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수목원】 잎이 쭈글쭈글한 채로 붙어 자라는~~애기모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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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수목원】 잎이 쭈글쭈글한 채로 붙어 자라는~~애기모람 유리로 둘라싸인 희귀식물전시실에는 멸종위기식물인 제주고사리삼을 비롯해 여러 양치식물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조그마한 물길이 나 있는 곳에 돌들을 감싸고 뒤엉켜 자라고 있는데 어린 잎으로만 보였는데 몇년이 지나도 그대로입니다. 햇볕이 더 이상 허락하지 않아 잎이 쭈글쭈글한 채로 더 이상의 변화가 없네요. 뽕나무과의 애기모람입니다. 애기모람 Ficus thunbergii Maxim. 잎은 어긋나기로 나며 가죽질이고 달걀모양 또는 타원형이고, 어린 싹의 잎은 가장자리에 2-3개의 물결모양의 톱니가 있습니다. 암수한그루로 7-8월에 피고 수꽃과 암꽃 모두 주머니같이 생긴 무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