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믹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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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이야기 5 part 2
기묘한 이야기가 드디어 10년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습니다. 2016년에 시작해서 2026년까지 참 길었지만 감사한 시간이었어요. 파트1에서 불편했던 부분이 시간끌기 느낌을 준다는 것이었는데, 파트2는 훌륭한 전개를 보여줍니다. 마지막까지 몰입감이 강했어요. 최종 피날레는 북미에서는 극장 선행 개봉을 했다고 하던데 (2시간 분량이니...) 한국에서는 그러지 못해 아쉽습니다. 실제 순위를 보더라도 1위를 하지 못한 몇 안되는 국가 중 하나가 한국이지요. 언젠가부터 코스믹호러에서 벗어나서 초능력 액션물로 가는건가 싶었는데, 다행히 본래의 장르물로 마무리를 지었고 무엇보다 최종 장면이 D&D를 플레이하는 장면이라니 인상 깊었.......

기묘한 이야기 시즌5 파트1
오랜 기다림 끝에 드디어 최종장. 시즌5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도 파트를 나뉘네요. 넷플릭스에서도 기대하는 대작이지요. 기묘한 이야기 입니다. 이번 시즌은 공개일 발표 영상만으로 4일만에 2억 5천만 뷰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이는 넷플릭스 역사상 최고 수치라고. 그래서인지 이번에는 3개 파트로 나누어서 순차 공개를 한다고 합니다. 파트 공개일이 11월, 12월, 1월로 나뉘어 있어서 한달 결제만으로는 볼 수 없는 구조에요. 너무하지요. 저 역시 좋아하는 작품이기도 하고 흔치 않은 코스믹호러이기 때문에 큰 기대를 안고 감상했는데요, 기대가 커서인지 실망이 컸던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시즌4 마지막 장면에서 마치.......
![[유튜브] 크툴루에 대한 철학적인 강의](https://img.zoomtrend.com/2025/02/12/6753ac5c-5eeb-5167-bfaf-e58cc6c699bd.png)
[유튜브] 크툴루에 대한 철학적인 강의
유튜브 알고리즘에 떠서 감상했습니다. 크툴루를 철학으로 다루다니요. 궁금해서 클릭했는데요, 드라큘라나 프랑켄슈타인 등 고전 공포 문학과도 연관해서 이야기하네요. 정확히는 크툴루 이야기보다는 코스믹호러에 대한 이야기이기는 합니다. 다만 크툴루 신화를 깊이 다루지는 않기에 살짝 아쉽기는 했어요. 러브크래프티안 입장에서 보기에는 신선한 시각이라서 재미있게 감상했습니다. 덕분에 새로운 접근 방향으로 시야가 넓어졌기에 기록 겸 추천 겸 포스팅으로 남겨둡니다.

고양이 크툴루
고양이 크툴루를 감상했습니다. 이런 책이 있을 줄이야! 알고보니 텀블벅 펀딩을 했던 책이더라고요. 설마 크툴루를 고양이화 할 줄이야. 엄청난 센스에 감탄했습니다! 다만, 크툴루 신화를 잘 모르신다면 다소 재미가 떨어질 수도 있을 듯 해요. 크툴루 뿐 아니라 하스터도 나오고 요그소토스, 슈그 니구라스, 심지어 아자토스까지 등장하거든요. 이쪽 계열의 개념이 잡혀 있으시다면 이걸 이렇게 등장시킨다고?! 하면서 재미있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오랜만에 신선한 4컷 만화였습니다. 단권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러브크래프트나 크툴루 신화를 어느 정도 이해하신다면 추천드려요.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