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감상] 유유백서 완전판 [15권 완결]
Post
원문 보기 →![[재감상] 유유백서 완전판 [15권 완결]](https://img.zoomtrend.com/2024/01/09/27b48455-876f-5fc3-9377-2fed0e5da6c8.jpg)
[재감상] 유유백서 완전판 [15권 완결]
유유백서를 다시 정주행했습니다. 드라마를 보고 필 받아서 보기 시작했는데, 옛 기억과 달리 너무 가벼웠네요. 요즘 시대 배틀물에 비하면 진지함도 떨어지니 역시 시기에 따라 적당한 선이 있는듯 합니다. 구판은 19권, 완전판은 15권, 애장판은 12권, 리믹스판은 9권 완결입니다. 90년대 초반에 점프 3대장 중 하나로 드래곤볼, 슬램덩크와 함께 거론될 정도였지요. 후반부는 헌터x헌터에서 처럼 콘티 수준의 내용 전개가 꽤 많이 나오네요. 초반은 오컬트 러브코미디로 시작하지만 영계 탐정이라는 직급(?)으로 전개되다가 암흑 무술대회 등이 열리면서 점점 배틀물로 변화하는 모습을 볼수있습니다. 이제는 이미지가 액션물로 완전히 자리잡.......
Related Posts
3 posts![[CV] [Comi] '黄泉のツガイ' (황천의 츠가이) 13권. 제목의 뜻이 밝혀지면서 신장 개막, 이것저것 남겨놓은 채.](https://img.zoomtrend.com/2026/07/12/1783882319-ECA790ECB9B8EC9790EB8A94.jpg)
[CV] [Comi] '黄泉のツガイ' (황천의 츠가이) 13권. 제목의 뜻이 밝혀지면서 신장 개막, 이것저것 남겨놓은 채.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알고 싶지 않으신 분은 표지그림 아래를 주의해 주세요. (1) 지난권까지 정신 없이 달려오던 니시무라-히가시무라 얘기는 일단 ‘포즈’ 버튼을 누르고 이야기는 신장으로 돌입했습니다. 신장은 지금까지 중심이 됐던 가게모리와 완전히 떨어져서 진행이 되고 있고 거의 ‘2부’ 수준인데 보통은 이렇게 하던 걸 남겨두고 신장으로 돌입하진 않습니다. 다만 함께 행동하는 멤버가 이번엔 우주인 쓰가이 둘, 신규 캐릭터 등으로 골고루 활약의 기회를 주는 것은 또 다른 느낌입니다. -그런데 우주인 쓰가이, 벗고 있어서 걸릴까봐 컷을 올리기 까다롭네요… 애니메이션의 경우는 색깔도 있고 해서 벗은 느낌은 안나는데 말이.......

엄마를 만나러 가는 길 1권 후기 | 웹툰단행본
안녕하세요, 넵투리입니다. 올해는 늦길래 이대로 지나가나 했는데, 어김없이 찾아온 장마... 폭염... 그리고 무엇보다 '소서'라는 절기가 이렇게까지 습하고 더운 절기인 줄 미처 몰랐습니다;; ...나이가 드니 이제서야 깨닫는 건지도 모르겠지만요. 인터넷 서점을 뒤지다가 뭔가 특별해 보이는 작품을 발견했었습니다. 웹툰 단행본 자체는 이미 출간되어있는데 이후에 독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아 '사후 특별판' 예약을 받더라구요. 와 물론 인기 소설이나 대중에게 지식 함량에 큰 영향력을 끼친 인문, 과학 영역 등의 책이 일정 시간이 지난 후 판형을 더 고급스럽게 바꿔 재판하는 사례는 여럿 있었지만, 이렇게 '한.......
![[Spoiler] 매거진 신작 '빗나간 해석의 우리들'. '명탐정 코난' 감기설 추가 증거 등장. '테니스의 왕자', '푸른 상자' 완결 예정.](https://img.zoomtrend.com/2026/07/07/1783493513-EC8BA0ECA084.jpg)
[Spoiler] 매거진 신작 '빗나간 해석의 우리들'. '명탐정 코난' 감기설 추가 증거 등장. '테니스의 왕자', '푸른 상자' 완결 예정.
(1) 주간소년 매거진(週刊少年マガジン)은 7월 8일 발매된 32호에서 가시와기 가노(柏木香乃)의 ‘빗나간 해석의 우리들’(ズレた解釈のぼくら) 연재를 시작했습니다. 이 만화는 러브코미디입니다. 작가가 의도하지 않은 걸 독자가 지나치게 의미를 부여하거나 억지 해석을 만들어내는 ‘오버리딩’ 즉 과잉해석을 소재로 한 만화예요. 남들이 보기는 완벽한 얼음미소녀가 사실은 학교에 몰래 만화 아이템으로 신전까지 만들어 놓은 엄청나게 광적인 오타쿠라는, 설정 자체는 엄청 흔한 클리셰급의 설정인데 여기서 설정을 발전시켜서 이 얼음미소녀가 좋아하는 만화의 작가가 작가임을 감추고 한반에 전학왔고 이 작가는 우연한 기회에 너무도 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