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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바뀐 대한항공 디자인, 보잉 B787-10 HL8515 직접 보고 왔습니다! KE703편 이륙 포착

새로 바뀐 대한항공 디자인, 보잉 B787-10 HL8515 직접 보고 왔습니다! KE703편 이륙 포착

대한항공의 신규 CI를 적용한 보잉 B787-10(등록번호: HL8515) 여객기가 CI 공개 다음날인 3월12일, 국제선(KE703편, 인천→나리타)에 투입됐습니다. 너무 궁금해서 방금 직접 인천국제공항에 다녀왔어요. 12일 아침 7시쯤. 전날 김포공항 대한항공 본사에서 행사를 치른 B787이 인천에 내려왔습니다. 34번 활주로 쪽에서 대기했는데 33번 활주로 쪽으로 내려 착륙 장면은 보지 못했네요. 그러던 어느 순간 제 2터미널 쪽을 바라보니 이 녀석이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었습니다. 기존 도색보다 진한 하늘색과 레터링이 돋보입니다. 새 외장 디자인(Livery)은 대한민국 대표 항공사의 자신감을 나타내기 위해 로고타입 ‘KOREAN'을 대담하게 표.......

"주행가능거리 6㎞ 늘었다!" 현대차, '2025 포터 II 일렉트릭' 선봬

"주행가능거리 6㎞ 늘었다!" 현대차, '2025 포터 II 일렉트릭' 선봬

현대자동차가 상품 경쟁력을 높인 전기 1t 트럭 '2025 포터 II 일렉트릭'을 출시했습니다. 2025 포터 II 일렉트릭은 기존 고객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급속 충전시간 단축,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 향상, 배터리 지상고 개선, 충전구 조명 적용 등을 거쳤어요. 현대차는 포터 II 일렉트릭 고객의 주요 불만 사항으로 꼽히던 충전속도 개선을 위해 고전압 케이블 와이어링 두께를 키워 충전 전류량을 증대시켰습니다. 그 결과 배터리 용량 10%에서 80%까지 47분이 걸리던 급속 충전속도는 32분까지 단축됐다고 하네요(150㎾ 급속 충전 기준). 60.4㎾h 용량의 리튬-이온 고전압 배터리는 기존 제품보다 에너지 밀도를 향상시키고 경량화한 신.......

"페달도 찍는다!" 파인디지털, 3채널 지원 블랙박스 'X7700 PRO' 선출시

"페달도 찍는다!" 파인디지털, 3채널 지원 블랙박스 'X7700 PRO' 선출시

파인디지털이 3채널 활용이 가능한 블랙박스 '파인뷰 X7700 PRO'를 네이버에서 선출시합니다. 파인뷰 X7700 PRO는 기본 전∙후방 QHD 초고화질을 지원하고, 별매품인 페달 카메라를 추가하면 전방 QHD, 후방 및 페달 카메라는 FHD 화질로 사용할 수 있어요. 페달 카메라는 각도 조절 및 고정이 가능하며 화면 상하 반전 기능 시 거꾸로도 설치할 수 있다고 하네요. 페달 카메라는 IR(적외선) 촬영을 제공해 차내에서 가장 어두운 영역인 페달부나 룸미러 부분에서도 고화질로 선명하게 기록할 수 있습니다. 설치 시 주행 속도, 시간, G-센서(Sensor) 등이 동기화돼 운전자가 브레이크를 밟는 시간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죠. 파인뷰 X.......

아우디 R8, 테메라리오 기반 PHEV 슈퍼카로 부활한다

아우디 R8, 테메라리오 기반 PHEV 슈퍼카로 부활한다

아우디의 미드십 고성능 스포츠카 'R8'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로 부활합니다. 새 R8은 2027년 등장할 예정이에요. 메르세데스-AMG GT, 포르쉐 911과 경쟁하기 위해 최근 내구 타당성 조사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형 R8은 이전 세대들이 그랬듯 람보르기니와 연을 맺게 됩니다. 1세대 R8은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2세대는 우라칸을 기반으로 제작된 바 있죠. 3세대는 최근 국내에 공개된 테메라리오를 바탕으로 개발됩니다. 테메라리오는 1만rpm까지 회전하는 V8 4.0ℓ 트윈터보 엔진과 PHEV 시스템을 결합해 시스템 최고출력 920마력을 발휘하는 것이 특징이죠. 알루미늄 스페이스 프레임 구조는 이전보다 용접 부위.......

닛산, 신임 CEO에 최고기획책임자 임명

닛산, 신임 CEO에 최고기획책임자 임명

닛산이 최고기획책임자(CPO) 이반 에스피노사(Ivan Espinosa)를 신임 CEO로 임명했습니다. 최근 8년 동안 무려 네 번째 CEO 교체에요. 닛산 이사회는 지난 11일, 사장 교체를 확정짓고 4월1일부로 발효한다고 밝혔습니다. 기무라 야스시 닛산 이사회 의장은 "업계의 위기 상황을 고려할 때 경영 구조의 쇄신이 필요하다"고 사장 교체 이유를 설명했죠. CEO 교체 배경은 실적 부진이 결정적이었습니다. 닛산은 지난해 말 기준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약 78% 감소했어요. 순손실만 141억엔을 기록했습니다. 여기에 혼다와의 합병 결렬이 이어지면서 우치다 마코토의 사임으로 이어졌다는 게 업계의 시각이에요. 혼다와 닛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