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타는낙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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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형 심박계 고민 중 - 폴라, 가민, 와후
제가 자전거에 입문할 당시(2006년)에는 보통 캣아이(자석형 센서를 가진 작은 속도계, GPS 안되는거)를 사용했고 철인3종을 하거나 금전적 여유가 되는 몇몇 분들이 폴라(Polar) 시계와 가슴 심박계를 착용하고 있었습니다. 심박 측정은 무조건 폴라 체스트(가슴) 방식이었는데....저는 가슴이 압박되는게 불편해서 조금 하다가 말았습니다. 그러다가 2010년쯤 자전거는 심박측정보다 페달링 파워미터가 더 중요하다는 이론(여론)이 생기면서 너도 나도 사이크링 파워미터를 사게 되었고 마침(아마 2015~16년쯤?) 가민(Garmin)에서 시계에 심박 측정 센서를 통합 하면서 또 체스트 방식의 심박측정센서는 멀어지게 되었습니다. 근데 저는 모르고.......

윌리어 버티걸 SLR - 윌리어 제로보다 10% 가벼운 초경량 카본 로드바이크
새로운 Verticale(버티칼? 베르티칼레?) SLR은 윌리어의 역대 가장 가벼운 로드 자전거입니다. 그루파마 - FDJ 팀과 함께 개발한 새로운 로드 자전거인 윌리어 버티칼 SLR은 산악 오르막을 오르기 위해 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초경량 클라이머용 자전거가 아닌, 현대적인 광폭 로드 타이어 클리어런스와 일체감을 갖춘 가볍고 단단한 올라운드 바이크입니다. 페달 세트를 장착하기 전, UCI 최소 무게 제한에 미치지 못하는 새로운 Wilier Verticale SLR은 프레임, 포크, 핸들바, 시트포스트 키트를 기준으로 이탈리아 자전거 메이커가 만든 자전거 중 가장 가벼운 자전거라고 합니다. 어쨌든 이 자전거는 가볍고 경쾌한 느낌을 줍니다. 윌리어는.......

스포츠시계 순토9 피크 프로 - 라이더의 리뷰
출시된 지 1년 반이 조금 더 지나서 리뷰를 왜??라고 하실 수 있지만 지금이 순도 9 피크 프로를 사야 할 타이밍일 수 있습니다. 왜냐면 엄청 할인하기 때문이죠. 원래 699,000원인데 지금 399,000원에 파는거 실화인가요~ 자~ 그럼 이 시계가 어떤 기능이 있는지 어떤 장단점이 있는지 알려드릴테니까 끝까지 보시고 마음에 들면 질러주세요. 우선 제품명을 보면 순토 9 피크 프로(Suunto 9 Peak Pro) 입니다. 그동안 순토 3, 5, 9 (Wear OS를 사용한 7은 예외) 를 지나서 Peak, Pro 까지 계속 업그레이드된 제품이라는겁니다. 이후 순토 버티컬, 레이스가 나오면서 네이밍 규칙이 바뀌긴 했지만 2년전에는 순토에서 정점을 찍은 플래그쉽 모델.......

최애 식빵 화이트리에 - 하남에도 있었네요
마켓 컬리를 통해서 알게된 화이트리에 생식빵. 컬리에서 식빵을 검색해보면 MY FIRST(신라명과), 밀도, 도제, 화이트리에 정도로 압축이 되는데 저는 이 중에서 버터 풍미와 식감이 쫄깃한 화이트리에가 가장 좋아서 자주 주문했었습니다. 아!! 뜯어 먹는 교토마블은 메이플 시럽 들어간게 존맛. 암튼, 최애 식빵이었는데 알고보니까 하남 미사에 오프라인 매장이 있었네요. 아들과 함께 미사 카페에 놀러가다가 우연히 발견했는데 어찌나 기쁘던지요 ㅋㅋ 위치는 미사강변대로 64 1층. 근처 빌딩 상권이 아직 살아나지 못해서(다 공실;;) 아무데나 주차해놓고 주문하러 가셔도 됩니다. CCTV 있는 곳만 주의해주세요. 깔끔한 화이트 컬러는 외부.......

길동역 카페 바하마스
주말에는 집돌이가 되는 아들;;; 이녀석 유튜브 시청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매번 어딘가 데리고 나가거나 집앞에 있는 시립도서관에 가서 책도 살짝 보고 애니메이션 하나 보여주고 카페 고고!! 너무 멀리 가긴 싫어서 하남 미사, 서울 강동구 길동 정도로 제한하고 검색해보니 '바하마스' 라는 카페의 메인 사진이 확 끌렸습니다. 오우~ 이 느낌 뭐지?? 지도 검색을 해보니까 이 동네 완전 길동의 주택 밀집 지역인데? 핫플이 이렇게 숨어 있었네? 싶었습니다. 일요일이라서 주변에 영업 안 하는 가게들이 많으니까 주차는 편하게 하고 카페 앞을 가보았는데...외관은 소형 아파트 1층 상가에 있는 카페의 전형적인 모습인데 간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