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사랑, 그리고 환경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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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6 posts『한라생태숲』 긴사상자 꽃
『한라생태숲』 긴사상자 꽃 숲이 초록빛으로 물드는군요.교목, 관목, 덩굴식물 등이 저마다 잎을 펼치느라 숨이 가쁠 지경입니다. 그 사이 숲 바닥은 거의 빈틈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변했습니다.세복수초, 현호색, 흰괭이눈, 변산바람꽃, 개족도리풀 등등 스쳐 지나간 봄꽃들이 많은데 그 외에도 잎과 함께 꽃봉오리를 펼치는 식물들이 더 많은 듯합니다. 빼곡하게 펼쳐진 잎들 사이에서 하얗게 눈이 부신 꽃이 눈에 뜨이는군요. ‘긴사상자’ 꽃이 하얗게 피었습니다. 긴사상자(Osmorhiza aristata)는 깊은 산 나무밑 그늘진 곳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입니다.4-5월에 줄기나 가지 끝에 우산처럼 펼쳐진 꽃차례에 하얀 꽃들이 피어나지.......
【한라수목원】 연두색 잎들이 펼쳐지는~~고로쇠나무
【 한라수목원】 연두색 잎들이 펼쳐지는~~고로쇠나무 연두색으로 물들인 잎들이 펼쳐지고 있네요~조그마한 겨울눈에서 여러 개의 잎과 꽃송이를 틔우고 있습니다.단풍나무과의 고로쇠나무입니다.고로쇠나무 Acer pictum subsp. mono (Maxim.) Ohashi 4~5월에 새 가지 끝에 황록색의 꽃이 모여 달리며수술은 8개이고 암술대는 두 갈래로 갈라집니다. 열매는 단풍나무처럼 프로펠러 같은 날개 모양으로9~10월에 성숙합니다. 마주나기로 난 잎은 손바닥모양으로가장자리에는 톱니가 없습니다. 나무껍질은 회색으로 세로로 얇게 갈라집니다. 연두의 잎과 꽃들이 어우러져 피어나고 있는데~~ 오늘은 송홧가루가 온 수목원을 뒤덮고 있네요.......
“한라산 향하는 최대 난개발..오등봉공원 민간특례사업 원점 재검토하라”
“한라산 향하는 최대 난개발..오등봉공원 민간특례사업 원점 재검토하라” 오등봉공원비대위-참여연대 “제주도정과 제주시 난개발 앞장서고 있다”맹비난 http://www.newsje.com/news/articleView.html?idxno=236241 오등봉공원비상대책위원회・(사)제주참여환경연대는 5일 오전 11시 오등봉공원 민간특례사업 예정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주도정과 제주시가 난개발에 앞장서고 있다”면 맹공을 퍼부었다.이어 “오등봉공원은 오등봉과 한천 상류의 비경이 자리한 절대 보전지역에 자리하고 있다”며 “여기에 대규모 난개발을 허용하는 민간특례사업은 추진해서는 안 되는 사업”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오등봉공원은 도시공원.......
『한라생태숲』 줄지어 핀 분홍꽃
『한라생태숲』 줄지어 핀 분홍꽃 볕이 잘 내리쬐는 숲 가장자리에는 어느덧 식물들이 어지럽게 헝클어져 있습니다.그 사이에서 분홍빛 꽃들이 눈에 뜨이는군요. 길게 뻗은 덩굴줄기에 꽃들이 줄을 지어 피었습니다. 꽃이 어여뻐 그리로 이끌릴 수밖에 없는데 조심해야 합니다.어여쁜 꽃을 보호하기 위해 식물은 줄기와 잎 그리고 꽃자루 등에 날카로운 가시를 만들어놓았거든요. 이 식물의 이름은 ‘줄딸기’입니다.산기슭이나 골짜기에 자라는 낙엽활엽덩굴식물이지요.꽃은 4-5월에 연한 분홍색으로 피어납니다.꽃이 지고 볕이 뜨거워지는 계절에 둥근 열매가 빨갛게 익어가지요.열매가 맛이 있습니다.생식으로 먹거나 잼이나 파이를 만.......
『한라생태숲』 강한 기운을 내뿜는 조록나무
『한라생태숲』 강한 기운을 내뿜는 조록나무 난대수종적응시험림 산책로 곁에서 동백꽃이 흐드러지게 피고 또 그만큼 바닥으로 떨어집니다.항상 푸름을 유지하는 곳이지만 이 시기에는 이곳에도 새로움이 깃들기 마련이지요. 마침 녹색으로 광택이 나는 잎 사이마다 붉은빛이 감도는 나무가 하나 보이는군요. 아, 조록나무에 꽃이 피었습니다.간혹 지난해 가지의 잎겨드랑이에 매달린 열매들이 보이는군요.두 갈래로 갈라진 열매들이 공허하게 입을 쩍 벌리고 있는 모습이네요. 조록나무 꽃은 4-5월에 핍니다.꽃부리 없이 붉은 꽃받침으로만 구성된 작은 꽃들이 총상꽃차례를 이루지요.꽃은 잡성주로 양성화와 단성화가 한 그루에 달립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