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군의 행복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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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숙소 리뷰/264회> 홍콩의 라이벌. 중국 선전의 관문인 바오안 국제공항 인근에 위치한 합리적인 가격의 공항 호텔. 선전 에어포트 호텔
~ 이 글은 제 친구 타츠야 우에다 씨가 직접 숙박하고 제공한 사진 및 조언을 토대로 오렌지군이 작성하였습니다. 제가 숙박한 곳이 아닌 관계로, 질문은 받지 않으니 양해 바랍니다. ~ 유난히 밤이 화려한 도시. 중국 광둥성의 선전(深川, 심천)입니다. 홍콩과 육로로 연결되어 있는 접경 도시이고 예전에는 영국령이었던 홍콩을 견제하기 위해 만들어진 도시입니다. 이곳이 지난 1980년대에 경제특구로 선정되면서 급격하게 발전했다고 하는데요. 야경을 보면 홍콩보다 더 화려한 이곳의 호텔을 만나러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제 친구 타츠야씨는 이곳 선전에서 짧은 1박 2일 여행을 즐기기 위해서 선전의 바오안 국제공항을 찾았습니다. 그리고.......

(경북 포항 / 월포해수욕장) tvN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의 촬영지. '달이 비치는 맑은 바다' 백사장이 넓으며 잔잔한 바다가 펼쳐지는 해수욕장
이제 월포가 1km 남았습니다. 오렌지군에게 1km는 매우 짧은 거리이죠. 보통 목적지까지의 거리가 3km 정도 남아있을 때까지는 웬만하면 걸어가려는 편입니다. 현지 교통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5km 이상 걸을 때도 있어요. 그 어떤 교통수단보다 가장 정확하게 목적지를 찾아갈 수 있는 방법은 바로 '도보'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도보는 속도가 느리고 체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그때의 상항에 맞춰서 최대한 신중하게 결정을 하죠. 신중하게 결정을 하지만 결정의 시간은 매우 짧습니다. 그런데 결과적으로 걸어갈 때가 더 많은 것 같아요. 택시를 잡거나 아니면 버스를 기다리거나 하면... 소요되는 시간이 거기서 거기인 경우가 많.......
![[블로그 박물관 여행 / 일본 오사카] 생명이 빛나는 미래 사회의 디자인.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해. 2025 오사카-간사이 국제 박람회 <12/12> (프랑스관, NTT관)](https://img.zoomtrend.com/2026/02/01/1769959567-SE-644c1613-d939-40b5-a4c0-6c80c1bde9b0.jpg)
[블로그 박물관 여행 / 일본 오사카] 생명이 빛나는 미래 사회의 디자인.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해. 2025 오사카-간사이 국제 박람회 <12/12> (프랑스관, NTT관)
이 전시관도 이번 엑스포에서 일본인들의 많은 관심을 끌었을 것 같은데요. 바로 프랑스관 입니다. 프랑스 역시 이탈리아 못지않게 자신들의 문화에 대한 자부심이 매우 강한 나라인데요. 일단 건물은 참 화려하게 잘 만들어 놓았습니다. 프랑스의 삼색기를 이용해서 만든 입구가 참 아름답습니다. 입구를 보시면 비가 내리는 것처럼 얇은 기둥이 내려오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이것은 극장의 막을 표현한 것이라고 하더군요. 프랑스의 건축 스튜디오인 콜드피(Coldefy)와 이탈리아의 CRA-칼로 라티 아소시아티가 공동 설계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곳에는 '생명의 극장(Theatre of Life)' 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전시관의 규모가.......

(일본 사이타마현 교다, 군마현 / 오시 성, 다카사키 성, 마에바시 성) 일본의 지방에서 만나보는 다양한 성의 매력 忍城, 高崎城, 前橋
타츠야씨가 전철을 타고 사이타마현 교다시(行田市)에 위치한 작은 간이역인 모치다 역(持田駅)을 찾았습니다. 옛날 기차역의 정취가 그대로 남아있는 역인데요. 이 역은 누가 일반 가정집이라고 해도 믿을 것 같네요. ㅎㅎㅎ 타츠야씨가 마치 양옥집같이 생긴 이 역을 찾은 이유는요. 바로 이 역 근처에 있는 어느 성을 방문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사이타마현의 교다시에는 오시 성(忍城)이라는 이름의 평지에 만들어진 평성이 있습니다. 성이 늪지대에 만들어져 있어서 오시의 떠 있는 성(忍の浮き城), 거북 성(亀城)이라는 이명을 가지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오시성은 간토 7대 명성 중 하나로 꼽히는 곳입니다. 무로마치 시대의 분메이 기.......

(영국 벨파스트 / 벨파스트 도보 여행 #3) 북아일랜드의 수도. 종교 분쟁의 역사가 남아있는 도시를 뚜벅뚜벅 <켈리스 셀러스 펍, 바비 샌즈 벽화>
비록 여기가 더블린은 아닙니다만 그래도 북아일랜드가 예전에는 지금의 아일랜드와 한 나라인 시절도 있었고 그렇다 보니 벨파스트에서도 기네스를 파는 아이리쉬 펍을 찾는건 어려운 일이 아닌듯 합니다. 타츠야씨가 기네스를 마시기 위해서 벨파스트의 한 펍을 찾았는데요. 그런데 유럽의 웬만한 펍에는 다 기네스 생맥주를 팔기는 하죠. 그리고 보통 일반 생맥주보다 조금 더 비싼 가격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자리를 잡고 기네스를 즐기고 계신 모습인데요. 아일랜드산 흑맥주인 기네스는 흑맥주의 상징같은 브랜드로 오랫동안 자리잡고 있죠. 이 기네스는 지난 18세기 경에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그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