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잡담 20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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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의 집 65회::원하는 결말=강세리가 노숙자는 새우로, 황기찬은 위로 KILL, 수상쩍은 메모???
"여왕의 집 65회"에서도 '기억 상실 연기'를 하는 것 같은 강재인(함은정)은 과거에 당했던 일들을 그대로 강세리(이가령)에게 돌려주며 나를 즐겁게 해줬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65회에서 강재인(함은정)은 식사를 준비하다가 아마 일부러 그릇을 깬 후 손을 다친 척했고, 덕분에 강세리(이가령)가 식사를 준비하게 됐다. 그런데 과거에 강재인이 당한 일이 강세리에게 벌어졌다. 강재인이 노숙자(이보희)도 있는데서, 노숙자(이보희)는 새우 알레르기를 앓고 있다며 음식에 새우를 넣지 말라고 했는데, 강세리가 만든 음식에 보란 듯이 새우가 들어가 노숙자가 난리 날 뻔했기 때문. 느낌에 강재인이 새우를 몰래 넣은 것.......

팝송해석잡담::Mariah The Scientist, "Burning Blue", 테일러 스위프트, 리아나
Mariah The Scientist는 이름이 특이해서 존재는 이미 알고 있었지만, 그렇다고 나에게 이렇다 할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뮤지션은 아니다. 심지어 밑에 쓰겠지만, 따로 관심을 줘야 할 만큼 성공을 거둔 가수도 아니다. 이 글에서 다루는 "Burning Blue"는 올해 5월에 나온 노래. Mariah The Scientist에게 끌리는 건 없지만, 그래도 "Burning Blue"라는 제목 때문에 "Burning Red"를 외치는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의 노래="Red"가 떠오르기도 해서, "설마 "Red"와 비슷한 분위기의 노래는 아니겠지?",라는 생각에 그냥 한 번 "Burning Blue"를 들어봤다. 그.......

여왕의 집 64회::강규철 회장=비자금? 차명 계좌? 제니(JENNIE)? 창평동 458-8?
"여왕의 집 64회"에서 강재인(함은정)을 보러 '이제는 황기찬의 가족이 사는 집'에 간 최자영(이상숙)은 역시나 대형 실수를 하고 만다. 최자영은 거실에 가방을 놓고 노숙자(이보희)의 방에서, 노숙자(이보희)의 침대에서 잠을 잔 것 같은데, 이때 황기찬(박윤재)이 최자영(이상숙)의 가방 속 큰 다이어리를 본다. 다이어리의 크기가 너무 커서 눈에 들어올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황기찬(박윤재)은 이 다이어리를 어디선가 본 것 같다는 이유로 다이어리를 훔쳤는데, 알고 보니 이 다이어리는 강규철 회장(남경읍)의 수첩. 짜증 나는 건, 최자영은 이 수첩이 사라진 걸 모르는 것 같다는 것. 강재인(함은정)을 난처하게 만.......

여왕의 집 63회::강세리=황기찬 담당 일진, 최자영=강재인 담당 일진, 노숙자=유튜브 때문에 폭망?
60회가 넘었는데, 빌런들을 상대로 화끈하게 복수를 해야 하는 여주인공 강재인(함은정)이 기억 상실에 걸려, 그녀의 인생을 망친 빌런들과 함께 사는 이야기가 시작돼서 김민주 작가님에게 배신감도 느꼈던 '드라마 여왕의 집'. 물론 강재인(함은정)이 어떤 계획을 가지고 일부러 기억 상실인 척하는 연기를 할 가능성도 없지 않았는데, 63회를 보니까 강재인은 기억 상실 연기를 하는 것 같다. 빌런들과 함께 살면서 황기찬(박윤재)을 불편하게 하는 건 기본에, 반말을 하는 걸로 노숙자(이보희)를, 안방 인테리어가 촌스럽다고 하면서 강세리(이가령)를 열받게 했기 때문. 뿐만 아니라 황기찬(박윤재)과 강재인이 한 침대에서 같이.......

견우와 선녀 10회::개죽음 같은 신어머니 사망, 고작 염화를 위해서???
나는 배견우(추영우), 배견우가 아닌 다른 사람의 몸을 얻게 된 봉수가, 모두 인간으로 함께 사는 결말을 바라고 있다. 그런데 "견우와 선녀 10회"에서 악귀 봉수(추영우)가 '배견우의 몸'으로 인간으로 살고 싶어 해서 앞으로의 전개가 불안했다. 봉수가 "배견우의 몸"을 차지하면 배견우의 영혼은 소멸될 것 같거든. 봉수는 인간 생활뿐만 아니라 박성아(조이현)에게도 대놓고 집착한다. 당장 봉수는 염화(추자현) 때문에 박성아(조이현)가 축시에 배견우를 만난다는 걸 알고 질투를 대폭발시킨다. 반면 염화는 표지호(차강윤)까지 이용 → 저승사자를 불러 배견우를 죽게 만들려고 했다. 하지만 신어머니(김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