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엘의 네 멋대로 읽고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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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영등포시장, 아우내장터순대국 소머리국밥 그리고 정식
설날 연휴 첫날 먹메이트와 같은 영화를 따로 예매해서 본 뒤 저녁을 같이 하기로 했다. 처음에는 중식당을 생각하다 애매해서 눈도 오고 바람도 불어 날씨가 쌀쌀해 영등포 시장에 한 번 가보려 했던 국밥집으로 향했다. 이번에 결제를 해뒤 남은 온누리상품권도 사용하려... 아우내장터 순댓국으로~ 6시가 되기 전이었으나 연휴 첫날 시장은 좀 한산했지만 아우내장터순대국에는 자리가 많이 차 있었다. 먹메이트와 들어가 메뉴를 보다 평소 잘 먹지 않는 소머리국밥을 시키고 메뉴판을 다시 보니 정식 세트가 있어 사장님께 여쭤보니 소머리국밥도 정식으로 주실 수 있다기에 그걸로 변경! 기본 상차림의 김치와 깍두기, 고추와 마늘 슬라이스.......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 리뷰, 도경수 원진아 신예은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이 한국에서 리메이크가 됐다. 원작 영화를 제대로 보지 않았으나 워낙 피아노 배틀은 명장면이라 기억을 한다. 원작의 비밀을 알고 있었는데 이번에 한국에서 리메이크한 영화는 다르게 각색이 되었다. 초기부터 주목하고 있던 배우 원진아의 신작이라 보려고 했던 것을 설날 명절 연휴 첫날 예매로 실천에 옮기기! 쇼팽콩쿠르에서 돌아와 한국에서 교환 학생으로 대학 생활을 하게 된 유준(도경수 DO) 등교 첫날 피아노 연습실에서 들려오는 연주에 끌려 우연히 만난 정아(원진아)에 첫눈에 반하며 로맨틱한 캠퍼스 러브 스토리가 진행되는 듯하지만 정아에게는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있었다. 원작에서 여주.......

라인바싸, 내가 애정하는 탄산수!
내 탄산수 사랑은 13년 전 스페인 카미노 데 산티아고를 다녀오면서였다. 당시, 천주교 서울대교구 청년부에서 모집한 순례단으로 참가하여 첫 해외여행을 성지순례로 다녀오게 됐다. 당시 우리 조에는 조 담당 신부님 외에 청소년국장 신부님께서 함께 하셨는데 우연히 순례길을 걷다 쉬어가는 길에 신부님께서 드시는 탄산수를 맛보게 됐다. 분명 그냥 밍밍해서 별로라 생각했는데 워낙 스페인 동네마다 물맛도 다르고 8월의 더위 중에 마시는 시원한 탄산수는 청량감이 너무 매력적이라 그후로 난 탄산수 마니아가 됐다. 그래서 다양한 탄산수들을 다 마셔보고 초정, 빅토리아를 주로 사 마시다 그 탄산수들은 정제수로 되어 있다는 것이 드라.......

#내돈내산 딜리코, 밀스톤 휴대용 전동 그라인더 개봉기!
지난 11월 서울카페쇼에서 흥미로운 제품이 눈에 들어왔다. 아웃도어 에스프레소 머신도 있었으나 나와 먹메이트 동생에게는 휴대용 전동 그라인더가 파격적인 가격이라 한 번 사도 아깝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에 사전 계약과 결제를 마치고 왔다. 12월 말 예정이었던 배송일은 계속 연기가 되다 설날 연휴 이후에 온다고 했는데 그래도 오늘 도착! 아쉬운 것은 로젠택배에 배송 요구 사항으로 내가 벨을 눌러달라고 해놨음에도 또 벨도 눌러놓지 않고 던져 놓고 갔다. 다행히 충격 방지가 되는 게 있어 사용에 지장은 없으나 파손 주의 같은 안내 문구를 써놨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이 든다. 겉박스 안에 그냥 제품 박스 하나가 있었기에.......

영화 검은 수녀들 개봉일 관람, 간만에 극장(쿠키없음) 송혜교 전여빈 이진욱...
2025년 들어 첫 극장! 어느 순간 OTT에 익숙해져 극장 가는 일이 드물지만 그래도 관심 가는 영화는 봐야 했다. 영화 위키드 이후 두 달 만에 극장 문화생활! 영화 '검은 수녀들'은 '검은 사제들'과 연계가 된다. 뭐 그렇다고 영화 '검은 사제들'을 꼭 봐야 하는 것은 아니다 감독도 다르기에 연출의 차이가 존재해서 너무 큰 기대는 실망을 부를 수 있으나 간만에 오컬트를 보는 가벼운 마음이면 나쁘진 않을 듯하다. '검은 사제들에서 언급되는 '장미 십자회'와 '12형상'은 이어지고 당시의 악마가 사자 형상 마르바스? 였다면 이번에는 뱀의 형상을 하고 있는 가미긴?이라 한다. 특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