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Z STACCA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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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리아는 지저귀지 않는다
4인용 머더 미스터리, 카나리아는 지저귀지 않는다. 입니다. CIA 2명과 일본경찰 2명이 플레이어이고 CIA의 첩보원인 코드명 '카나리아'의 죽음을 둘러싼 수사극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본격적인 지도가 있고, 각 위치 별로 조사할 수 있는 카드에 무엇을 조사할지까지 쓰여있는 점이 특이했습니다. 마지막에도 범인을 지목하는 것이 아닌 개인별 질문 시트를 기록하는 방식이네요. 기존에 머더 미스터리를 안해보신 분들보다는 몇번 해보고 방향성을 이해하는 분들이 하셔야 온전히 더 즐길 수 있을 듯 합니다.

에이리언 로물루스
에이리언 신작이 나왔습니다. 당연히 극장에 가서 보고 왔네요. 유독 한국 평이 좋은 작품이네다. 에이리언 : 로물루스 입니다. 에이리언 시리즈를 우선 한번 짚어보면, 리들리스콧의 1편, 제임스카메론의 2편, 데이비드 핀처의 3편, 장피에르 죄네의 4편이 있지요. 상당히 오랜 시간이 지나고 리들리스콧이 프리퀄인 프로메테우스를, 이어서 커버넌트를 제작했습니다. 문제는 커버넌트가 실패했다는 점. 이번 작품은 리들리스콧이 다시 한번 에이리언 IP를 살려내려는 의지가 보입니다. 커버넌트의 실패가 뼈아팠거든요. 프로메테우스 이후 1편과 2편 사이 지점. 그 어딘가에 있는 이야기가 되겠습니다. 게임 중 '에이리언 아이솔레이션&#x.......

아기동물의 세계 TOP10 - 7. 가장느린동물은?
호캉스를 하다가 우연히 EBS에서 나오는 다큐멘터리를 흥미롭게 봤네요. 가장 느린 동물 TOP10을 다루는데, 상상도 못한 동물들이 많았습니다. 10위는 코알라였고, 나무늘보도 당연히 등장. 그 와중에 새로 알게된 슬로우로리스. 왕방울만한 눈이 불쌍해보이는데, 움직이는 영상이 슬로우모션 같더라고요. 100미터를 가는데 3시간이 걸린다고. 1위는 정말 상상도 못했습니다. 의외로 재미있게 감상했던 것 같아요. 유튜브 등에는 올라와있지 않고, 다시보기도 없어서 TV로만 볼 수 있네요. 우연히 잘 감상했던 것 같습니다.

8월 2주 : 열대야 속 여기저기
이번주도 더웠습니다! 엄청난 열대야 때문에 거의 못자고 덕분에 페르소나5만 많이 했네요. 주말에는 꿈이사 모임. 딕싯을 가져가서 '공감의 거리'를 주제로 진행했어요. 반응이 좋아서 다행이었습니다. 매번 걱정하게 되는 것 같아요. 월요일은 나홀로 전시 체험. 이토준지 호러 하우스 다녀왔어요. 솔직히... 또가고 싶은 마음도. ㅠ 볼게 많다기보다는 즐기는 분위기가 너무 좋았거든요. 시나리오 4기 반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이번에는 기존과 학생들 구성이 너무 달라서 어떻게 될지 두근두근하네요. 처음으로 온라인 수업도 병행하고 있어요. 이전 기수 학생들도 빨리 다 취업했으면... 이틀간 여친님과 양주 여행. 다녀오면서 차.......

30번, 소개팅 해보기 완료
30. 소개팅 해보기. 달성되었습니다. 사실 1년전에 달성했던 내용인데, 뒤늦게 작성하게 되었네요. 책소개팅이라는 형태로 진행되었고 자세한 내용은 아래 에세이로 적어두었어요. 한번 포기했던 버킷인데, 결과적으로는 달성하게 되어 다행입니다. 비록 1vs1 소개팅은 아니었지만, 네이밍이 '책 소개팅'으로 되어있으니 제 마음대로 달성으로 인정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