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길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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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독보적인 액션 비주얼을 가진 영화감독 정병길의 새로운 시작을 부산에서 만난다! [자유 꿈 영화 -정병길 개인전]

로 독보적인 액션 비주얼을 가진 영화감독 정병길의 새로운 시작을 부산에서 만난다! [자유 꿈 영화 -정병길 개인전]

레드써니의 Project-R|2023년 10월 4일

한국영화 액션 비주얼의 끝판왕 정병길 감독 제가 본 한국 액션영화 중 가장 센세이션하고 좋은 의미의 충격을 건넨 감독을 말하자면 저는 닥치고 정병길 감독을 꼽고 싶습니다. 그가 만든 카터>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마치 게임을 하는 듯한 엄청난 현장감과 롱테이크.......

내가 살인범이다, 다이나믹 액션 스릴러의 오락적 잔재미

내가 살인범이다, 다이나믹 액션 스릴러의 오락적 잔재미

ML江湖..|2012년 11월 13일

사회면을 떠들썩하게 장식한 연쇄 살인 사건의 진범과 치열한 두뇌 싸움 벌이는 듯한 컨셉의 영화. 액션 스릴러 장르로 나서며 제목부터 직관적인 게 대놓고 자신이 살인범이라 말하는 품새가 기특할 정도로 색달라 보인다. 살인범 이미지와는 전혀 어울려 보이지 않게 아직은 자신의 연기적 아우라 보다는 미끈한 외모가 눈에 띄게 스크린 첫 데뷔작인 박시후. 충무로에서 질퍽한 형사든 악역이든 그만의 색깔이 확고한 정재영. 이 두 사람의 맞대결은 그래서 주목을 끈다. "니가 이긴 것 같지?" 하며 다소 유치스런 이 문구부터가 벌써 둘의 한판 대결을 예견케 하는 구도다. 영화는 15년의 공소시효가 끝난 시점에 자신이 과거 연쇄 살인의 진범이라고 나선 충격고백이라는 설정을 통해서 액션과 스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