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사랑, 그리고 환경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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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문화] 1960년대에 축조..시흥리 새성창(포구)

[향토문화] 1960년대에 축조..시흥리 새성창(포구) 시흥리의 포구는 송낭코지를 중심으로 왼쪽은 새성창, 오른쪽은 묵은성창이다. http://www.newsje.com/news/articleView.html?idxno=236738 시흥리 새성창(포구) 위치 ; 성산읍 시흥리 북쪽 바닷가 유형 ; 어로시설(포구) 시대 ; 조선~현대 시흥리_포구 시흥리의 포구는 송낭코지를 중심으로 왼쪽은 새성창, 오른쪽은 묵은성창이다. 새성창은 1960년대에 축조했다. 물양장 138m, 동․서 선착장 51m․131m가 각각 들어서 있다.이 포구에는 10여척의 어선이 자리잡고 있다. 비교적 큰 어선들은 성산포에 정박한다. 수심이 낮기 때문이다.새성창은 샛바람 정면에 놓여 있다. 샛바람이 들이닥.......

【한라수목원】 잎과 나무껍질이 두꺼운 나무~~후박나무

【한라수목원】 잎과 나무껍질이 두꺼운 나무~~후박나무 어렸을 때, 나무를 그리라고 하면'나무줄기가 곧고 잎이 무성하게 덮여있는 모습'을 그리던 기억이 나네요.이 나무의 모습과 같이요~~녹나무과의 후박나무입니다.후박나무 Machilus thunbergii Siebold & Zucc. ex Meisn. 잎은 어긋나기로 나면서 모여 달린 것처럼 보입니다.표면이 녹색이고가장자리는 밋밋합니다. 새순이 단풍처럼 곱습니다. 암수한그루로5월에 황록색의 양성화가 원뿔모양꽃차례로 달립니다. 한꺼번에 피지 않고 차례를 기다리며 피고 있습니다. 열매는 장과로 녹색에서 흑자색으로 익습니다. 열매자루가 붉은색을 띠고 있습니다. 일년생 가지는 녹색을 띠.......

『한라생태숲』 낮은 자세로 작은 꽃과 마주하다

『한라생태숲』 낮은 자세로 작은 꽃과 마주하다 숲 그늘 언덕진 곳에서 막 피어나는 꽃을 보았습니다.잘 보이지 않지요?높이가 15cm도 되어 보이지 않는 식물이 여러 식물들 틈에 끼어있으니 보이지 않을 만도 합니다. 조금 더 가까이서 살펴보면 밑을 향해 꽃을 펼친 식물이 하나둘 보이기 시작합니다.‘애기나리’ 꽃이 피기 시작하는군요. 애기나리는 중부 이남의 숲 속 응달에서 무리 지어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입니다.꽃은 4-5월에 가지 끝에서 1-2개가 연한 녹색으로 피어나지요.끝이 뾰족한 꽃잎 6개가 비스듬히 퍼지고 그 안쪽으로 암술과 수술이 모여있는데,암술머리는 끝이 3개로 갈라지고 노란 꽃가루를 흩날리고 있네요.꽃이.......

[제주의 들꽃] 아직도 미기록종(?)..'영주제비란'

[제주의 들꽃] 아직도 미기록종(?)..'영주제비란' 영주제비란 발견 매스컴 통해 알려진 후 발견됐던 자생지에서 모두 사라져 http://www.newsje.com/news/articleView.html?idxno=236612 영주제비란 제주를 옛날에는 탐라(耽羅)와 영주(瀛洲)라고 불렀다.식물의 이름 중에는 제주(濟州), 탐라(耽羅), 영주(瀛洲)가 들어간 식물들이 있다.지역 이름이 들어간 식물들은 발견된 특정지역에서만 볼 수 있는 특산식물이거나 발견된 장소를 특정 지어서 식물의 이름으로 정한다.지역명의 들어 간 식물에는 광릉갈퀴, 광릉요강꽃, 광릉족제비고사리, 금강봄맞이, 금강애기나리, 금강제비꽃, 금강초롱꽃, 금오족도리풀, 동강할미꽃, 내장금란초, 단.......

『한라생태숲』 그늘진 곳의 자주색 꽃, 볕 좋은 곳의 노란색 꽃

『한라생태숲』 그늘진 곳의 자주색 꽃, 볕 좋은 곳의 노란색 꽃 숲 그늘에 자주색 꽃이 흐드러지게 피었습니다.녹색과 어우러져 아주 싱그러워 보입니다. ‘자주괴불주머니’ 꽃입니다.산기슭의 그늘진 곳에서 자라는 두해살이풀이지요. 꽃은 4-5월에 자주색으로 피는데 모양이 특이합니다.식물의 이름은 자주색 꽃이 피는 괴불주머니라는 뜻에서 유래된 것입니다.괴불주머니란 옛날 어린아이의 노리개(색 헝겊을 귀나게 접어서 솜을 넣고 수를 놓아 색 끝을 달아놓은 노리개)를 뜻하지요. 꽃 군락 속에는 벌써 긴타원형의 열매를 매달아 놓은 개체들도 많습니다.꽃잎이 떨어지고 나니 특이한 모양의 열매들이 매달렸지요?밑으로 늘어진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