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군의 행복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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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춘천 / 공지천, KT&G 상상마당) 산과 호수가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절경속에서 즐기는 휴식의 시간
저는 아름다운 공지천을 따라 걸으며 강원 FC의 홈경기가 열리게 될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으로 이동합니다. 시간 여유가 있고 걷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저처럼 걸어서 경기장으로 이동하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가는 길에 공지천과 의암호가 만들어내는 풍경을 볼 수 있으니 지루하지 않고 힘들지도 않습니다. 공지천은 대룡산에서 발원해서 북서쪽으로 흘러 춘천 시가지를 통과한 후 의암호에 합류합니다. 즉, 제가 있는 이곳은 공지천의 끝부분이라 할 수 있는데요. 이곳이 공지천에서 관광지로 유명한 곳이죠. 공지천과 의암호가 만나는 지점의 풍경이 그야말로 일품입니다. 춘천이라서 가능한 풍경이라고 평가를 하고 싶습니다. 공.......

(대구 중구 / 근대로의 여행 #6) 대구는 근대 문화 유산이 가득한 도시. 거리에서 만나는 근대 역사여행 <대구동산병원, 서문시장>
대구의 근대문화유산을 돌아보는 여행은 언제나 즐겁습니다. 저는 이 근대문화유산 여행을 그동안 여러 차례 했습니다. 즉, 여러 번 본 문화유산들이 많다는 얘기가 되겠죠. 똑같은 걸 다시 보는 게 재미있냐?라고 물으신다면 그렇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시간이 흐르는 동안 머릿속에 쌓여가는 지식이 있고, 그 지식으로 인해서 똑같은 건축물을 봐도 새로운 느낌을 받게 되니 매번 즐겁습니다. 다음번에 이곳을 찾을 기회가 또 찾아온다면 그때도 재미있을 거예요. 제가 이곳을 처음 찾아왔을 때가 떠오릅니다. 그때와 비교해 보면 지금은 편의시설이 많이 늘어나고 해서 여행하기에 더 좋아졌어요. 그래서 더욱 즐거운 여행을 즐길 수가 있.......
![[STADIUM!/영국 크루] 잉글랜드 4부리그 EFL 리그 투에서 뛰고 있는 크루 알렉산드라 FC의 홈 경기장. 몬플레이크 스타디움 (그레스티 로드)](https://img.zoomtrend.com/2024/01/09/ac74480a-5e7b-5809-8735-b73a5ff16ee4.jpg)
[STADIUM!/영국 크루] 잉글랜드 4부리그 EFL 리그 투에서 뛰고 있는 크루 알렉산드라 FC의 홈 경기장. 몬플레이크 스타디움 (그레스티 로드)
사진 제공 : 타츠야 우에다 도대체 영국에는 축구장이 몇 개나 있는 걸까요? 제가 그 정확한 숫자를 파악할 수는 없지만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건 있습니다. 평생을 돌아다녀도 못 돌아볼 만큼 많은 경기장이 있다라고요. 이 수많은 경기장들 중에는 우리가 아주 잘 알고 있는 세계적인 팀의 홈경기장들도 있지만, 소박한 시설을 갖추고 있음에도 많은 지역주민들의 사랑을 받는 경기장도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바로 그런 경기장. 이 지역 주민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는 경기장을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현재 잉글랜드의 4부리그인 크루 알렉산드라 FC (Crewe Alexandra FC)의 홈경기장인 그레스티 로드(Gresty Road)입니다. 현.......

(일본 오키나와 / 나하 공항 #3) 류큐 왕국의 역사와 자연을 감상할 수 있는 남쪽의 섬. 오키나와로 가는 관문. 那覇空港 Naha Airport
오키나와 여행을 마무리하고 다시 나하 공항으로 돌아온 타츠야씨입니다. 이제 이곳에서 피치 항공의 항공편을 타고 오사카 간사이 국제공항으로 이동할 예정인데요. 오키나와는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지이기 때문에 전국에서 이 오키나와로 향하는 항공편이 있고, 특히 도쿄와 오사카와 연결되는 항공편은 넘쳐난다 할 정도로 매우 많습니다. 우리 제주도의 상황과 비슷하죠. 나하 공항의 이름에 붙은 나하(那覇)는 공항이 있는 도시의 이름이 되겠습니다. 오키나와의 현청 소재지로 오키나와에서 가장 큰 도시입니다. 포지션으로는 제주도의 제주시와 비슷하고 아무래도 이곳에 공항이 있기 때문에 관광객들과 관련된 인프라는 이 나하에 집.......

(인도 바라나시 / 바라나시 도보여행 #26) 힌두교의 성지 갠지스 강을 향해 걷는 여행. 골목을 걸으며 경험하는 보물찾기 Varanasi, Uttar Pradesh
참 오랜만에 비포장도로를 보는 것 같습니다. 이제 대한민국은 전국 어디를 가나 도로가 잘 깔려있어서 이런 비포장도로를 보게 될 일이 없죠. 하지만 인도에서는 여전히 어느 도시를 가나 비포장도로를 찾는 것은 흔한 일입니다. 특히 시 외곽 쪽으로 갈수록 이런 도로를 발견하기가 쉽지요. 저는 길을 걷다가 우연히 이런 서민들이 살아가는 작은 마을을 지나게 되었어요. 이곳의 집들을 보니 제가 어렸을 때 살았던 무허가 집이 머릿속에 떠오릅니다. 지금은 제가 살던 집이 있던 곳이 아파트 단지로 바뀌어서 옛집을 찾고 싶어도 찾을 수가 없는데요. 인도에 와서 그 아쉬움을 조금이나마 달랠 수가 있군요. 이곳은 계절상으로는 한겨울입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