겠는데 하여간 고백을 하고 둘이는 사귀게 됐어요. 호천이는 자신이 왜 갑자기 송적이를 좋아하게 됐는지 스스로도 알고 싶기에 그를 찾아보려고 하지만 반면 송적이는 가면 갈수록 알 수 없습니다. 귓볼을 물어보게 해달라느니, 발톱을 깎아보게 해달라느니, 눈물을 핥게 해달라느니 이상한 걸 자꾸 해달라고 하고, 집에 찾아가면 방안은 이상한 조각상같은 것으로 가득 차 있죠. 그리고 그곳에서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