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타는낙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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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러닝할때 입어본 브린제 기능성티셔츠 냉감 반팔
무더운 여름 아웃도어 운동(등산, 사이클링, 러닝 등등)을 하면 체온과 땀 배출은 너무나 중요합니다. 땀이 비오듯 쏟아진다는건 몸에서 열심히 체온 유지를 하기 위한 정상적인 반응인데...문제는 입고 있는 옷이 흠뻑 젖어서 너무 불쾌해진다는거겠죠. 운동을 조금이라도 해본 사람은 면은 당연히 땀이 빨리 안 마른다는걸 알고 계실테니 기능성 원단의 티셔츠를 찾게 되죠. 여름에는 '냉감'이라는 키워드의 원단들이 많이 선택되고 있고요. 실제로 입어보면 처음 몸에 닿았을때 오? 하게 되지만 이 또한 엄청난 양의 땀에 젖으면 찝찝할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몇번 더 입다가 빨래 잘못하면 화학섬유는 오히려 냄새가 나기도 하.......

미야코지마 4일 - 마지막 라이딩이니까 제일 멋진 곳으로
가민(Garmin)에 보면 열적응이라는 항목이 있는데 진짜 라이딩을 계속 하다보니까 온도와 태양에 적응이 되었는지 "어라? 오늘은 조금 시원한데?" 라면서 라이딩을 시작했습니다. 실제로 미야코지마의 날씨는 하나도 변한게 없는데 말이죠. 오늘은 미야코지아의 최남단(히가시헨나 곶)으로 가보기로 합니다. 달리는 내내 우와~ 우와~ 하면서 달렸네요. 어쩌면 한국의 제주도 송악산 풍경과 닮기도 했지만 괜히 더 좋네요 ㅎㅎ 여기가 어딘지 모르겠다면 아래 항공샷을 보시면 어? 하시는 분도 계실겁니다. 오키나와, 미야코지아 관광 상품 소개하는 곳에 항상 쓰이는 동네입니다. 좋으면 뭐다? 사진 왕창 찍자!! 자전거 사진도 찍어줍.......

미야코지마 3일 - 현지인 맛집, 스나야마 비치
이번에 찾아간 식당은 현지인 맛집 분위기의 '코시바루 식당' 시내에서도 제법 떨어진 주택가에 있습니다. 주소는 아래에 링크. 입구에 보면 무슨 빨간 용이 그려져있는데...이러면 왠지 중국 음식인가? 매운맛인가? 예상을 하게 됩니다. 일본의 동네 식당은 뭐다? 싸다~ 대신 현금만 받는다~ 입니다. 일본 여행하면서 현금은 필수죠. 오래된 만화책도 몇권 있네요. 어릴적에 번역 나오는거 기다리지 못하고 해적판(일본 원서) 구해서 보곤 해서 추억 돋네요. 저희는 평상 같은데 앉고 다른 분들은....'테이블 높이가 왜 저러지?' 심지어 안쪽에 다른 공간(아마도 숙박 시설, 게스트하우스)로 가는 문도 있고 이래저래 궁금.......

미야코지마 3일 - 일출 라이딩, 애플망고 보급
어제와 마찬가지로 새벽 5시에 기상!! 오늘은 조금 더 서둘러서 6시가 되기 전에 밖으로 나섰습니다. 때마침 우리 머리 위로 쏘아 올라가는 비행기. 마치 일본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로켓 같네요 ㅎㅎ 다 태워버릴 것 같은 태양은 여전히 뜨거웠지만 하루 적응했다고 조금 나아졌습니다. 열적응 수치 계속 올리는중. 오늘도 작은 섬으로 들어가서 한바퀴 돌고 나오는 코스입니다. 반환점인 등대 앞까지 가서 바다 배경으로 찍고 싶었는데 수풀이 너무 우거져서 여기서 찰칵! 여긴 이렇게 낮에 오기 보다는 한밤 중에 가서 등대 불빛에 찍어야 멋질듯요. 오늘은 60km 코스라서 마음도 안 급하고 포토존 나올때마다 찰칵!! 작은 섬을 한바퀴 돌고 다.......

미야코지마 2일 - 햄버거 맛집, 블루씰 아이스크림, 선셋 비치 필수
낮에 마에하마 비치(Yonaha Maehama Beach)에서 '미야코 블루' 바다 맛(?)을 살짝만 느껴보고 샤워 하고 잠시 1시간 휴식. 우리는 분명 패키지 여행이 아니지만 자유 시간은 거의 낮에 1시간, 밤에 1시간 밖에 없을 정도로 시간을 꽉꽉 채워서 움직였습니다 ㅋㅋ 후기에는 자세히 적지 않았지만 이동 중에 항상 마트, 편의점, 용품샵도 들렸고요. 구글 평점이 좋은 식당에 갈때는 무조건 오픈런을 하다보니....점심 식사는 오전 11시, 저녁 식사는 오후 5시 ㅋㅋ 아무리 오키나와현 미야코지마시에 놀러왔다고 해도 매번 라멘을 먹을수는 없으니까 이번에는 수제 버거. 시내에서 덕스 버거와 함께 평점이 높은 보카 버거(Bocca Burg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