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사랑, 그리고 환경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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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생태숲』 여전히 잎을 매달고 있는 졸참나무

『한라생태숲』 여전히 잎을 매달고 있는 졸참나무 잎을 거의 떨어뜨린 낙엽수 사이에서 겨우내 잎을 매달고 있는 나무가 보입니다. 갈색 잎들이 바람에 나부끼는 듯 한 방향을 향하고 있네요. ‘졸참나무’입니다. 얼핏 나뭇가지에 매달린 잎들은 가장자리가 안쪽으로 말리며 갈색으로 마른 상태로 보입니다. 어쩌면 살짝만 건드려도 바스러질 것처럼 생겼습니다. 하지만 저 나뭇잎들은 유연성을 지니고 있지요. 더군다나 잎자루 안쪽으로 쫑긋쫑긋 솟아난 겨울눈들을 보호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물론 어떤 목적을 지니고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여전히 버티고 있는 이 나뭇잎들도 때가 되면 여지없이 땅으로 떨어집니다. 그런데 바람에 뒤집히는.......

(해외환경뉴스) 브라질 리오의 적조.."붉은색 식물이 미친 듯이 피었다!"

(해외환경뉴스) 브라질 리오의 적조.."붉은색 식물이 미친 듯이 피었다!" NASA Earth Observatory 리우데자네이루 연방대 랑게 교수 "리우에서 가장 깨끗한 스쿠버 다이빙 천국의 물 어둡게 해" http://www.newsje.com/news/articleView.html?idxno=250178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편집자주) 브라질 리오의 적조 사진: 브라질 해안 엽록소-a 농도 (mg/m³) 사진 제공: MODIS 데이터를 사용한 로렌 도핀(Lauren Dauphin)의 NASA 지구 관측소 이미지, 글: 캐서린 한센(Kathryn Hansen) [2022년 1월14일 = ENN] 브라.......

【한라수목원】 잎이 쭈글쭈글한 채로 붙어 자라는~~애기모람

【한라수목원】 잎이 쭈글쭈글한 채로 붙어 자라는~~애기모람 유리로 둘라싸인 희귀식물전시실에는 멸종위기식물인 제주고사리삼을 비롯해 여러 양치식물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조그마한 물길이 나 있는 곳에 돌들을 감싸고 뒤엉켜 자라고 있는데 어린 잎으로만 보였는데 몇년이 지나도 그대로입니다. 햇볕이 더 이상 허락하지 않아 잎이 쭈글쭈글한 채로 더 이상의 변화가 없네요. 뽕나무과의 애기모람입니다. 애기모람 Ficus thunbergii Maxim. 잎은 어긋나기로 나며 가죽질이고 달걀모양 또는 타원형이고, 어린 싹의 잎은 가장자리에 2-3개의 물결모양의 톱니가 있습니다. 암수한그루로 7-8월에 피고 수꽃과 암꽃 모두 주머니같이 생긴 무화.......

“등산에서 걷기(트래킹)로..” 야외활동 유행 바뀌고 있다고(?)...

“등산에서 걷기(트래킹)로..” 야외활동 유행 바뀌고 있다고(?)...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국민의식 실태조사 결과 등산 38%, 걷기(트래킹) 55%, 3년 새 걷기 선호 9.3% 증가http://www.newsje.com/news/articleView.html?idxno=250133 등산(38%)에서 걷기(트래킹:55%,)로 지난 3년간 걷기 선호 인구는 9.3%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주목된다.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전범권)는 18일 ‘2021년 등산·걷기(트래킹) 국민의식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21년 등산·걷기(트래킹) 활동 인구는 전체 성인 남녀의 77%인 3,169만 명으로, ’18년도 조사결과(71%) 보다 6% 증가했다는 분석이다. 또한 등산·걷.......

『한라생태숲』 마른 열매가 매달린 상산 가지에는

『한라생태숲』 마른 열매가 매달린 상산 가지에는 드문드문 눈이 쌓인 비탈진 곳에서 마른 ‘개면마’가 도드라집니다. 개면마는 영양엽과 포자엽이 따로 자라 구분이 되지요. 사진에서 포자엽은 짙은 갈색 날개 모양으로 위로 곤두서있고, 영양엽은 둔덕 아래로 처져있습니다. 개면마 주변으로 고비 영양엽이 조금 더 옅은 갈색으로 마른 모습도 보입니다. 아무래도 개면마 포자엽이 인상적입니다. 역할을 마치고 짙은 갈색으로 말라버렸어도 저렇게 꼿꼿한 모습으로 봄까지 남아있습니다. 심지어는 새로운 포자엽이 돋아날 때까지 모습을 유지하기도 하지요. 멀지 않은 곳에는 이리저리 뻗은 마른 가지에 마른 열매 몇 개를 매달고 있는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