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Z STACCATO
Posts
1872 posts
게임 지름 (스텔라 블레이드 외)
오랜만에 게임을 구매했습니다. 주말에 게임할 시간이 생길 것 같아서요. 스텔라 블레이드 - PS5 한국 게임의 또 한번의 흥행 성공작. P의 거짓과 데이브 더 다이브에 이어서 한국이 콘솔 게임으로 내딛게 되는 역할을 해낸 게임이기도 합니다. 지인 게임이기도 해서 뒤늦게나마 구매. 무사시 vs 크툴루 제목에 낚여서 구매한 게임. 기록 남기기용 무한 게임입니다. 좌우에서 크툴루 신화 몬스터들이 오면 무사시로 끝없이 쓰러뜨리는 게임이네요. 슈퍼히어로베이비 룬룬DX - 스위치 지난번 루리웹 기사 기억하시나요? 아이 셋인 엄마가 독학으로 개발한 게임. 이 툴을 좀 써볼까 싶어서 구매했습니다. 스피디하고 잘 만들었네요. EVIL NUN - 스.......

6월 1주 : 감기 기운
이번 주는 감기 기운이 있어서 일정이 여러모로 꼬여버린 한주였습니다. 현충일이 끼어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평일 오후는 여친님 작업실에 자주 갔어요. 서브웨이와 샌드위치 등 가벼운 식사를 하다가 한번은 작업실 지인의 가게에 가서 식사했네요. 주말에 청소를 하고 나서부터 먼지 때문인지 감기기운이 생겼어요. 영 낫지를 않아서 걱정했는데, 수요일부터 심해져서 하루 이틀은 거의 누워서 시간을 다 보낸 것 같습니다. 그 와중에 신소라님이 비타민을 보내주심. 아플거라는걸 예측하신 걸까? 그 와중에 웹툰 2편을 완결까지 감상, 게임 3개를 클리어 했고 영화 두 편을 감상하긴 했네요. 피지컬100 시즌2도 두편 남았군요. 오래 누워있다.......

게임 팔아도 적자. (feat. 스퀘어 에닉스)
제가 AAA급 게임을 볼 때마다 안타까워하고 걱정하는 이유가 이 것입니다. 한국에도 지금 AAA 붐이 시작되었는데, 프로젝트들이 한두개씩 실패하기 시작하면 앞으로 점점 더 어려워질 것 같습니다. 관련된 TIG 기사. 사실 게이머들은 다 알만한 이야기에요. 앞으로 정말 20만원씩 판매하면 과연 사람들은 구매할 수 있을까요? 자꾸 눈이 높아지고 개발비는 증가합니다. 그나마 AI가 희망일지도 모르겠네요.

어느 노교수님의 생애 직업
얼마전, 교수 휴게실에서 책을 읽던 중 한 교수님이 말을 걸어오셨습니다. 뜬금없이 자기 이야기를 들어달라십니다. "이번 학기가 마지막 입니다. 정년이거든요." 떠나기 전에 무언가 말을 하고 싶으셨나 봅니다. 노 교수님은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교수님은 고등학교 교사였다고 합니다. 공업고등학교에서 전자공학을 가르치셨다고. 평생을 그렇게 마무리할 수 있었지만, 졸업한 제자로부터 제안이 왔다고 합니다. 자신이 창업한 회사에서 일을 해달라고. 교수님은 교직을 떠나 제자의 회사로 옮겼습니다. 자신이 가르치던 전자공학이 실무에서는 어떻게 사용되는지를 직접 체험했고, 스스로 공부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게임메카] 가이낙스 파산](https://img.zoomtrend.com/2024/06/07/5009ca04-39d4-558a-ae09-ad48acbf5f94.jpg)
[게임메카] 가이낙스 파산
슬픈 기사 입니다. 많은 오타쿠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었던 가이낙스가 파산했다는 소식이네요. 어린 시절에 나디아를 통해 처음 알게 되고, 에반게리온으로 완전히 각인되었던 곳입니다. 건버스터와 그렌라간으로 열혈 메카물의 근본을 보여주기도 했지요. 의외로 모르는 분들이 많지만 에비츄도 가이낙스 제작이었고요, 놀랍게도 그 안노 히데야키 작품입니다. 게이머들 입장에서 가이낙스는 프린세스 메이커의 제작사이기도 했지요. 조만간 프린세스메이커2 리제너레이션이 나올 예정이라고 해서 더 가슴아픈 기사에요. 작품 리스트를 옮기기에는 너무 많을 정도로 다양한 형태로 게이머와 오타쿠들에게 영향을 준 곳인만큼 더욱 안타까운 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