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군의 행복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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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7 posts![[2025.10.31/OKJ=>PVG] 오카야마/모모타로 공항 => 상하이/푸둥 국제공항, 중국동방항공 MU528편 기내식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26/01/28/1769592668-EAB8B0EB82B4EC8B9D2.png)
[2025.10.31/OKJ=>PVG] 오카야마/모모타로 공항 => 상하이/푸둥 국제공항, 중국동방항공 MU528편 기내식입니다.
이제는 전 세계 어디에서나 '한류' 이야기를 일부러 할 필요가 없어진 것 같습니다. 특히 이웃나라 일본의 경우는 이제 어느 도시를 가나 한국 음식을 쉽게 찾을 수 있는 시대가 됐어요. 이 사진을 보내온 타츠야씨가 살고 있는 일본 오카야마현 구라시키시에 있는 구라시키역 안에도 이렇게 한국식 비빔밥과 덮밥을 파는 가게가 오픈을 했습니다. 얼마 전에는 오카야마에 한국 식료품을 파는 전문 상점도 열렸다고 하더라고요. 이제는 해외 어디를 가든지 밥 걱정을 할 필요가 없는 시대가 되어 참 좋습니다. 타츠야씨가 주문한 메뉴는 맛있는 제육덮밥이었는데요. 아무래도 여기가 일본이다 보니 어느 정도는 일본화를 시켜서 제공을.......
(영국 벨파스트 / 벨파스트 도보 여행 #2> 북아일랜드의 수도. 종교 분쟁의 역사가 남아있는 도시를 뚜벅뚜벅 <SS 노마딕, 알버트 기념 시계, 커스텀 하우스, 벨파스트 시청사>
벨파스트의 관광 산업은 타이타닉이 먹여살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도심 곳곳에 타이타닉과 관련된 흔적들이 가득한데요. 벨파스트는 타이타닉이 건조된 곳입니다. 이곳에서 건조된 배가 사우샘프턴 항구를 출발해서 미국 뉴욕으로 항해를 하다가 빙산에 충돌하면서 침몰하게 되었죠. 그래서 영국에서는 벨파스트와 사우샘프턴. 이 두 도시가 타이타닉의 이야기를 열심히 홍보해서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 사진 속에 있는 타이타닉 스튜디오(Titanic Studios)도 이 타이타닉의 이야기를 통해서 관광객을 끌어들이려 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만들어진 곳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이 타이타닉 스튜디오 바로 인근에는 타이타닉과 연관이 있.......

<유럽 축구 일정 안내, 2026.01.27> 프리미어리그 29~31R 날짜 및 시간 확정
빠르게 일정표 보기 (아래 링크 클릭)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vu_ia_2FjySR7BfMY6_ovrLpEXJnfnSgmF4Sa41ejiQ/edit?usp=sharing 안녕하세요. 오렌지군입니다. 벌써 2026년의 1월이 훌쩍 지나가고 있군요. 어느새 설 연휴도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설 연휴에도 많은 분들이 유럽 축구 경기를 현장에서 지켜보기 위해서 출국하실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 잉글랜드 축구를 보러 가시는 분들은 아쉽게도 연휴의 주말에 FA컵이 열리기 때문에 프리미어리그 경기는 보실 수 없게 됐네요. 하지만 FA컵에 우리 선수들이 많이 생존해 있는 상황이니, 이번 연휴에는 우리 선수들의 맹활약을 기대해 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이.......

(전남 순천 / 순천 낙안읍성 #8) 원형이 잘 남아있는 대표적인 조선 시대의 읍성. 실제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어서 더 생동감이 느껴지는 곳
이 아름다운 마을에 살아가는 분들의 주업은 농업입니다. 농업의 발달로 옛날 면내 각 기관단체가 마을에 소재하였으며 재래장터가 있어 2일과 7일에 5일장이 서기도 하였으나 낙안읍성 복원과 함께 장날은 폐지된 채 지금은 그 자리에 토속 음식점 1, 2, 3호가 있으며 대장간 등 기념품을 파는 장터난전으로 조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마당 한 편엔 지방 천연기념물 133호인 은행나무가 낙안의 역사를 지켜보고 있는데 1960년 집 주인이 목상(木商)에게 이 나무를 팔아 목상들이 은행나무를 베려고 하자 큰 구렁이들이 나와 나무주위를 기어다니기도 하고 마을 사람들이 꿈을 꾸면 목신(나무의 신)이 나타나 울기도 하고, 꿈에 나무가 큰 구렁.......
(튀르키예 이스탄불 / 이스탄불 도보 여행 #4)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도시. 오스만 제국의 수도로 번창했던 역사의 도시 <예니 자미, 고양이, 시미트, 아르파실라 모스크>
이스탄불을 대표하는 모스크 중 하나인 예니 자미(Yeni Camii) 앞의 광장에 서있습니다. 평소 같으면 이곳에 마련된 벤치에 앉아있는 분들이 많았을 것 같은데요. 새벽에 비가 많이 내렸습니다. 그래서 벤치가 촉촉하게 젖었기 때문에 평소보다는 유동 인구가 줄었고 벤치에 앉는 분들도 없었습니다. 대신 사람들이 채우지 못한 빈자리를 이 귀여운 고양이 친구들이 채우고 있었습니다. 고양이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이곳 튀르키예가 천국 같을 겁니다. 거리 곳곳에서 아주 쉽게 고양이를 발견할 수 있을 테니까요. 이슬람교를 믿는 무슬림이 많은 국가를 방문하게 되면 개보다는 고양이를 볼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종교적인 이유 때문에 이.......




