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으로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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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5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최악의 여름 시장은 끝나고
주말 관객수가 100만이 붕괴되고 8월 관객수는 거의 역대 최악을 기록했습니다. 팬데믹 직후의 8월 성적보다 못한 관객수를 기록한 8월이었는데요. 극장의 고심은 더욱 커졌습니다. 금주도 상황이 나아지지 않을 것으로 보이니 9월까지도 암울한 분위기가 이어지지 않을까 싶네요. 그럼 지난 주말 국내 차트 보시겠습니다. * 전주 주말 관객: 1,242,377명 / 객석률 15.7% * 금주 주말 관객: 939,219명 / 객석률 12.5% * 자료 출처: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추정치 기준 * 좌석점유율은 주요 10위권 영화 위주로 재편 지난 8월 관객수는 12백만명이 되지 않을 정도로 처참했습니다. 앞선 2개년의 8월 관객수는 모두 14백만명을 넘기는 수준이었는.......

8월 4주차 글로벌 박스오피스: 에이리언이 중국에서 터지다니
의 광풍과 의 폭풍 그리고 의 미풍으로 이어진 여름 디즈니 월드가 서서히 막을 내리는 인상입니다. 그러나 바통을 이어받을 큰 영화는 다음 주에나 개봉할 것 같은데 과연 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하네요. 그럼 지난 주말 글로벌 차트 보시겠습니다. * 출처 http://pro.boxoffice.com http://www.boxofficemojo.com http://www.comscore.com http://dorama.info http://www.cbooo.cn/weekend 북미에서 의 5주차 누적 성적은 보다 살짝 많은 성적입니다만, 장기 상영 작품들 중 애니가 더 강력한 모.......

수입 외화 흥행 랭킹 TOP 24
보통 수입 외화라 하면 메이저 스튜디오에서 제작된, 워너브러더스와 소니, 디즈니와 유니버설 그리고 파라마운트 영화를 제외하고 국내 수입사가 직접 수입해온 작품을 말합니다. 현재 4대 메이저 스튜디오 외에 파라마운트는 롯데가 배급 대행과 같은 역할로 수입과 배급을 독점으로 맡고 있어 구조는 다르지만 그냥 일반인이 봤을 땐 직배사 개념과 크게 다르지 않는 걸로 간주됩니다. 여기에선 상기 직배사 외의 회사에서 직접 구매해 대성공한 이력의 영화들을 정리했습니다. 200만 이상으로 정리하니 24편이네요. 일본 애니 수입의 터줏대감 대원미디어는 그중에 지브리 스튜디오 영화를 독점 계약하고 있습니다. 미야자키 옹의 은퇴와 번.......

더유니온-한결같은 넷플릭스의 공산품
종종 묻고 싶어집니다. 비밀 단체와 첩보가 아니면 액션 영화 만들기 힘든 겁니까? 아니면 첩보 스릴러는 만들어야겠는데 CIA나 MI6는 너무 식상해서 다시 활용하긴 무섭나요? 넷플릭스 오리지널 작품인 은 남녀 성 역할을 조금 달리하면서 완성한 코믹 액션 로맨스 스릴러 등등의 다양한 장르를 섞어둔 작품입니다. 마크 월버그나 할리 베리 모두 액션이나 스릴러에서도 어느 정도 잔뼈가 굵은 배우들이기에 조합이 나쁘진 않다고 생각했네요. 초반의 분위기를 보니 이거 아재들을 위한 90년대 스타일의 영화겠구나 싶었어요. 뭐 예상이 빗나가진 않았습니다. 평범한 남자가 옛사랑에 이끌려 첩보 집단의 임무를 맡게 된다는 설.......

킬-파국을 향해 달리는 복수 순환선 열차
기차 안에서의 테러라고 하면 좋겠지만 인도 영화인 에서 기차를 차지한 것은 패밀리 비즈니스를 일삼은 그저 스케일 큰 좀도둑 집단이나 마찬가지인데 사실 이게 선진국에선 생각하기 힘든 범죄입니다. 기차 문화가 워낙 독특한 인도이기 때문에 차량 정지와 탑승 그리고 차량 내부 구조가 일반적인 기차와 다르기 때문이고 기차를 점령하고 고작 승객들의 휴대폰과 금품을 훔치고 달아나는 정도이니 다소 허탈한 마음도 듭니다. 정말 이렇게까지 커질 일인가 싶기도 하니까요. 국내라면 리얼리티 문제가 거론되겠지만 인도니까 가능한 소재의 액션 영화라고 보면 되겠네요. 마치 처럼 좀비 대신 범죄자들을 처단해야 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