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군의 행복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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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영구 / 수영사적공원 #3) 한반도 동남부를 지키기 위해 만들어진 경상좌수영성의 흔적을 따라 뚜벅뚜벅 <25 의용단> (+광안리해수욕장)

이번 수영구 여행의 마지막 목적지입니다. 수영사적공원의 구석에 자리하고 있는 이 아름다운 건물을 구경하고 가죠. 이 곳은 건물만큼이나 아름다운 마음으로 나라를 지키다 세상을 떠난 분들을 추모하는 공간입니다. 바로 '25 의용단(25義勇壇)' 입니다. 여기에서 '의용단'은 특정 집단이나 단체를 의미하는 단어가 아닙니다. 제터 단(壇)자를 쓰고 있는 것만 봐도 알 수 있겠지만 추모의 공간으로 만들어진 공간을 의미합니다. 이 단은 임진왜란 시 수영성에서 일본군에 저항하다 죽은 성민의 의용을 기리는 곳입니다. 임진왜란이 발발하자 당시 경상좌수사는 수영성을 버리고 달아났으며, 이곳에 주둔한 일본군은 7년 동.......

(이탈리아 로마 / 레오나르도 다빈치 국제공항 #9) 역사 여행의 나라 이탈리아의 관문. 로마 피우미치노 국제공항 Aeroporti di Roma - Fiumicino

(이탈리아 로마 / 레오나르도 다빈치 국제공항 #9) 역사 여행의 나라 이탈리아의 관문. 로마 피우미치노 국제공항 Aeroporti di Roma - Fiumicino

이제 공항에서 해야 할 일은 다 끝났고 저에게 남은 건 비행기에 탑승하는 일뿐입니다. 남은 시간 동안 공항 곳곳을 돌아보면서 이번 이탈리아 여행을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있는 이 제3터미널은 이곳 로마 피우미치노 국제공항에서 가장 큰 터미널입니다. 그런데 현재 로마 공항은 2개의 터미널만 운영하고 있습니다. ^^;;; 이제는 전 세계 어느 공항을 가던지 환경보호 관련 광고를 쉽게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공항을 이착륙하는 항공기들이 환경오염에 어느 정도 책임이 있다는 것을 생각해 보면... 제대로 환경을 보호하려면 전 세계의 모든 공항들이 문을 닫아야죠. 이게 안된다면 차선책으로는 조금이라도 덜 환경을 오염시.......

[블로그 박물관 여행 / 부산 중구] 일제강점기 시대의 건물을 새단장해 만든 곳. 부산 근현대사를 집중 조명하는 역사박물관. 부산근현대역사관 <10/10>

[블로그 박물관 여행 / 부산 중구] 일제강점기 시대의 건물을 새단장해 만든 곳. 부산 근현대사를 집중 조명하는 역사박물관. 부산근현대역사관 <10/10>

[다른 회 보기] <1> <2> <3> <4> <5> <6> <7> <8> <9> <10> 부산은 항구입니다. 부산항은 6.25 전쟁기 유엔군의 착륙지이자 전시물자가 들어오는 안전한 통로였습니다. 1950년대 수출입 물동량이 급증하면서 대한민국 최대 물류항으로 성장하였습니다. 동시에 1950년대 후반부터 시작된 원양어업의 성장으로 해양산업의 전초기지가 되었습니다. 부산항과 해외를 연결하는 배가 많아지면서 '마도로스' 라는 단어가 우리에게 익숙해지게 됩니다. 마도로스란 국제 항로를 다니는 배의 선원으로 산업화 시대 해양도시 부산을 상징하는 직업이었습니다. 1957년 지남호의 출항.......

(일본 오사카 / 오사카 도보 여행 #41) 뚜벅뚜벅 걷는 도보 여행의 매력. 오사카 여행을 시작하다 <JR 이바라키역>

(일본 오사카 / 오사카 도보 여행 #41) 뚜벅뚜벅 걷는 도보 여행의 매력. 오사카 여행을 시작하다 <JR 이바라키역>

오사카부 스이타시의 거리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예상한 것보다 많은 비가 내리고 있어서 이번 여행이 끝나면 제 우산이 남아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한 손에 우산을 들고 한 손에는 카메라를 들고 촬영하려니 참 힘들군요. ㅎㅎㅎ 하지만 이런 날씨도 여행의 즐거움이라 생각하고 즐겁게 돌아다녀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돌아다니기 힘들 정도의 악천후가 아니라면 이런 날씨도 즐기는 편입니다. 제가 워낙 오랫동안 축구장에서 생활(?)하면서 비 오는 날에 야외에 나가는 게 익숙해서인지 수중전을 좋아해서 그런지 언젠가부터 이런 날씨에도 즐겁게 여행을 하게 되더라고요. 물론 내가 방문할 장소가 우천시에 문을 닫는 곳이라던가 하면.......

[STADIUM!/튀르키예 이스탄불] 튀르키예 쉬페르리그의 이스탄불 바샥셰히르 FK의 홈 경기장. 바샥셰히르 파티흐 테림 스타디움 <2/2>

[STADIUM!/튀르키예 이스탄불] 튀르키예 쉬페르리그의 이스탄불 바샥셰히르 FK의 홈 경기장. 바샥셰히르 파티흐 테림 스타디움 <2/2>

경기장 안으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입문 앞에 보안검색을 위한 요원들이 배치되어 있는 모습을 보니 살짝 긴장을 하게 되는데요. ㅎㅎㅎ 다들 관중이 너무 없어서 수다를 떨고 있는 모습입니다. 갈라타사라이나 페네르바체의 경기장에서는 볼 수 없었던 풍경을 이곳에서 경험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수만 명이 찾아오는 명문팀들의 경기를 보러 갈 때는... 마치 국경을 통과한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살벌했었는데 말이죠. ㅎㅎ 너 여기에서 허튼짓하면 바로 퇴장이야. 알았어?라고 말하는듯합니다. ㅎㅎㅎ 그런데 튀르키예에서는 이걸 실제로 할 겁니다. 이곳의 보안 시스템을 생각해 보면... 경기를 보러 왔으면 경기만 보고 조용히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