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써니의 Projec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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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쿠 20년

아이쿠 20년

레드써니의 Project-R|2023년 10월 16일

올해로 네이버 블로그가 20주년을 맞이한다. 하긴 내가 블로그를 한지가 20년이니... [대단하다, 멋지다, 꾸준하다 이런 생각이 아니라 참 ] 그래서 여기저기서 관련 이벤트를 하는데 아마 나한테는 좀 특별한 걸[?] 하나 더 주나보다. 하긴 2003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동안 블로그를 한 사람 자체가 많이 드물기에... 그나저나 참 오래했다 그리고 이렇게 오래할 줄 몰랐고 또 앞으로도 큰 이변이 없는한 계속할 듯하다 [그만좀해라 이놈아 사실..이거 말고 할 것이 없어요T.T] 그나저나 선물이 뭘까나... 그리고 나역시 네이버 블로그 20주년을 떠나 내 블로그 20주년도 뭐 하긴 해야하는데 [.......

[커뮤니티비프]장화, 홍련 개봉 20주년 상영 스케치와 R군의 후기

[커뮤니티비프]장화, 홍련 개봉 20주년 상영 스케치와 R군의 후기

레드써니의 Project-R|2023년 10월 14일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화제작을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나 역시 영화 상영에 심혈을 기울였다. 감독 데뷔했냐고? 아니! 리퀘스트시네마를 통해 프로그래머로 도전장을 내밀었기 때문이다 안녕하세요! 커뮤니티비프-리퀘스트시네마 관객프로그래머 R군입니다. 몇달 전 내 블로그에 리퀘스트시네마 공고를 기억하시는가? 커뮤니티비프의 핵심 섹션인 리퀘스트시네마는 관객이 직접 영화를 선정하고 이벤트를 준비하는 행사다. 이 때문에 해마다 경쟁률을 높았는데, 올해는 나도 도전해봤다. 내가 민 작품은 바로.... 장화, 홍련> 20주년 기념 상영이었다. 원래 이 영화에 출연한 문근영 배우님과 임수정 배우님을 무척 좋아하고, 김지운 감.......

[28회 부산국제영화제 2023]영웅본색 오픈시네마 후기 - 낭만은 신작을 이긴다

[28회 부산국제영화제 2023]영웅본색 오픈시네마 후기 - 낭만은 신작을 이긴다

레드써니의 Project-R|2023년 10월 12일

2023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 D-1! 실질적으로 일반상영 마지막인 오늘, 무엇을 볼까 엄청 고민했음 후보로 올해 영화제 최고 인기작 영웅본색> 자동 선택 근데 뭘까 눈물이 나오는 것은...😭 야상에서 밤늦게 보는 것이라 관람 전 든든하게 배를 채우려고 했음 올해 영화제 최고 인기작 노랑통닭과 CGV 하이볼을 먹으려 했으나.... 여기도 매진으로 결국 포기... 어쨌든 그렇게 저녁을 먹고 야상 상영 준비 돌입 들어감 여기는 날씨가 쌀쌀해서 따뜻한.......

운수 오진 날 리뷰 후기 – 이 작품을 본 오늘이 운수 좋은 날! 부산국제영화제 GV 현장과 관전포인트

운수 오진 날 리뷰 후기 – 이 작품을 본 오늘이 운수 좋은 날! 부산국제영화제 GV 현장과 관전포인트

레드써니의 Project-R|2023년 10월 11일

2021년 첫 선을 보인 뒤 이제는 부산국제영화제 초인기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은 온 스크린 섹션. OTT 시리즈 화제작들을 엄선해서 선보이는 자리로, 전체 분량에서 이야기적으로 딱 끊기 좋은 몇 부까지만 묶어서 관객과 만나는 중입니다. 올해에도 여러 작품들이 나왔는데요, 이중 아포리아 작가님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티빙 오리지널 운수 오진 날>이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저도 이 작품을 부산에서 만났는데, 재미있는 드라마를 봤다는 기쁨은 물론, 극장에서 감독, 배우님들도 직접 봐서 더 좋았습니다. 그야말로 제목처럼 저에게도 ‘운수 오진 날’이었습니다. 그 날의 GV 현장과 드라마의 관전포인트를 살펴봅니다. ?.......

화란 리뷰 해석 - 아직 우린 젊기에 괜찮은 미래가 있기에가 연규를 위로하지 못하는 이유

화란 리뷰 해석 - 아직 우린 젊기에 괜찮은 미래가 있기에가 연규를 위로하지 못하는 이유

레드써니의 Project-R|2023년 10월 10일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스페셜 프리미어에서 만난 화란은 확실히 이전 한국영화 느와르와 다르다. 처절한 브로맨스 속에 묘한 성장담도 있는 느낌? 이동진 평론가님이 그러셨나? 똥파리 생각도 났다는데 고개를 끄덕끄덕. 이 작품에 가장 관심이 컸던 것은 송중기의 출연. 그가 시나리오를 직접 읽어 마음에 들어 노개런티로 출연을 결정했다는 소식은 놀라움과 배우의 열정을 동시에 느끼게 한다. 그래서일까? 영화에서 조연 역할이지만 오히려 중요한 축으러 작용해 작품의 분위기를 휘어잡는다. 영화는 크게 연규(홍사빈)와 치건(송중기)의 위태로운 브로맨스를 빌드업해서 진행한다 알콜 중독 양아버지 때문에 가정폭력에 트라우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