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Z STACCA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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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책들

살아있는 책들

MAIZ STACCATO|2024년 10월 10일|만화/애니

포스코미술관 기획전, '살아있는 책들'을 관람했습니다. 팝업북에 대한 내용이었고요, 여친님이 팝업북을 애정하기 때문에 기대하며 같이 관람했어요. 세계 최초의 팝업북부터 시작해서 고전의 흐름을 쭉 따라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팝업북 이외에도 다양한 형태가 있었어요. 오른쪽 동물원은 특히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작품. 다만, 전시용으로는 훌륭하지만, 책으로써는 미묘합니다. 시선 처리가 애매하겠지요. 위압감이 쩌는 범선. 약간의 착시까지 더해져서 엄청 디테일한 입체감이 느껴지죠. 고전에는 이런 시도들이 많네요. 종교적인 것들도 조금 있었고요. 강렬한 집중선으로 시선을 끄는 작품. 캐릭터가 달에 가까워졌.......

브런치스토리 시작~

브런치스토리 시작~

MAIZ STACCATO|2024년 10월 10일|만화/애니

아직 인턴 작가 입니다만, 일단 지정 기준은 통과했으니 활동하는데는 문제가 없을 것 같아요. 브런치에 글을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10월 27일 이후 정식 작가 예정이지만, 현재 글은 정상적으로 발행되고 있네요. 현재는 블로그에 글쓰기에 올린 내용들을 하루 한 편씩 업로드 중. 10월 이후 브런치북 생성이 가능해지면, 주간 연재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당연히 블로그도 동시 연재할거에요. 혹시 브런치를 하시는 분들 있으시면 흔적 남겨주시면 따라가서 구독할게요. 어차피 글은 계속 쓸 예정이기도 하고 에세이 모임 덕분에 써둔 글들이 있어서 자연스럽게 이쪽도 활용하게 되네요.

구름 밖으로 개굴

구름 밖으로 개굴

MAIZ STACCATO|2024년 10월 9일|만화/애니

Scene 10 # 회사 근처 홍어집 “마 팀장! 오늘 소주 한잔 하지.” 사장님이 근처 가게로 부르셨다. 홍어 먹을 수 있냐고 묻길래 괜찮다고 했다. 사람이 못 먹을 음식을 팔지는 않겠지. 음식보다 먼저 나온 소주를 가득 따라주며 사장님이 말했다. 요즘 힘들어하는 것 같아서 걱정이 되더라고. 서버가 사사건건 방해한다는데, 잘라버릴까? 한참 위로하던 사장님은 결국 마지막에 본론을 꺼냈다. 누구든 귀찮게 하면 이름 적어와. 정리 좀 하자. 이번주까지 고민해봐. 왠지 모르게 불쾌했다. 태어나서 처음 먹은 홍어는 도저히 사람이 먹을 음식이 아니었다. Scene 11 # 구름 4층 사장실 일주일이 지났지만, 그 누구의 이름도 적어 내지 않았다. 무.......

[블챌] 일상 포토덤프 2-6주차

[블챌] 일상 포토덤프 2-6주차

MAIZ STACCATO|2024년 10월 9일|만화/애니

벌써 6주차~ 이제 블챌도 2번만 더 하면 끝나네요. 여튼 이번주 일상 포덤 나갑니다! 외국어 시험 끝난 날. 여친님의 권유로 언젠가 가자 했었던 마늘 갈비를 먹으러 갔어요. 소스와 밑반찬이 맛있었고 고기는 무난~ 띄어쓰기가 거슬리는 것은 직업탓?! 그리고 '싸주세요' 이 말이 왜이리 어색하죠? ㅋㅋㅋㅋ 성수동의 하늘. 공포의 대왕이 내려오는가?! 일본인 관광객들이 줄서있길래 가본 칼국수 집의 해물 파전. 사진 찍기에는 좋은데, 먹을때 자꾸 떨어져서 아쉬웠던. ㅠ 1. 성수동은 수제화 거리가 유명하죠. 2. 벌써 호빵을 개시했네요. 성수동 데이트하다가 들어간 옷가게. 여친님 잠옷 하나 고르는 사이에 저는 여기저기 기웃.......

[시사기획 창] 속여, 먹다

[시사기획 창] 속여, 먹다

MAIZ STACCATO|2024년 10월 8일|만화/애니

시사기획 창. 이번 영상은 정말 충격입니다. 유튜브에 풀영상을 위에 링크해두었어요. 시간을 내서 볼 가치가 있는 영상입니다. 이런 추적 다큐는 무조건 추천이지요. 한국 영양제 시장은 6조 이상. 하지만 그 진실을 파헤쳐보면 상상 이상으로 끔찍합니다.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만들수있고 팔 수 있는 시대가 되었네요. 결국 아무 효능도 없는 물건을 마케팅만으로 판매하는 셈입니다. 의사나 연예인이 보장하는 제품이라고요? 과연 그 의사는, 연예인은 진짜일까요? 이렇게까지 한다고? 싶을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라서 충격이 컸습니다. 저야 영양제나 건강 보조제를 잘 안먹지만, 시장 규모를 보면 속는 분들이 많은듯 해요. 인터뷰어 한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