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Z STACCA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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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2 posts![[재감상] 유유백서 완전판 [15권 완결]](https://img.zoomtrend.com/2023/11/20/e02a50a6-c006-5360-88a7-2fd535645e91.jpg)
[재감상] 유유백서 완전판 [15권 완결]
유유백서를 다시 정주행했습니다. 드라마를 보고 필 받아서 보기 시작했는데, 옛 기억과 달리 너무 가벼웠네요. 요즘 시대 배틀물에 비하면 진지함도 떨어지니 역시 시기에 따라 적당한 선이 있는듯 합니다. 구판은 19권, 완전판은 15권, 애장판은 12권, 리믹스판은 9권 완결입니다. 90년대 초반에 점프 3대장 중 하나로 드래곤볼, 슬램덩크와 함께 거론될 정도였지요. 후반부는 헌터x헌터에서 처럼 콘티 수준의 내용 전개가 꽤 많이 나오네요. 초반은 오컬트 러브코미디로 시작하지만 영계 탐정이라는 직급(?)으로 전개되다가 암흑 무술대회 등이 열리면서 점점 배틀물로 변화하는 모습을 볼수있습니다. 이제는 이미지가 액션물로 완전히 자리잡.......

뮤지컬 드라큘라
주말에 뮤지컬 드라큘라를 관람했습니다. 여친님이 VIP 초대권을 받아온 덕분에 앞열에서 볼 수 있어서 더 특별했어요. 예전부터 보고 싶던 작품이었는데 너무너무 감사했답니다. 샤롯데 씨어터에서 감상했어요. 당연하지만 저는 브램스토커의 드라큘라를 초등학교때부터 매우 좋아했습니다. 호러 문학의 최고 명작 중 하나잖아요. 마지막으로 읽은 것이 꽤 오래전임에도 등장인물들의 이름과 내용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을 정도이지요. 원작만 아는 기준으로 볼 때, 뮤지컬 드라큘라는 많은 각색이 있었네요. 역시 무대에 올리기 위해서 고딕 호러보다는 사랑이 들어가는 쪽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약간 다른 형태로 전개되다보니 더 흥미진진.......
![언다잉 [61화 완결]](https://img.zoomtrend.com/2023/11/20/e02a50a6-c006-5360-88a7-2fd535645e91.jpg)
언다잉 [61화 완결]
네이버웹툰 언다잉입니다. 어느날 갑자기 전국의 아픈 노인들이 한 순간에 병이 낫는 일이 발생합니다. 임종 직전에 살아나는 일이 생기면서 사회 비용도 문제가 되고 가족들에게도 짐짝 취급을 당하게 되죠. 초반에는 노인들의 이야기만 나오지만, 치매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고 학폭이나 교통사고를 입은 사람도 그 시점에서는 모두 회복되네요. 병원이 필요없는 세상에서의 의사와 노인 문제로 진상 민원을 받는 공무원, 심지어 무당의 힘이라고 믿는 사람까지... 아마 소재 고갈로 점점 넓은 대상들로 넓혀간 것 같아요. 본래 중심이었던 노인만으로도 생각해볼 여지가 많은 작품이었는데, 대상을 넓혀가면서 중심이 흔들렸어요. 다양한 연령.......

극장판 원피스 스탬피드
원피스 스탬피드를 감상했습니다. 더빙판으로 감상했는데요, 성우님들의 연기가 대단하다고 느꼈어요. 애니판 20주년 기념작이라고 합니다. 세계 해적 박람회가 열리게 되고 지금까지 등장한 거의 모든 해적들이 이 곳에 초대를 받고 모이게 되지요. 상품은 해적왕 로저의 보물. 전 세계의 해적들은 이를 얻기 위해서 레이스를 펼치게 됩니다. 이번 빌런은 더글라스 블릿이라는 인물인데, 과거 로저 해적단의 한 축을 담당했던 인물. 명왕 레일리 수준으로 강하기 때문에 버스트콜이 아니면 이길 수 없는 수준입니다. 우연찮게 해적과 해군과 칠무해, 혁명군까지 힘을 합쳐서 싸우게 되네요. 시점은 토트랜드편과 와노쿠니편 사이. 원작 사이에 끼.......

2024년 1월 1주 - 새해 첫주
2024년 첫주의 주간 일기. 첫날의 이야기는 아래 포스팅으로~ 첫 데이트로 서울의봄을 관람하고 백만년만에 아웃백에서 런치메뉴~ 신년 첫 영화로 괜찮은 선택이었어요. 오래된 친한 동생인 아크레인 PD와 만남. 작년에 오픈한 트릭컬이 잘되었고 이후 예정들도 있어 2024년이 기대되네요. 앞으로도 멋진 게임들 많이 만들것 같아요. 주변에 잘되는 모습을 보니 더 응원하게 되네요. 게임인재원 기획반 신년회 다녀왔어요. 새로운 교수님들과도 인사했고, 기존에 친했던 교수님들도 오랜만에 뵙고, 기획반 교수님의 비전도 들었어요. 자리 이동이 힘들다보니 학생들에게 좋은 이야기를 많이 못해줘서 아쉬웠던 시간이었습니다. 주말에는 여친님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