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써니의 Projec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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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나 리뷰 후기-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먼저 본 썰 푼다 의식의 흐름으로
부국제 첫번째 영화는 발레리나였음다. 사실 하루만 더 기다리면 넷플릭스로 볼수 있는데 굳이 관람할 필요가 있을까 생각했지만 아니었음다. CGV 센텀 스티리움에서 봤는데 시네마스코프 비율 스크린 꽉차게 나와서 그야말로 최적의 관람! 이 작품은 한마디로 소울메이트를 잃은 여성판 존윅 혹은 드라이브 같아요. 내용은 친구를 잃은 주인공이 복수를 하는 내용인데, 이게 예고편보다 복수의 함의가 큽니다. 단순한 개인간의 원한이 아닌, 사회적으로 공분을 산 어떤 사건과 연결되어있음다. 그렇기에 전종서의 복수가 통쾌하면서도 씁쓸해요. 이런 비극이 오기전 우리가 더 관심을 가졌다면, 혹은 더 반성했다면 하면서 말이죠. 영화의 핵심.......

장화, 홍련 20주년 기념 커뮤니티비프 상영 굿즈 공개!굿즈이즈굿
2003년은 한국공포영화 최대명작 장화, 홍련이 개봉 20주년을 맞이합니다. 이에 부산국제영화제 커뮤니티비프에서는 개봉 20주년을 맞이한 장화, 홍련이 상영됩니다! 영화는 오래되었지만, 오픈하자마자 매진될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자랑한 이 작품. 특히 김지운 감독, 문근영 배우도 상영후 GV에 참여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라 기대감을 더합니다. 여기에 참석하신 관객분들을 위해 장화, 홍련 책갈피와 포토카드 굿즈도 증정할 예정! 극중 자매로 출연하는 임수정 배우와 문근영 배우가 양면 책갈피로 나오고, 스틸샷을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찍은 듯한 가득한 포토카드로 만들었네요. 굿즈이즈굿! 본 굿즈는 영화 굿즈 전문 제작사 씨네핀하.......
![[28회 부산국제영화제 2023] 매진이어도 가즈아! 부산국제영화제 즐기기.txt](https://img.zoomtrend.com/2023/10/05/bd098dde0532723ffb905d08a05941e9.jpg)
[28회 부산국제영화제 2023] 매진이어도 가즈아! 부산국제영화제 즐기기.txt
어제 개막식을 시작으로 28회 부산국제영화제가 개막했습니다.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정말 영화보기 좋은 순간인데, 한편으로는 인기작들이 빨리 매진되어서 부산 가서 볼 것이 없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슬프죠. 그럼에도 부산에서 영화제를 즐길만한 여러가지 한 번 적어봅니다. 😛🎤야외무대인사-오픈토크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무료로 즐기는 GV 부산까지 와서 영화 보는 이유에는 평소 보기 힘든 스타, 배우들을 볼 수 있다는 점이겠죠. 하지만 그들이 출연하는 영화가 매진되어서 이제 볼 기회가 없는건가 싶지만, 아닙니다! 오히려 GV보다 더 풍부하고 더 가까이 무엇보다 무료로!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야외무대인사.......
![로 독보적인 액션 비주얼을 가진 영화감독 정병길의 새로운 시작을 부산에서 만난다! [자유 꿈 영화 -정병길 개인전]](https://img.zoomtrend.com/2023/10/05/6a6e73afcecd89fefb1361918219c275.gif)
로 독보적인 액션 비주얼을 가진 영화감독 정병길의 새로운 시작을 부산에서 만난다! [자유 꿈 영화 -정병길 개인전]
한국영화 액션 비주얼의 끝판왕 정병길 감독 제가 본 한국 액션영화 중 가장 센세이션하고 좋은 의미의 충격을 건넨 감독을 말하자면 저는 닥치고 정병길 감독을 꼽고 싶습니다. 그가 만든 카터>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마치 게임을 하는 듯한 엄청난 현장감과 롱테이크.......

30일 리뷰 - 클리셰 덩어리를 던진 것은 깨부수기 위한 추친력이었다
30일을 봤습니다. 이 영화의 매력은 역시 로코물의 클리셰를 깨부수는 것였네요. 모처럼 많이 웃었습니다. 사실 내용 자체는 많이 봤어요. 이혼을 앞둔 커플이 교통사고로 기억상실증에 걸린다라.... 시놉만 봐도 심드렁합니다. 하지만 영화는 영리하게 이 모든 것을 역이용하며 신선한 재미를 선사합니다. 로맨스 코미디의 익숙한 내용을 시간차 공격처럼 조금씩 뒤집어요. 심지어 영화 속에서 이 장면는 클리셰라고 하는데 그걸 깨뜨리며 소소한 웃음을 건넵니다. 여기에는 부부로 출연한 두 배우 강하늘, 정소미의 티키타카 케미가 한몫합니다. 어딘가 찌질한 남편, 거칠 것 없는 민폐캐 아내 등 함께하기 힘든 이들이 어떻게 이혼까지 가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