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Z STACCA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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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2024 게임 정산!

나의 2024 게임 정산!

MAIZ STACCATO|2024년 12월 23일|만화/애니

매년 올해의 플레이스테이션 통계를 자주 이용하고 있는데요, 2024년은 일단 패스하려고 했습니다. 4월 이후로는 PS5를 아예 켜본 적도 없는 상황이었거든요. 5월부터 거치형을 할 수 없었기 때문. 그러다보니 고작 101시간 나오네요. 게임 숫자도 고작 20개 뿐입니다. 트로피도 매우 적습니다. 플래티넘도 1개 뿐. 게임 시간이 너무 줄어들어 보이지만, 사실은 다른 쪽이 늘었습니다. 닌텐도 스위치 입니다. 총 188시간을 플레이 했고 46개의 게임을 진행했네요. 그 중 유니콘 오버로드가 50시간. 페르소나5 더 로열이 50시간. 페르시아의 왕자가 15시간 입니다. 나머지 게임으로 60시간 정도네요. 이번에는 스팀입니다. 플레이한 게임은 95개인.......

Ib (이브)

Ib (이브)

MAIZ STACCATO|2024년 12월 22일|만화/애니

RPG쯔꾸르로 만들어진 게임이죠. IB를 클리어 했습니다. 총 5개의 엔딩 중 3개를 봤네요. 수업중에 학생들이 추천한 게임인데, 의외로 저만 안해본 게임이라서 바로 구매해서 클리어 했어요. 2018년 작품인 만큼 지금 하기에는 다소 미묘합니다. 본래 게임 하나가 성공하면 해당 내용이나 시스템, 콘텐츠를 여기저기에서 비슷하게 사용하다보니 클리셰화가 되어 버리거든요. IB는 가족과 함께 미술관에 놀러간 이브라는 소녀가 그림 속으로 빨려들어가 그림 세계에서 탈출하는 이야기로 공포 콘셉트를 지향하는 게임입니다만, 점프 스케어 등은 따로 없습니다. 처음에는 이브 혼자 돌아다니지만 두 명의 동료를 더 만나게 되고요, 각자의 HP는 꽃.......

2412 보드게임 계모임

2412 보드게임 계모임

MAIZ STACCATO|2024년 12월 22일|만화/애니

2024년의 마지막 모임이 될 것 같네요. 두 개의 게임을 했습니다. 첫번째 게임은 썬더로드 벤데타. 매드맥스 콘셉트 이야기가 나오던데, 데스레이스 느낌도 강했어요. 일단 기본 룰로 한 판. 레이싱에 진심인 분부터 죽고... 게임을 일단 파악했습니다. 넘나 치열했던 현장. 이 게임은 뒤에 있는게 유리해요. 그래야 다 쏴서 부술 수 있거든요. 학장 룰을 일부 차용해서 두판째. 캐릭터와 옵션 몇 개를 더했어요. 차에 불이 붙기도 하고 맵도 지형 지물이 더 다양해졌습니다. 두 판째도 치열한 접전이... 지형 보소... 차 한대만 남아서 제가 승리. 마지막 추격전은 진짜 매드맥스인줄. 40분 정도 시간이 남아서 오딘을 돌렸습니다. 숫자와 색상.......

12월 3주 : 건강검진, 치과, 간병.

12월 3주 : 건강검진, 치과, 간병.

MAIZ STACCATO|2024년 12월 22일|만화/애니

2024년도 거의 막바지 입니다. 블로그에서 어워드도 끝이 나고 2024년 결산과 2025년 목표 설정도 모두 완료 되었네요. 이번 주에는 건강 검진이 있었습니다. 추가 옵션을 다 붙여서 +20만원!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두고봐야겠네요. 덕분에 이틀을 굶어버린! 여친님 다리 수술 이후 곁을 지키는 중. 식사로 별거 아닌 버섯 볶음과 함께 된장찌개에 추가 재료 좀 더 넣었는데, 사진을 찍으라고 해서 한번 찍음. 초밥도 시켜 먹었어요. 동양대학교 성적 처리 기간이라서 성적 입력하느라 시간을 좀 썼습니다. 최대한 좋은 점수를 주려고 조정하느라 시간이 더 걸리네요. 금요일은 미루던 치과 진료. 치과는 언제 가도 참 싫어요. 진료 이후에는 사.......

나의 정체성 - 2025년을 앞두고

나의 정체성 - 2025년을 앞두고

MAIZ STACCATO|2024년 12월 20일|만화/애니

2023년부터 대학원을 다니면서 석사 과정을 밟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예전에 밝힌 바 있지요. 그 과정에서 교수 직으로 갈 수 있는 기회와 길이 생기고 있기는 합니다. 이에 잠시 고민을 하기도 했습니다. 나이가 들어서도 안정적인 수입이 들어올 수 있는 일이긴 하니까요. 제가 상상한 교수는 연구하는 사람으로, 위 글에서처럼 '게임을 수호할 수 있는' 힘을 갖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알면 알 수록 연구보다는 수업과 후진 양성에 집중하게 되더라고요. 물론 학생을 가르치는 일은 보람이 큽니다. 하지만, 그건 열심히 하는 학생인 경우죠. 어떻게든 회피하려는 학생들과 마주하면 내가 여기서 뭘하는 건가 싶은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