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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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사진ㅣhere and there
도림천 산책 - - 어딘가의 기차역 서울역 minolta tc-1, potra160 인스튜디오 현상 & 스캔

부산ㅣ부산역 구내식당 그리고 차이나타운 산책
부산역 1층 식당들 중간즈음 직원식당이 있다. 서울역 구내식당보다 찾기 쉬운 곳에 있다. 직원들과 외부인의 금액차이는 있지만 시간만 맞으면 외부인도 편하게 식사가 가능하다. 요즘 물가 기준 6,500원에 자율배식으로 정식을 먹을 수 있는건 은혜로운 일이다. 오늘은 메뉴는 유린기소스 돈까스와 중식스타일 국, 마늘쫑볶음과 미역 그리고 김치였다. 먹고 싶은 만큼 자유롭게 떠서 먹으면 되고, 부산역 직원식당은 라면도 추가비 없이 이용이 가능하기에 아시는 분들은 라면을 먼저 끓여놓고 배식을 하셨다. 구내식당이 다들 그렇듯이 엄청난 맛은 아니지만 저렴한 가격대로 배불리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기차 탑승시간까지 잠시 시간이.......
TEMBEA GUNTE(템베아 군테) 겨울장갑, 이거 목장갑 아니야?
1월 어느 날, 생일이었다. 아내와 아이가 준비해준 편지를 읽고 선물을 뜯었는데, 왠 목장갑이 띠용?? 그것도 일본산이다 ㅋㅋ 손목끝단에 색상 처리를 한터라 목장갑 생각이 먼저 나는 디자인이랄까. 아내 말로는 장갑이 낀 후 상표가 있는 부분을 뒤집어 밖으로 보이게 해야 한다고 한다. 이렇게 끼면 목장갑 느낌은 아니긴 하지만 귀찮아서 그냥 목장갑 스타일로 사용할 듯. 스타일이 어찌되었든 서울의 추운 날씨에 손이 따뜻해지는 좋은 선물이다. 감사합니다. 추가로 생일상!
경주ㅣ카페 겸 베이커리, 경주 금리단길 TAK!
경주에 황리단길만 있는지 알았는데, 금관총 근처를 금리단길이라고 불렀다. 뭔가 이름 붙이기 좋아하는 느낌. 예전에 가본 카페 탁(TAK)에 갔다. 이전엔 와서 빵만 사서 갔는데 오늘은 식후 커피 한잔 하러 왔다. 쫀드기와 십원빵만 파는 황리단길보다는 조용하고 예전 상가느낌이 많은 금리단길이 훨씬 더 여행하기 좋은 듯 하다. 다양한 음료 메뉴가 있고, 우린 라떼를 한잔씩 주문했다. 한옥 건축물을 개조한 TAK, 한국적인 것인 세계적인 것이지. 까페 TAK, 라떼 맛집이다. 강한 커피맛과 우유가 잘 어우러져 내 입맛에는 좋은 라떼였다. 오렌지 케이크였나? 이건 무슨 번이었던 거 같은데. 적어놓질 않으면 기억을 못한다. 주말 오후 시간.......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