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다빈치국제공항
Posts
3 posts
(이탈리아 로마 / 레오나르도 다빈치 국제공항 #9) 역사 여행의 나라 이탈리아의 관문. 로마 피우미치노 국제공항 Aeroporti di Roma - Fiumicino
이제 공항에서 해야 할 일은 다 끝났고 저에게 남은 건 비행기에 탑승하는 일뿐입니다. 남은 시간 동안 공항 곳곳을 돌아보면서 이번 이탈리아 여행을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있는 이 제3터미널은 이곳 로마 피우미치노 국제공항에서 가장 큰 터미널입니다. 그런데 현재 로마 공항은 2개의 터미널만 운영하고 있습니다. ^^;;; 이제는 전 세계 어느 공항을 가던지 환경보호 관련 광고를 쉽게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공항을 이착륙하는 항공기들이 환경오염에 어느 정도 책임이 있다는 것을 생각해 보면... 제대로 환경을 보호하려면 전 세계의 모든 공항들이 문을 닫아야죠. 이게 안된다면 차선책으로는 조금이라도 덜 환경을 오염시.......

(이탈리아 로마 / 레오나르도 다빈치 국제공항 #8) 역사 여행의 나라 이탈리아의 관문. 로마 피우미치노 국제공항 Aeroporti di Roma - Fiumicino
이제 출국심사를 하러 이동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2023년 10월 27일에 첫 발행이 되었던 저의 2022년 이탈리아 여행 포스트가 곧 마무리된다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ㅎㅎㅎ 물론 이번 여행이 마무리되는 것일 뿐 저의 유럽 이야기는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예정입니다. 다음 차례를 기다리는 자료들이 많아서 말이죠. ㅎㅎㅎ 이제는 전 세계 어느 나라나 보기가 힘들어진 우체통을 이곳 피우미치노 국제공항 안에서 만납니다. 빨간색은 이탈리아 국내, 파란색은 해외로 보내는 국제우편을 발송할 때 쓴다고 하더군요. 요즘도 이러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처음 유럽여행을 했을 때만 해도 여행을 떠나면 유럽에서 한국에 있는 지인에게 국제.......

(이탈리아 로마 / 레오나르도 다빈치 국제공항 #7) 역사 여행의 나라 이탈리아의 관문. 로마 피우미치노 국제공항 Aeroporti di Roma - Fiumicino
로마 피우미치노 국제공항 제3터미널 앞에서 귀국 준비를 하고 있는 오렌지군입니다. 제가 흡연자라면 장시간 비행기를 타기 전에 이곳에서 담배 한 대 피우고 있을 것 같은데요. 그런데 저는 다행히도 비흡연자입니다. 그래서 그냥 물을 마시면서 마지막 로마의 경기를 마시고 있는데요. 보통 국제공항에는 야외에 담배를 피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곳 역시 이렇게 야외에 흠연구역이 마련되어 있는 모습이고 어떤 공항들은 내부에 하늘을 볼 수 있는 야외공간을 만들어 놓고 그곳에 흡연구역을 만들어 놓는다든지, 이럴 여건이 안 되는 공항은 내부에 밀폐된 흡연부스를 만들어 놓는다든지 이렇게 하죠. 아예 내부에 흡연공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