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엘의 네 멋대로 읽고 써라!

Sources

Posts

771 posts
한국무용공연 무용학 순수무용으로 대학을 가고 싶다면?

한국무용공연 무용학 순수무용으로 대학을 가고 싶다면?

이 포스팅은 세종대학교 미래교육원으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아마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 중에는 한국무용 공연을 꿈꾸며 순수무용 전공으로 대학에 진학하고 싶으신 분들이 많을 것 같아요. 그래서 제 이야기를 한번 나눠볼까 합니다. 저는 세종대학교 미래교육원 순수무용 과정을 통해 제 꿈을 이룰 수 있었어요. 이곳에서는 현대무용, 발레, 한국무용 전공으로 수능이나 나이에 상관없이 무용학사를 취득할 수 있는 길이 열려 있답니다. 정말 좋은 기회였죠! 지금은 무형문화재 이수자가 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고, 개인 무용가로서 제 길을 꾸준히 걸어가고 있어요. 사실 저도 수능 같은 제약에 얽매이고 싶지 않았.......

중등과학 인강 효율적인 집중 학습법

중등과학 인강 효율적인 집중 학습법

* 이 글은업체로부터 원고료를 지급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우리 아이는 중학교 내내 안정적으로 좋은 성적을 유지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점점 흥미를 잃어가는 모습을 보였어요. 특히 과학 과목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었죠. 그런데 여기 중등과학 인강을 듣고 나서, 작년 첫 중간고사를 본 후부터 조금씩 다시 열정을 가지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했어요. 사실 중학교 1학년때까지만 하더라도 아이도 저도 공부 1도 모르는지라 집중하기 보다는 오히려 외우면 해결이 다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요. 하지만 올해 2025년부터 고등내신이 달라지고 2028 대입개편으로 기존에 선택 과목이였던 과목이 필수과목 된다는 이야기를 듣.......

반 고흐 그리고 카라바조, 한가람 미술관 문화생활

반 고흐 그리고 카라바조, 한가람 미술관 문화생활

중학교 졸업 후 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조카아이와 전부터 가려고 약속한 한가람 미술관 전시를 보러 간다. 조카가 그림 그리기에 화가인 친구에게 뭐가 좋은지 물어봤을 때 화가들의 작품을 실제로 보는 게 좋다는 말에 이견이 없었다. 나 역시도 스페인에서 봤던 엘 그레코의 작품으로 그의 화풍이 눈에 익었으니... 반 고흐 전시회 슈퍼 얼리버드 티켓 발권을 위해 오픈런이었기에 줄을 몇 분 서지 않고 티켓팅 후 입장 줄에서 오래지 않아 입장! 조카를 앞세우고 티켓 인증 사진을~ '불멸의 화가 반 고흐' 전시회는 사진 촬영이 금지라 입구 부분에 있는 곳에서나 인증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익숙한 그림은 몇 점 없었으나 '.......

2025 서평 #9 비눗방울 퐁(민음사) / 이유리 소설집

2025 서평 #9 비눗방울 퐁(민음사) / 이유리 소설집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대학 졸업 후 소설은 잘 읽지 않았다. 그나마 최근 몇 년 읽은 것 같다. 작년에 읽은 소설 손자병법은 온전히 국내 소설이라 하기에는 애매하니 이 책은 아마 10년 만에 읽는 국내 소설집이었던 것 같다. '이별을 겪는 과정은 처절하고 고통스럽다.'던 메일 내용은 지난여름 부친상을 겪은 내게 소설에 대한 관심을 갖게 했다. 책의 표지 디자인은 무겁지 않게 다가오며 사진에 친근한 내게 "이런 이미지도 괜찮네."라는 생각으로 처음 책을 접한다. 사이즈도 휴대하기 좋은 사이즈였으나 판형은 익숙하지 않았다. 책에는 「크로노스」, 「그때는 그때 가서」, 「.......

2025 서평 #8 먹히는 글쓰기 끌리는 말하기(보아스) / 김대근 지음

2025 서평 #8 먹히는 글쓰기 끌리는 말하기(보아스) / 김대근 지음

YTN 뉴스는 그리 보지 않았기에 저자가 낯설다. 하지만 글쓰기 책에는 항시 관심을 갖는 내게 추가적으로 말하기까지 다루는 책은 관심을 더했다. 제목보다는 '글쓰기와 말하기에 정답은 없지만 정도는 있다'는 표지 하단의 멘트에 더 끌렸다. 정답은 없지만 정도는 있기에 나 역시 글과 말은 쓰고 말할수록 는다는 것에 평소 동의를 하였기에 방송기자이자 앵커의 글쓰기와 말하기는 뭐가 다른지 알고 싶었다. 책은 '글은 곧 그 사람이다', '말은 세상과 소통하는 창이다'라는 글과 말이 각 파트를 나눈다. 그리고 글과 말에서 각 2개씩의 장을 둔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